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오후 5시, 칼로리 소비 가장 활발

아침은 오후나 저녁때보다 10% 떨어져 탄수화물 태우는 데는 아침이 더 나아 하루 중 우리 몸은 언제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모할까? 아무래도 쉬고 있을 때보다는 활동을 할 때 에너지를 더 많이 쓸 것이다. 쉬고 있을 때 우리 몸이 소비하는 칼로리는 호흡, 심작 박동, 두뇌활동, 체온 유지 등에 쓰인다. 기초대사량이라고 불리는 이 에너지는 어느 때나 똑같을까? 그렇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루중 시간대별로 몸의 생체시계 활동 리듬이 다르기 때문이다. 미 보스턴의 브리검여성병원 연구진의 실험 결과, 사람들은 아침보다는 오후와 저녁 때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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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33개국, 인구 내리막길 들어섰다

91개국 출산율, 인구대체 수준 밑돌아 국가간 차이 최대 7배...세계평균 2.4명 합계출산율이 인구대체 수준인 2.1명을 밑도는 나라가 91개국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합계출산율이란 여성이 가임 기간 동안 평생 낳는 자녀 수를 말한다. 전세계 나라의 거의 절반이 조만간 인구 감소를 걱정해야 할 처지에 놓여 있는 셈이다. 33개국은 이미 인구 감소 단계에 들어섰다. 합계출산율이 인구대체 수준을 웃도는 나라는 104개국이었다. 최근 국제의학저널 <랜싯>에 실린 `세계질병부담(GBD) 2017'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195개국의 합계출산율은 1950년 4.7명에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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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주] 결혼이 필수가 아닌 시대가 됐다

[11월1주] 결혼이 필수가 아닌 시대가 됐습니다.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비율이 절반 아래(48%)로 떨어졌네요. 시민 46.6%가 결혼은 ‘해도 좋고 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남녀가 결혼을 하지 않더라도 함께 살 수 있다’는 생각에도 절반이 넘는 56.4%가 동의했습니다. ‘결혼 없이 자녀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30.3%였습니다. 2년 전(24.2%)보다 크게 늘었는데요. 삶의 가치관이 빠른 속도로 바뀌고 있습니다. 7대 변화 동력으로 본 미래기상도 구분 성장 붕괴 지속가능 변형 인구 "결혼은 필수" 절반 안 된다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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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로봇 우편배달이 시작된다

노르웨이서 곧 시작...로봇 1대가 하루 100명에게 배달 기성세대의 마음 속에 우편배달원은 어린 시절 하루에 한 번씩 고대하던, 또는 뜻밖의 편지를 전해주는 정겨운 `집배원 아저씨'로 각인돼 있다. 그러나 속을 들여다 보면 우편배달 업무야말로 장시간 고된 업무에 시달리는 대표적인 3D 직군 중의 하나다. 사고나 스트레스 등으로 해마다 목숨을 잃는 일들이 잇따른다. 집배원 노동조건 개선기획추진단의 집계에 따르면 그 숫자는 한 해 평균 17명에 이른다. 그러다 보니 힘든 배달 업무를 맡을 일손이 갈수록 부족해지고 있다. 또 이메일이나 소셜미디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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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뜨거운 커피가 항산화 성분 더 많다

더위 길어지며 인기 끌고 있는 콜드 브루 찬 물로 오랜 시간 우려내는 콜드 브루 커피(더치 커피)가 2010년대 이후 선진국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국내에서도 콜드 브루 시장이 커지고 있다. 이는 포화 상태에 이른 커피 시장에서 새 돌파구를 찾으려는 업계의 전략과 새로운 맛을 찾는 소비자들의 취향, 그리고 여름 더위 강도와 기간이 길어지고 있는 기후변화추세가 함께 어울려 빚어내는 현상으로 보인다. 그러나 콜드 브루 커피에 관한 연구는 뜨거운 물로 우려내는 일반 커피에 비해 아직 많지 않은 편이다. 최근 미 필라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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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이 들수록 얼굴 비대칭 심해진다

10년마다 0.06mm씩 틀어져 눈썹 윗부분보다 아래쪽 더 심해 나이가 들면서 얼굴의 비대칭이 심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마운트어번병원의 헬레나 테일러(Helena O.B. Taylor)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3차원 이미지측량법이라는 기술을 사용해 4개월~88세에 이르는 191명의 얼굴을 상세하게 분석했다. 이 방식은 비대칭의 정도를 1mm 이내까지 구별해낼 수 있는 정밀도를 갖추고 있다. 연구진은 얼굴을 상, 중, 하 세 부분으로 나눠 연령대별로 비대칭 정도를 분석했다. 그 결과 전 연령대를 통틀어 비대칭 정도는 0.4~1.3mm 사이로 측정됐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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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최초의 소행성 탐사선도 ‘아듀’

케플러 우주망원경 은퇴 하루만에 11년간 베스타·세레스 소행성 탐사 인류 최초의 외계행성 사냥꾼이 퇴역한 데 이어 최초의 소행성 탐사선도 작별을 고했다. 미 항공우주국(나사)은 지난달 30일 케플러 우주망원경의 은퇴를 선언한 지 하루 뒤인 31일부터 소행성 탐사선 돈(Dawn)이 연료가 떨어져 지구와의 교신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나사는 10월31일과 11월1일에 예정됐던 돈과의 교신에 실패한 뒤, 원인을 분석한 끝에 돈의 연료가 떨어진 것으로 결론지었다. 이로써 돈은 11년간의 우주 활동을 마치게 됐다. 그동안 돈이 항해한 거리는 69억km에 이른다. 케플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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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