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주] 10년후 인구 감소가 시작된다 미래기상도

[3월1주]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1.05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OECD 회원국의 평균치(2015년 기준) 1.68명에 한참 못미칩니다. 지난해 출생아 수는 적어지고, 사망자 수는 많아지면서 자연증가는 2016년(12만5400명)에 견줘 42.6%나 감소한 7만2천명에 그쳤습니다. 역시 역대 최저치입니다. 지난해 12월에는 사망자 수(2만6900명)가 출생자 수(2만5천명)를 처음으로 앞지르기까지 했습니다. 통계청은 이대로라면 인구가 정점을 찍는 시기가 2031년에서 2027년으로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미세먼지가 결혼, 취업에 이어 육아나 출산보다 우선순위가 높은 한국의 주요 현안으로 부상했습니다.  1위 교육, 2위 결혼, 3위 교통 등 전통적 관심 순위가 지난 5년새 미세먼지로 바뀐 것입니다. 2013년 19위였던 미세먼지 관심도는 2014년 14위, 2016년 10위에 이어 2017년 6위까지 올라간 것입니다. 사회 현안으로서 육아(7위), 출산(9위)보다 더 큰 관심을 받게 됐습니다.

 

onebyone.gif?action_id=814b4c4c6e7fb74838e6cf16d180f4f7대 변화 동력으로 본 미래기상도

구분

성장

붕괴

지속가능

변형

인구

 

지난해 합계출산율

1.05명 ‘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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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GM 군산공장

비정규직 200명에

문자로 ‘해고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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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이상

일 못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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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스마트폰 아이

연필 잘 못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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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미세먼지 스트레스

육아·출산 관심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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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세먼지 대책

무료 대중교통 중단

경유차 운행 금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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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

“국정농단 반성 없다”

박근혜 징역 30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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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만난 김영철

“미국과 대화 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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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기술

삼성 갤S9

‘초당 960장’

슈퍼 슬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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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케이티 갤S9

기가급 LTE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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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코나 전기차’

1회 충전 47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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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사회변화 동력으로 본 미래 이미지

구분

 

성장

(continued growth)

붕괴

(colllapse)

지속가능

(discipline)

변형

(transformation)

인구
(population)

인구 증가

도시 인구집중

인구 감소

저출산 심화

인구 유지

저출산 탈피

이민자 증대

초고령화

트랜스휴먼

경제
(economy)

주요 동력

경제성장 지속

경기 침체, 불황

공황

평등, 분배 강화

신산업 성장

화폐 소멸

문화
(culture)

개인화

경쟁 지향

계층간 충돌

주요 동력

다문화 수용

코스모폴리탄

개인 중심

에너지
(energy)

에너지 다소비

자원 발굴 지속

에너지 부족, 고갈

에너지 절감 경제

재생에너지 확대

신에너지

(태양광, 핵융합 등)

거버넌스
(governance)

작은 정부

글로벌화

시장친화

기업 중심

큰 정부

시민사회 위축

힘의 불균형

시민사회 성장

국제규범 준수

온라인 투표

직접민주주의

환경
(environment)

자연 개발

주요 동력

자연 파괴

환경오염

기후변화

자연보존

자원 재활용

지구 탈출

인공 자연

기술
(technology)

기술 발전

기술 부작용

기술 효율

적정기술 확산

주요 동력

기술 혁신 


곽노필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nop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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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