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하늘 나는 차…플라잉카 시대 개막

슬로바키아 아에로모빌, 예약주문 접수 비행자동차(플라잉카)는 말 그대로 상황에 따라 도로도 주행하고, 하늘도 날 수 있는 차를 말한다. 공상과학영화에 자주 등장할 만큼 많은 사람들이 꿈꿔오던 교통수단이다. 개발자들이 꿈에 도전한 지 거의 30년만에 마침내 명실상부한 플라잉카가 눈앞에 다가왔다. 하지만 상당 기간은 최상류층 부자들만이 누리는 호삿거리 수준에 머물 전망이다. 슬로바키아의 플라잉카 개발업체인 아에로모빌(AeroMobil)은 지난 20일 모나코에서 개막한 슈퍼카 전시회 ‘탑 마르케스(Top Marques)’ 에서 시판용 플라잉카 완제품을 공개하고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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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주] 트럼프의 토끼몰이식 북한 압박

[4월2주] [이번주 칼럼] [정의길 칼럼] 시진핑이 북핵을 놓고 트럼프에게 말해준 역사는? "중국 대륙의 세력한테 한반도와 관련한 지정학의 첫 원칙은 중원을 위협할 교두보가 되지 않게 하는 거다. 만주가 완충지대가 되고 한반도에 안정적 정권이 들어설 경우, 중국과 한반도의 관계는 안정됐다. 북핵 문제가 돌고 돌아서 결국 중국의 손으로 들어갔다. 김정은 참수작전까지 내비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뒤부터 중국을 통한 북핵의 평화적 해결을 명확히 하고 있다. 트럼프는 “그(시진핑)는 중국과 한반도(Korea)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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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러시아의 쌍권총잡이 로봇…터미네이터 전조인가

양손에 권총을 들고 정확히 표적 명중 우려했던 터미네이터 로봇 등장의 전주곡인가? 러시아가 양손에 권총을 들고 표적에 정확히 사격을 가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동영상을 최근 공개했다. 더구나 이 로봇의 이름은 표도르(FEDOR=Final Experimental Demonstration Object Research). 한때 세계 무적을 자랑했던 러시아 이종격투기 선수 표도르 예멜리야넨코를 연상시키는 이름이다. 처음부터 명실상부한 ‘킬러 로봇'을 개발하려 한 것일까? 러시아의 드미트리프 로고진 부총리는 국제사회의 눈총을 의식한 듯 재빨리 터미네이터를 만들려는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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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시시각각 변신…4차원 건물이 온다

두바이의 회전식 초고층건물, 2020년 완공 목표 중동의 혁신 아이콘으로 통하는 두바이는 세계의 주목을 끄는 특이한 인공구조물로도 유명하다. 세계 최대의 인공섬 ‘팜 주메이라’, 세계 최대 쇼핑몰 ‘두바이몰’,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 ‘부르즈 칼리파’(828미터)가 모두 두바이에 있다. 그런데 머지 않아 이곳에 또 하나의 세계적인 명물이 등장할지도 모르겠다. 바로 세계 최초의 회전식 초고층건물 ‘다이내믹 타워’(Dynamic Tower)다. 실제 완공될 경우 건축사상 가장 독특한 건물 가운데 하나로 꼽힐 만한 이 건물은 두바이 엑스포가 열리는 2020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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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영] 초장생 사회(2)-우리 삶은 어떻게 변할까

건강한 노인으로 60년을 살 수 있다면   2017년 현재 나이 마흔인 사람의 평균 기대수명이 120세, 평균 건강수명이 110세가 된다면 우리 사회는 어찌될까? 노화억제제 중 하나인 레스베라트롤이 10년 안에 상용화된다면 현재 나이 40인 사람의 기대수명이 120세가 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20세가 되기까지의 80년 기간 동안 생명과학의 발달 정도는 무시한다 하더라도 그렇다. 이러한 미래예측은 상당한 전제가 있기는 하나 충분히 합리적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연령의 개념은 어찌 바뀔까? 한자문화권의 지학(志學), 이립(而立), 불혹(不惑),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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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먹는 물캡슐, 페트병을 대체할 수 있을까

해조류 추출 성분으로 만들어 먹어도 되고, 버리면 자연분해 환경오염원 페트병 고민 해결? 물이나 음료를 담은 페트병은 플라스틱 공해가 전세계적 이슈가 되면서 퇴출 대상에 오른 것 가운데 하나다. 페트병 가운데 가장 널리 쓰이는 게 생수를 담은 물병이다. 미국에서만 한 해 소비되는 생수병아 무려 500억개에 이른다고 한다. 이 가운데 재활용되는 것은 20% 남짓에 불과하다는 것. 나머지는 모두 버려져 환경 오염원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등 일부 지역에선 공공건물이나 행사 등에서 생수병 판매나 사용을 금지하고 있기도 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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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주] 한반도 위기론 부추기는 일본

[4월2주] [이번주 칼럼] 미래 이미지 주간 뉴스 계속성장 (Continued Growth) 고위공직자 재산, 일반국민의 6배…“민생을 알까” 하청업체 산재 사망률, 원청보다 8배 높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790243.html?_fr=mt2 지난해 술집 3600개가 사라졌다 지난해 한국인 커피 250억잔 마셨다…1인당 500잔 -시장 규모는 8조8천억, 원두커피시장이 5조(스타벅스 1조) 65살 이상 1인 가구, 30년 뒤 3배로 폭증 붕괴 (Collapse) 근거없는 ‘한반도 위기설’…남북긴장 고조가 낳은 괴담 일본, 한반도 위기론 불지펴 무장강화 명분 쌓는다 지속가능 (Discip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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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