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지구기온, 8월에도 기록 경신 지구환경

aug.png » 1880년 이후 각 연도의 월별 지구기온 추이. 숫자는 지구 평균기온과의 편차를 가리킨다. NASA

 

유례없는 폭염의 연속이었던 8월, 지구기온은 어김없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8월 지구기온은 종전 최고치였던 2014년 8월 기온보다 0.16도 높았다. 이로써 11개월째 기록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1951~1980년의 평균기온보다는 0.98도 높았다.

사상최고 기온이 이어지면서 지난 8월 미국 루이지애나에서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고, 중동지역에서는 기온이 54도까지 치솟기도 했다.

미 해양대기국(NOAA)도 수일 내에 8월 기온 집계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미 캘리포니아대와 도쿄대 연구진의 공동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류가 끼친 영향을 제외할 경우 지구온도는 지금보다 섭씨 1.2도 낮을 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http://newatlas.com/warmest-august-record/45378/?utm_source=Gizmag+Subscribers&utm_campaign=3ac4b6f54f-UA-2235360-4&utm_medium=email&utm_term=0_65b67362bd-3ac4b6f54f-92458533

http://phys.org/news/2016-07-anthropogenic-global-real.html#jCp


곽노필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nop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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