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형 다리 그냥 두면 젊은 나이에 퇴행성 관절염 온다 이경희박사의 자연치유요가

이경희 박사의 자연치유요가 8/ X다리(안짱다리) 교정 자연치유요가

 
 
건강과 관련된 일을 하다 보니 주변에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아이의 바른 성장이나 운동법에 대한 질문을 하시곤 한다. 건강도 중요하고, 외모도 꽤 중요한 경쟁력이라는 환경에 살다보니 척추를 바로 세우거나 다리를 쭉 뻗게 하고 싶은 부모의 소망들이 간절하다.
 친한 친구 하나는 마흔 넘어 아이를 낳아 아직도 그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데, 가끔 놀러와서는 아이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시시콜콜히 하고 간다. 아이 뛰는 모습이 왔다갔다 하면서 똑바로 못뛴다고 했다가, 전에는 다리가 휘었었는데 어느새 그 반대로 안짱으로 걷고 있다는 등. 처음 아이를 키우다보면 이런저런 걱정들로 병원을 수시로 드나들게 된다.상담이라도 받고 싶어서 이다
 친구에게 나는 학교 들어가기 전 아이의 걸음걸이와 다리의 모습은 이런저런 변화가 있으니 좀 기다려보라고 조언해주었다.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영유아 2세까지는 내반슬(O자 다리)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가 외반슬(X자 다리)은 3세에서 5세 아이들 대부분에서 나타나며 8세 이후 대체로 없어진다.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외반슬은 성장과 체중이 늘면서 대퇴 외측이 내측보다 무게를 더 많이 지탱하여 무릎 외측 성장판의 자극이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외반슬이 감소하게 된다. 그러나 성인이 되어서도 이러한 형태가 유지되는 경우도 많다. O다리보다는 흔하지 않지만 X자 다리는 아래 무릎관절이 밖으로 굴곡 된 상태를 말한다. 무릎끼리 부딪친다하여 ‘Knock-Knee’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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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로 두면 무릎관절에 무리를 주어 무릎 외측 통증이 발생하게 되고, 젊은 나이에도 퇴행성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다. 두 발목 사이가 9~10㎝의 거리면 중증 변형으로 분류한다. X자 다리의 요인으로는 다리 인대의 약화, 대퇴사두근(넓적다리의 네 갈래 근육)의 약화, 비만, 소아마비, 영양실조와 장경인대(허벅지 바깥쪽을 따라 길게 뻗어있는 인대) 주변의 단축 등을 꼽을 수 있다.

 
 걸을 때 무릎이 닿게 되어 의도적으로 한쪽 다리를 벌려 걷게 되고, 벌리게 되는 방향의 대퇴사두근의 비정상적 작용으로 무릎뼈 외측 변위를 야기 할 수 있다. 몸의 무게가 중앙으로 오지 못하기 때문에 발목관절이나 발아치(발바닥 중간 부분에 움푹 들어간 부분), 외반무지로의 변형과 통증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후경골근(무릎뒤쪽에서 발 안쪽까지 이어지는 근육)이 압박을 받게 된다.
 
 자연치유요가동작을 통한 교정은 오금을 곧게 펴주는 후경골근(종아리 뒤 쪽 깊숙이 위치한 근육)의 스트레칭, 고관절 외회전근을 이완하고, 내회전근과 대퇴근을 강화시켜 무지(엄지발가락)에 힘을 실어주는 동작들로 이어 나간다면 조금씩 건강한 다리 형태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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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른쪽 무릎은 앞으로 접고 왼다리를 옆으로 쭉 뻗는다.
   -  오른팔을 등뒤로 보내 왼쪽 허벅지 위에 올린다. 왼팔은 왼허벅지 위에 둔다.
 - 내쉬는 호흡에 상체를 왼쪽으로 기울이고 시선은 하늘을 본다. 
 -10~20초 유지하고 돌아오기를 3회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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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뻗은 다리를 바깥쪽으로 접어두고 양팔은 옆으로 뻗는다.
   -내쉬는 호흡에 왼쪽으로 기울이며 왼손은 바닥에 오른팔은 하늘을 향해 뻗는다. 
 -시선 역시 하늘을 바라보면서 10~20초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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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방향으로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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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리를 옆으로 뻗고, 발끝을 몸 쪽으로 당긴다.
 -두 손으로 바닥을 짚고 내쉬는 호흡에 상체를 앞으로 숙인다. 
 -허벅지에 힘을 풀고,이완한 상태에서 10~20초 가량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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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게 선 후 한쪽 다리를 뒤로 보낸다. 이때 발가락만 바닥에 두고 뒤꿈치는 든다.
   -양 손은 허리에 두고 내쉬는 호흡에 두 무릎을 구부리며 앉는다.
 -앞 무릎은 90도 직각, 뒷무릎은 바닥에 닿을 듯 내려간다.
 -시선은 정면을 향하고 10~20초 머물며 3회 반복한다.
 -반대쪽도 같은 요령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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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뻗어 바르게 앉아 서클을 다리 바깥쪽으로 끼운다.
-팔꿈치를 차례로 바닥에 대 상체를 지탱한다.
-두 다리를 동시에 바닥에서 들어 올려 45도와 90도를 유지한다.
-내쉬는 호흡에 다리로 서클을 양쪽으로 밀어내며 다리를 들었다 올렸다를 반복한다.20회 5세트 실시한다

 
  
 글·사진/이경희((사)한국자연치유요가협회(
www.nyoga.co.kr) 대표,가톨릭 의과대학교 박사,전 고대의대 통합의학교실 연구교수,현 차 의과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교수,현 대한통합의학 교육협의회 학술이사) 
 <출처: 통증자연치유요가 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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