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 2015년 세계 시장 50억달러 돌파 3D 프린팅

사본 -3d-791205_640 (1).jpg » 세계 3D 프린터 시장은 지난해 2년 연속 10억달러가 넘은 성장세를 보였다. pixabay.com

 

2년 연속 10억달러 넘는 성장세 '기염'

 

지난해 세계 3D 프린팅 시장(제조, 서비스 포함)이 처음으로 5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이 분야의 전문 시장조사기관 ‘월러스 어소시에이츠’(Wohlers Associates)가 밝혔다.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6조원이 넘는 규모다. WA가 지난 5일 발표한 <월러스 리포트 2016>에  따르면, 적층가공(AM) 산업은 지난해 51억6500만달러로 전년에 비해 25.9% 성장했다. 2년 연속 10억달러가 넘는 성장세를 보였다.
3D 프린팅 시장은 지난 30년 가까이 매년 20%가 넘는 성장률을 보여왔다. 지난 27년 동안 연평균성장률은 26.2%였다. 특히 지난 3년간은 연평균성장률이 33.8%로 더욱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desktop2016.jpg » 5천달러 이하의 소형 데스크톱 3D 프린터는 지난해 27만8천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산업용 3D 프린터 제조업체, 4년새 2배 늘어

2018년 128억달러, 2020년 210억달러 넘어설듯

 

월러스는 보고서에서 지난해는 특히 금속 3D 프린팅과 데스크톱 3D 프린터 부문이 크게 성장했다고 밝혔다. 2015년 62개 업체가 5천달러 이상의 산업용 3D 프린팅 시스템을 판매했다. 이는 2014년의 49개 업체보다 13개 업체가 늘어난 것이다. 2011년 31개 업체와 비교하면 4년 사이에 2배가 늘었다. 5천달러 미만의 데스크톱 3D 프린터는 27만8천대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 보고서는 51개 제조업체와 98개 서비스 업체, 15개 재료 공급업체, 그리고 다수의 저가 데스크톱 3D 프린터 제조업체들 대상으로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작성했다.  

보고서는 3D 프린팅 산업은 2018년 128억달러, 2020년 21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http://wohlersassociates.com/press71.html
http://www.ciokorea.com/news/31188#csidxa114bf3193ad5e6b36ad9ed61991ab1


곽노필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nopil@hani.co.kr
페이스북 페이지 '미래가 궁금해'
트위터 '곽노필의 미래창'
TAG

Leave Comments


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