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기본 카테고리 (85)'
- <록, 헤비메탈 광팬들은 위험한 존재라고?> 2017.10.16
- <완전히 완벽하지 않아서 음악은 아름답다> 2016.12.13
- <추석 귀성길과 창조적 소음> 2017.05.17
- <음악이 사람의 인상에도 영향을 끼친다?> 2021.07.06
- <가사 속 단어 빈도수에서 사회 변천사를 본다?> 2016.01.08
- <요즘 히트곡들의 가사가 형편없는(?) 까닭은> 2016.01.08
- <음의 반복이 없으면 음악도 없는 것일까?> 2019.02.09
- <'국악 교가' 학생들 뇌에 어떤 영향 줄까?> 2016.01.08
- <광복70돌의 숫자와 음악 상징> 2016.12.13
- <미술·음악 '투잡' 지드래곤의 창조성 높일까?> 2015.09.09
- ‘소리의 프레임’ 가지고 휴가 떠나볼까> 2015.07.31
- <리메이크와 '아리랑 정신'> 2016.06.01
- <'제2의 강남스타일'은 언제? > 2015.08.10
- <오바마와 '어메이징 뮤직'> 2015.07.02
- <새해맞이 노래들, 낯익거나 혹은 낯설거나> 2015.07.15
- <돌아온 안치환과 '과학 민주주의'> 2015.07.15
- <존 레논처럼 자신의 목소리가 듣기싫다구요?> 2015.07.15
- <‘썸’ 타는 목소리의 과학과 메르스> 2015.07.15
- 비틀즈급의 '울트론' 작곡가가 과연 나올까요? 2017.07.25
- <뇌과학으로 본 시와 음악의 ‘혈연관계’> 2017.06.27
- <우연과 필연의 음악> 2015.07.15
- <가상악기(VSTi)에 ‘국악 한류’ 담는다> 2018.12.27
- <‘악보문맹’ 폴 매카트니의 작곡법은?> 2015.07.15
- 74살의 폴 매카트니가 '뇌섹남'인 이유 2015.07.15
- 우주의 사라 브라이트만과 '실험 미학' 2015.07.15
- 한대수의 '물 좀 주소'와 음악 과학 실험 2015.07.15
- 다시 생각해보는 '우리의 소원' 2015.07.27
- <스티브 잡스를 움직인 음악들> 2015.09.15
- <‘외눈 거인’ 키클롭스를 넘어-3D 음악공연과 예술철학> 2015.07.15
- <합창과 혼자 부르는 노래는 효과가 다르다> 2015.07.15
- 마돈나와 언령(言靈) 2015.06.26
- <가사냐 멜로디냐> 2016.01.08
- 밥 딜런이 새 앨범서 ‘보수’의 노래를 부른 까닭 2016.01.08
- 푸틴의 아스퍼거 증후군과 음악 2016.03.03
- 대통령들의 노래와 소통 2015.06.26
- 사이먼 앤 가펑클이 정치적 노래를 불렀다? 2016.03.03
- <아베 조롱한 일본 밴드의 ‘러브 코리아’> 2015.06.26
- <음악과학으로 본 ‘토토가’의 인기> 2015.06.26
- 크리스마스 캐롤에 얽힌 이야기들 2015.06.26
- 우범지역에서 클래식을 틀면 과연 범죄가 줄어들까요? 2014.12.17
- 기타는 도대체 왜 치려고 하는 걸까요? 2015.06.26
- 박근혜 대통령의 탄소 기타로 듣고 싶은 노래 2016.03.03
- ‘인터스텔라’, 별 사이 공간에도 음악이... 2014.11.26
- 영화 ‘인터 스텔라’의 블랙홀이 만드는 음악 2015.08.10
- 신해철의 '음악 유산' 2016.03.03
- <유재하의 'add9 코드'에 대한 단상> 2015.09.15
- ‘개인적 민간 음악과학’으로 감동 만들어볼까 2016.01.19
- 사람을 감동 먹게 만드는 ‘음악의 법칙’ 2016.12.13
- <가을 우울증, 발라드로 달래볼까> 2015.09.09
- 서태지의 신비주의와 종교적 신비주의 201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