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세계 첫 민간 달 착륙선, 6일 만에 ‘깊은 잠’

미 오디세우스 전원 차단달 밤 지나면 다시 깨어날 수도 미국의 민간 달 착륙선 오디세우스가 달 표면에 착지하는 순간. 인튜이티브 머신스 제공 52년만의 미국 달 착륙선이자 세계 첫 민간 착륙선 오디세우스가 긴 휴면에 들어갔다. 오디세우스 개발업체인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28일(현지시각) 기자회견에서 우주선은 계속 작동하고 있지만 이날 오후에 전원을 끌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오디세우스는 22일 달 남극 지역에 착륙한 지 6일만에 1차 임무를 종료하게 됐다. 배터리 전기가 남은 상태에서 전원을 끄는 것은 2~3주 후 달에 해가 다시 비칠 때 깨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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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중, 달 뒷면 토양채취 세계 첫 도전

중 로켓발사 올해 100회…미, 지난해 116회 발사중, 40년 늦은 달 탐사 박차…민간 로켓발사장도 하이난성 원창위성발사센터에서 이륙하고 있는 창정 8호 로켓. 중국 국가항천국(CNSA) 제공 2010년대 이후 우주 분야에서 무서운 속도로 미국을 쫓아가고 있는 중국이 올해 2가지 새로운 ‘우주굴기’ 기록에 도전한다. 하나는 올 한 해 동안 우주로켓 발사 횟수 100회를 넘기겠다는 것, 다른 하나는 세계 처음으로 달 뒷면의 토양 시료를 가져오겠다는 것이다. 중국 국영기업 항천과기집단공사(CASC)는 26일 발표한 중국항천과기활동 청서에서 “올해는 우주 강국 건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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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세계 비만 인구 10억명 넘었다

성인보다 어린이·청소년 비만 더 급증 30년새 성인 2배, 어린이·청소년 4배로 전 세계 비만 인구가 10억명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보건기구 전 세계 비만 인구가 10억명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전 세계 80억 인구에서 8명 중 한 명은 비만인이라는 얘기다. 비만 인구는 저소득 국가에서 많이 늘고 있으며 특히 성인보다 어린이와 청소년층에서 더 빨리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 비만은 1990년에 비해 2배 이상, 어린이와 청소년 비만은 4배나 증가했다. 세계보건기구는 오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앞두고 의학분야 국제학술지 랜싯에 발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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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우주 최고의 지옥불 천체...날마다 별 하나씩 삼킨다

태양 170억배의 초대질량 블랙홀이 만든 120억 광년 거리의 퀘이사 ‘J059-4351’를 묘사한 그림. 지금까지 발견한 것 중 가장 밝은 천체다. ESO 제공 모든 걸 삼켜버리는 지옥불이 존재한다면 이런 걸까? 천문학자들이 매일 태양과 같은 별 크기에 해당하는 물질을 먹어치우는 불덩어리 퀘이사(Quasar)를 발견했다. 오스트레일리아국립대(ANU) 연구진은 120억 광년 거리의 우주에서 하루에 태양 질량에 맞먹는 양의 물질을 빨아들이는 초대형 퀘이사 ‘J0529-4351’을 발견해 국제학술지 네이처 천문학에 발표했다. 퀘이사는 초대질량 블랙홀 주위에 형성되는 거대한 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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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태양이 달라졌다…극대기 앞두고 활동 활발

유럽우주국, 솔라오비터 촬영 사진 공개11년 주기 태양 활동 극대기 임박해 태양 극지 탐사선 솔라오비터의 극자외선 장비로 촬영한 태양 사진. 왼쪽이 2021년 2월, 오른쪽이 2023년 10월의 태양이다. 유럽우주국 제공/Sciencealert에서 인용 2019년 말 시작된 새로운 태양 활동 주기의 극대기가 가까워지고 있다. 태양 활동은 11년을 주기로 극대기와 극소기를 반복하는데, 전문가들은 이번 주기는 2025년 중반에 극대기를 맞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요즘 태양 표면의 폭발 현상이 잦아지고 흑점 수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태양 흑점은 활발해진 태양 활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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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미, 오디세우스 착륙 사진 공개…일, 우주선 다시 깨어나

해가 지면 하루 뒤 작동 멈출듯달 표면서 찍은 사진 아직 없어 미국의 우주선 오디세우스가 22일 달 남극지역에 착륙하기 직전 찍은 사진. 인튜이티브 머신스 제공 지난 22일 달에 착륙한 미국의 민간 무인 탐사선오디세우스가 착륙 직전 찍은 사진을 보내왔다. 그러나 달에서 해가 지는 시간이 가까워짐에 따라 오디세우스는 곧 작동을 멈출 것으로 보인다. 오디세우스 개발업체인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26일(미국 시각 기준) 오디세우스가 착륙 지점에 수직 하강하면서 찍은 달 표면 사진을 보내왔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나 착륙 후 달 표면에서 찍은 사진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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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땅속 천연수소 5조t…새 ‘골드러시’ 오나

미 지질조사국 미발표 보고서 내용 공개지질학자 “골드수소 골드러시 오는 중” 철분이 풍부한 감람석은 고온고압에서 지하수와 반응해 수소를 생성한다. 스미소니언 국립 자연사 박물관 역대 최대의 천연수소 웅덩이가 알바니아 광산에서 발견됐다는 연구 보고에 이어, 전 세계 땅속에 갇혀 있는 천연수소가 무려 5조톤에 이른다는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미발표 보고서 내용이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수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청정 에너지원이다. 5조톤은 현재 전 세계에서 연간 소비되는 수소 1억톤을 기준으로 할 경우 5만년, 향후 예상되는 연간 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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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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