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주] 자가보유율 최고치 경신의 의미는? 미래기상도

[5월2주]  지난해 주택 자가보유율이 61.1%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60%를 넘은 것은 2010년(60.3%) 이후 7년만인데요.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아마도 급등하는 집값 때문에 무리를 해서라도 집을 사려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자가보유율이 늘어났다는 것은 집값 하락을 원치 않는 층이 두터워졌다는 걸 뜻합니다. 정부의 부동산 안정 정책에 대한 운신의 폭이 그만큼 줄어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보유한 집에 직접 사는 자가점유율도 57.7%로 올라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방 1개, 부엌, 면적 14㎡인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가구는 전체의 5.9%였습니다. 하지만 청년 가구의 경우엔 이 비율이 10.5%로 두배나 높네요. 연령별로 어떤 대책을 원하고 있을까요? 청년들은 전월세 자금 지원을, 신혼부부는 대출금 지원을, 노인들은 주택 개량보수 지원을, 저소득층은 임대주택 지원을 바라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한반도 여름은 지난 100년 사이에 한달 이상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연히 나머지 계절은 모두  짧아졌네요. 여름 시작 시점이 6월10일에서 5월21일로 당겨지고, 끝나는 시기는 9월12일에서 9월29일로 늦춰졌습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도 2050년엔 남부지방은 물론 강원도 일부 지역까지 아열대기후(월평균 기온이 10도 이상인 달이 8개월 이상)로 변할 전망입니다. 
 

[이주의 칼럼]

[한겨레 프리즘] 시간을 거스르는 지지율 / 한귀영
 ‘김기식 리스크’ 등 부정적 요인들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이 70%를 넘는 이유로 보수의 몰락, 직접민주주의와 행동주의로 무장한 강력한 지지층의 형성, 언론의 의제설정 능력 약화 등을 꼽았다. 정치지형, 유권자지형, 언론지형 모두가 변했다는 것이다. 여기에 이제 남북관계지형의 변화까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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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byone.gif?action_id=814b4c4c6e7fb74838e6cf16d180f4f7대 변화 동력으로 본 미래기상도

구분

성장

붕괴

지속가능

변형

인구

 

 

 

경제

자기집 보유율

61.1% 사상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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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취업자 증가

29만→23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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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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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한반도 날씨 100년

여름 37일 길어지고

겨울 20일 짧아졌다

빵집 비닐봉지

10월부터 없다

 

 

 

거버넌스

 

 

김정은-시진핑 회담

 

 

에너지

 

 

 

기술

 

 

 

 

 

7대 사회변화 동력으로 본 미래 이미지

구분

 

성장

(continued growth)

붕괴

(colllapse)

지속가능

(discipline)

변형

(transformation)

인구
(population)

인구 증가

도시 인구집중

인구 감소

저출산 심화

인구 유지

저출산 탈피

이민자 증대

초고령화

트랜스휴먼

경제
(economy)

주요 동력

경제성장 지속

경기 침체, 불황

공황

평등, 분배 강화

신산업 성장

화폐 소멸

문화
(culture)

개인화

경쟁 지향

계층간 충돌

주요 동력

다문화 수용

코스모폴리탄

개인 중심

에너지
(energy)

에너지 다소비

자원 발굴 지속

에너지 부족, 고갈

에너지 절감 경제

재생에너지 확대

신에너지

(태양광, 핵융합 등)

거버넌스
(governance)

작은 정부

글로벌화

시장친화

기업 중심

큰 정부

시민사회 위축

힘의 불균형

시민사회 성장

국제규범 준수

온라인 투표

직접민주주의

환경
(environment)

자연 개발

주요 동력

자연 파괴

환경오염

기후변화

자연보존

자원 재활용

지구 탈출

인공 자연

기술
(technology)

기술 발전

기술 부작용

기술 효율

적정기술 확산

주요 동력

기술 혁신 


곽노필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nop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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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