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부러워^^

 

 아이들 돌아올 시간에 쫒기지 않고, 다음 끼니 준비에 허둥대지 않고

너처럼 뒹굴며 마음껏 책 읽을 수 있는 시간이 간절하다.

그런데 넌 무슨 책 읽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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