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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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한겨레신문 윤순영의 에니몰피폴 애독자입니다. 선생님께서 올리신 새 관련 사진과 글을 특히나 좋아합니다.
2년 전 은퇴 후 살 집을 찾아 전국을 돌다가 비로서 발견한 곳이 김포 운양동입니다. 18만평 규모의 야생조류생태공원은 사막의 오아시스였습니다.
계속 좋은 사진과 글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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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이사장 윤순영 입니다. 어린 시절 한강하구와 홍도 평에서 뛰놀며 자연을 벗 삼아 자랐습니다. 보고 느낀 생각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