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주] 한-미 FTA 5년…쪼그라든 축산업 미래기상도

[4월2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된 2012년부터 5년간 한국이 농축수산식품업에서만 1조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산 수입이 늘어나며 우려가 현실이 된 것이지요.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부문은 축산업입니다. 축산업의 생산 감소액은 연간 1200억원으로 농업 전체 피해의 60%나 됐습니다. 돼지고기가 700억원, 쇠고기가 270억원이었습니다. 특히 이명박 정권 말기에 발생한 돼지 구제역 사태가 돼지 사육농가에 큰 타격을 입히면서 돼지고기 수입길을 확 넓혔습니다.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온 상승으로 주요 농작물의 재배 지역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생산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40년간 연평균 기온이 1도 상승하면서 사과 주산지는 대구에서 영월 등 강원 산간지역으로 옮겨졌습니다. 21세기 후반이 되면 강원 산간지역을 제외하고는 남한 대부분이 아열대 기후로 바뀌어 우리나라 대표 과일인 사과, 복숭아, 포도 등의 재배 가능지가 줄어들 전망입니다. 기후변화가 식습관과 식문화를 바꿔놓을 태세입니다.  타났다. 난해 여성이 가장 많이 종사한 직업 1위와 2위는 일반 기업의 사무직인 경영 관련 사무원(전체 노동자 수 대비 7.1%)과 매장 판매 종사자(7%)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회계 및 경리 사무원(6.7%), 청소원 및 환경미화원(6%), 주방장 및 조리사(4.2%),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4%) 등의 차례였다. 반면 남성은 경영 관련 사무직에서 일하는 비중이 13.7%로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자동차 운전원(4.4%)이 2위를 차지했고, 건설 및 광업 단순종사원(3.7%), 영업 종사자(3.1%) 등이 그다음 차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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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byone.gif?action_id=814b4c4c6e7fb74838e6cf16d180f4f7대 변화 동력으로 본 미래기상도

구분

성장

붕괴

지속가능

변형

인구

 

 

 

경제

남성, 여성의

15대 직업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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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촉고지서 남기고

세상떠난 ‘증평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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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5년

농축산 생산 감소 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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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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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사과 주산지 북상

지구 온난화 영향

대구→정선·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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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

 

MB 구속기소

뇌물 등 16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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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대입제도

‘원전식 공론화’

국민이 정한다

 

 

 

 

 

에너지

 

 

 

기술

 

 

 

 

 

7대 사회변화 동력으로 본 미래 이미지

구분

 

성장

(continued growth)

붕괴

(colllapse)

지속가능

(discipline)

변형

(transformation)

인구
(population)

인구 증가

도시 인구집중

인구 감소

저출산 심화

인구 유지

저출산 탈피

이민자 증대

초고령화

트랜스휴먼

경제
(economy)

주요 동력

경제성장 지속

경기 침체, 불황

공황

평등, 분배 강화

신산업 성장

화폐 소멸

문화
(culture)

개인화

경쟁 지향

계층간 충돌

주요 동력

다문화 수용

코스모폴리탄

개인 중심

에너지
(energy)

에너지 다소비

자원 발굴 지속

에너지 부족, 고갈

에너지 절감 경제

재생에너지 확대

신에너지

(태양광, 핵융합 등)

거버넌스
(governance)

작은 정부

글로벌화

시장친화

기업 중심

큰 정부

시민사회 위축

힘의 불균형

시민사회 성장

국제규범 준수

온라인 투표

직접민주주의

환경
(environment)

자연 개발

주요 동력

자연 파괴

환경오염

기후변화

자연보존

자원 재활용

지구 탈출

인공 자연

기술
(technology)

기술 발전

기술 부작용

기술 효율

적정기술 확산

주요 동력

기술 혁신 


곽노필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nop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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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