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주] 삼성 무노조경영 80년만에 '끝' 미래기상도

[4월3주]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엔"이라는 말로 유명한 삼성의 무노조 경영 고집이 마침내 꺾였습니다. 삼성전자의 자회사 삼성전자서비스의 협력업체 직원 8천여명을 모두 직접고용(정규직)으로 전환하면서 이들의 노조 활동도 보장하기로 했습니다. 국가의 민주주의를 국민이 피땀으로 일궈내듯, 직장의 민주주의를 직원들이 똘똘 뭉쳐 이뤄냈습니다. 한국 경제에서 차지하는 삼성의 비중을 고려할 때, 의미있는 사건이라 하겠습니다. 
방음 시설 역할을 겸하는 태양광 패널 터널이 등장합니다. 서울시가 세계 처음으로 시도하는 것이라는데요. 태양광 패널 3천개를 연결해 도로 위에 터널 형태 구조물을 만드는 것입니다. 연간 331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고 하네요. 많은 공간을 필요로 하는 태양광 발전의 특성을 잘 살린 좋은 아이디어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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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byone.gif?action_id=814b4c4c6e7fb74838e6cf16d180f4f7대 변화 동력으로 본 미래기상도

구분

성장

붕괴

지속가능

변형

인구

 

 

 

경제

 

 

삼성 무노조경영

사실상 막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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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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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5.18 등 기념

지역공휴일 생긴다

 

 

환경

 

 

도심 간선도로에

태양광 방음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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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

 

 

 

 

에너지

 

 

 

기술

 

 

 

칠판 없는 교실

서울시,시범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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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사회변화 동력으로 본 미래 이미지

구분

 

성장

(continued growth)

붕괴

(colllapse)

지속가능

(discipline)

변형

(transformation)

인구
(population)

인구 증가

도시 인구집중

인구 감소

저출산 심화

인구 유지

저출산 탈피

이민자 증대

초고령화

트랜스휴먼

경제
(economy)

주요 동력

경제성장 지속

경기 침체, 불황

공황

평등, 분배 강화

신산업 성장

화폐 소멸

문화
(culture)

개인화

경쟁 지향

계층간 충돌

주요 동력

다문화 수용

코스모폴리탄

개인 중심

에너지
(energy)

에너지 다소비

자원 발굴 지속

에너지 부족, 고갈

에너지 절감 경제

재생에너지 확대

신에너지

(태양광, 핵융합 등)

거버넌스
(governance)

작은 정부

글로벌화

시장친화

기업 중심

큰 정부

시민사회 위축

힘의 불균형

시민사회 성장

국제규범 준수

온라인 투표

직접민주주의

환경
(environment)

자연 개발

주요 동력

자연 파괴

환경오염

기후변화

자연보존

자원 재활용

지구 탈출

인공 자연

기술
(technology)

기술 발전

기술 부작용

기술 효율

적정기술 확산

주요 동력

기술 혁신 


곽노필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nop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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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