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성층권 풍선 여행은 우주여행의 대안이 될까

지구가 둥글다는 걸 처음 확인하게 해준 성층권 기구 높은 하늘로 올라가 지구가 둥글다는 걸 처음 눈으로 확인하게 해준 건 우주선이 아니었다. 1931년 스위스 물리학자이자 탐험가 오귀스트 피카르가 직접 개발해 타고 올라간 성층권 풍선(기구)과 가압캡슐이 주인공이었다. 당시 그가 지구의 곡면을 눈으로 확인했을 때의 고도는 15.8㎞였다. 이후 지금까지 성층권을 다녀온 사람은 20여명이다. 주요국들이 우주개발에 집중하면서 성층권이 우선순위에서 밀린 탓이다. 고도 100km의 우주 경계선을 다녀오는 대신 고도 30㎞의 성층권을 다녀오는 여행이 추진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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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무실 없애는 코로나...재택근무가 노동계층 재편한다

세상의 변화를 실감하게 하는 재택근무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지난달 27일 코로나19 상황 정례브리핑을 마치며 국민들에게 이런 당부를 했다. "전 세계가 코로나 악순환 고리에 빠진 상태입니다. 세상이 변했다는 건 인식하지만 이를 실생활에 적용하는 건 미흡하기 때문입니다. 환자가 다시 줄어들면 코로나19 이전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다는 생각이 원인입니다. 변화의 의지가 부족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미래학자들은 이미 사회복지는 물론이고 교통, 여행, 휴가, 교육, 유통, 경제, 안보, 국제관계, 심지어 언론까지 모든 관계가 변화하고 있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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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주] 소득 불평등의 주범은 주택 불평등

[7월1주] 소득 격차보다 부동산가격 상승이 경제적 불평등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다는 내용의 국책연구기관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한국은 상위 10%가 순자산 42.1%를 소유할 정도로 자산 쏠림 현상이 심하기 때문인데요. 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해선 부동산가격을 안정시키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그러자면 부동산 소득에 대한 세금을 강화해야 합니다. 7대 변화동력으로 본 미래기상도 구분 성장 붕괴 지속가능 변형 인구 경제 부동산 격차가 불평등 제1원인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51498.html 문화 환경 거버넌스 국회 상임위원장 전원 여당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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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무어의 법칙’ 20년을 단숨에 건너뛸 원리를 발견했다

유니스트 이준희 교수팀, 산화하프늄 새 기능 발견 지금보다 메모리 용량 1000배 많은 칩 개발 길 터 20년간에 걸쳐 진행될 `무어의 법칙'을 단숨에 건너뛰어 실현할 수 있는 메모리 반도체 소자의 원리가 발견됐다. 무어의 법칙이란 인텔의 연구원인 고든 무어가 1960년대에 주창한 이론으로, 마이크로칩의 정보 저장 용량이 2년마다 2배씩 늘어나는 걸 말한다. 울산과학기술원(유니스트)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이준희 교수팀은 메모리 소자의 용량을 1000배 이상 늘릴 수 있는 반도체 산화하프늄(HfO2)의 새로운 기능을 찾아내는 데 성공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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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수제 천마스크의 놀라운 비말 억제 효과…기성제품 앞섰다

미 연구진, 마네킨으로 모의실험 결과 두건은 물론 원뿔형 기성제품보다 앞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마스크 쓰기는 감염병 확산 억제를 위한 생활 수칙의 하나로 자리잡았다. 과학자들도 마스크 착용이 감염 확률을 낮춰주는 연구물들로 이를 뒷받침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마스크는 나를 보호하는 도구를 넘어, 타인을 보호하는 이타적 생활백신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마스크를 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를 알려주는 종합적인 가이드라인은 없었다. 분석 결과들도 주로 병원에서 주로 쓰는 의료용 마스크를 대상으로 한 것들이 많았고, 실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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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별을 가린 위성...천체 관측 방해 스타링크 포착

천문연구원, 22일 밤 스타링크 위성 궤적 촬영 일출·일몰 전후가 가장 위험한 시간대 스페이스엑스, 지금까지 540기 위성 발사 미국의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엑스의 우주인터넷용 군집위성 `스타링크'(Starlink)가 별자리 관측을 방해하는 일이 한국에서도 일어났다. 한국천문연구원 박영식 선임연구원은 하지 다음날인 6월22일 저녁 허큘리스 별자리에 있는 구상성단 M13을 관측하던 도중 스타링크 위성이 빛을 반짝이며 밤하늘을 가로질러가는 장면을 목격했다. M13은 북반구 밤하늘에서 가장 큰 구상성단으로 지구에서 약 2만광년 떨어져 있다. 박 연구원은 이날 망원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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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태양 활동 10년을 61분 영상으로 본다

나사, SDO 위성 관측 10주년 기념으로 시간당 1장씩 8만7600여장으로 완성 2010년 6월2일부터 2020년 6월1일까지 24번째 태양 주기 거의 전 기간 담아 태양은 11년을 주기로 극대기와 극소기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현재 25번째 주기(첫 태양 흑점 활동 기록한 1755년 기준)에 돌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말 24번째 주기를 마치고 새로운 태양 활동 주기의 시작을 알리는 흑점이 관찰됐다. 엄청난 에너지를 뿜어내는 이 태양 표면의 활동을 만 10년 이상 관찰하고 있는 위성이 있다. 미국항공우주국(나사)이 2010년 2월에 발사한 태양활동관측위성(SDO)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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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