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2050년 10월17일 북극 기상뉴스 화보영상

 

“2050년 10월17일 북극해 날씨입니다. 얼음이 모두 녹은 바다를 선박들이 항해중입니다. 둥둥 떠다니는 얼음에 16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린란드는 음악 페스티벌을 열기에 알맞은 따뜻한 날씨입니다.”
온실가스 배출 삭감에 실패할 경우를 가정한 가상 기상보도 영상이다. 세계기상기구(WMO)가 제작한 이 영상은 오는 11월30일 파리에서 시작되는 유엔기후변화정상회의에 앞서 기획된 일련의 가상 기상예보 시리즈 중 하나다. 세계 각 지역의 방송 캐스터들이 지구 온난화가 일으키는 기상이변에 따른 지역 날씨를 전한다. 이번 영상엔 미국 기상채널 캐스터들이 출연했다.
 올 들어 지구 기온은 세계기상기구가 1961년 지구평균기온을 측정하기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하고 있다.

세계기상기구 '미래에서 온 기상뉴스' 시리즈 전체를 보려면 여기(https://www.wmo.int/media/content/weather-reports-future-0)를 클릭.


출처

http://www.climatechangenews.com/2015/11/02/2050-weather-forecast-brought-to-your-living-room/


곽노필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nop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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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