[6월1~2주] 재분배정책에도 벌어지는 소득 격차 미래기상도

[6월1주]  소득불평등도를 나타내는 분배지표 지니계수가 1996년 0.3033에서 2016년 0.4018로 악화됐습니다. 재분배 정책이 반영된 가구 가처분소득 기준으로 보더라도 0.2983에서 0.3353으로 악화됐습니다. 원인이 뭘까요? 기본적으로는 소득불평등 심화 때문이죠. 하지만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다른 요인들이 있습니다. 첫째  끼리끼리 결혼하는 문화입니다. 이전과 달리 요즘엔 고소득 남녀끼리 결혼하는 ‘동류혼’ 경향이 짙어졌습니다. 고령화도 불평등을 심화시킵니다. 벌이가 없어지는 노인세대에서 가진자와 못가진자의 격차가 더욱 커지기 때문이죠.
한국이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정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이는 이제 우리도 ‘대륙 철도’ 국제노선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는 걸 뜻합니다. 이번에 우리가 가입할 수 있었던 건 그동안 반대해오던 북한이 찬성표를 던졌기 때문입니다. 최근의 남북 화해 바람이 여기에도 불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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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byone.gif?action_id=814b4c4c6e7fb74838e6cf16d180f4f7대 변화 동력으로 본 미래기상도

구분

성장

붕괴

지속가능

변형

인구

 

 

 

경제

한국인 삶 만족도

10점 만점에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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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찬성에 ‘만장일치’

‘대륙 철도’ 길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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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10% 소득

10년간 계속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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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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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거버넌스

 

10년전부터 시작

IT기술 여론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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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기술

 

 

 

 

 

7대 사회변화 동력으로 본 미래 이미지

구분

 

성장

(continued growth)

붕괴

(colllapse)

지속가능

(discipline)

변형

(transformation)

인구
(population)

인구 증가

도시 인구집중

인구 감소

저출산 심화

인구 유지

저출산 탈피

이민자 증대

초고령화

트랜스휴먼

경제
(economy)

주요 동력

경제성장 지속

경기 침체, 불황

공황

평등, 분배 강화

신산업 성장

화폐 소멸

문화
(culture)

개인화

경쟁 지향

계층간 충돌

주요 동력

다문화 수용

코스모폴리탄

개인 중심

에너지
(energy)

에너지 다소비

자원 발굴 지속

에너지 부족, 고갈

에너지 절감 경제

재생에너지 확대

신에너지

(태양광, 핵융합 등)

거버넌스
(governance)

작은 정부

글로벌화

시장친화

기업 중심

큰 정부

시민사회 위축

힘의 불균형

시민사회 성장

국제규범 준수

온라인 투표

직접민주주의

환경
(environment)

자연 개발

주요 동력

자연 파괴

환경오염

기후변화

자연보존

자원 재활용

지구 탈출

인공 자연

기술
(technology)

기술 발전

기술 부작용

기술 효율

적정기술 확산

주요 동력

기술 혁신 


곽노필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nop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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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