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2] 악몽의 기계, 이슬람의 약진, 도시 식목효과 미래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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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공포심을 일으키는 인공지능 '악몽의 기계'

미국 MIT 연구진이 할로윈데이를 맞아 공포심을 일으키는 인공지능 ‘악몽의 기계’(nightmare machine)를 개발해 공개했다. 공포영화에서 보는 것과 같은 무서운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인공지능이다. 20만장의 공포 이미지를 바탕으로 개발한 이 인공지능 알고리즘은 일그러진 얼굴이나 음산한 배경, 폐가 등을 다양한 모습으로 변형해 보여준다. ‘악몽의 기계’ 웹사이트(http://nightmare.mit.edu)에 들어가면 경험해 볼 수 있다. 하지만 보여지는 결과물을 보면, 연구진의 의도와는 달리 약간 우스꽝스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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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2050년 이슬람과 기독교의 인구 차이는 1억5천

전세계에서 가장 크게 번창하고 있는 종교는 이슬람이다. 이슬람 국가들의 높은 출산율과 젊은이들이 다수인 점이 무슬림 증가의 주축이다. 미국의 퓨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전세계 인구에서 무슬림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23.2%에서 2050년 29.5%로 높아질 전망이다. 기독교인 인구 비중 31.4%에 거의 근접한다. 인구수 차이가 불과 1억5700만명로 좁혀진다. 2010년 기독교인은 21억7천만, 무슬림은 16억명이었다.
무슬림이 가장 크게 늘어날 나라로는 벨라루스 체코(900% 증가), 핀란드 르완다 스페인 아일랜드 포르투갈 우간다 말라위 뉴질랜드 캐나다(200% 증가)가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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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연간 1억달러면 세계의 도시가 쾌적해진다

나무는 대기중의 온실가스를 빨아들이고 청정한 산소를 방출한다. 인구가 밀집된 도시에서 이런 나무의 효과는 매우 절실하다. 국제자연보호협회 연구 결과, 세계 대도시에서 해마다 나무심기에 1억달러를 투자할 경우 전세계적으로 7700만명이 훨씬 쾌적한 공기를, 6800만명이 더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도시 온도를 최대 2도까지, 대기오염을 최대 24%까지 낮출 수 있다고 한다. 연간 1억달러는 총액으론 많지만 1인당으로 계산해 보면 4달러에 불과하다. 4달러로 시원하고 깨끗한 공기를 살 수 있는 셈이다.
 

출처

http://mashable.com/2016/10/31/nightmare-machine-csiro-mit/

http://www.insidermonkey.com/blog/10-countries-where-muslim-population-will-increase-the-most-by-2050-483740/
http://www.futuretimeline.net/blog/2016/11/1-2.htm#.WBk7_J7_qUk


곽노필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nop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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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