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세상을 바꾸는 생각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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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바생] 점액질 분비 선체로 선박 연비 높인다 2020.09.18
- [세바생] 풍력터빈 날개의 검은색 페인트가 새를 구했다 2020.08.28
- [세바생] 투명한 공원 공중화장실, 왜 만들었을까 2020.08.18
- [세바생] 감염 위험 없는 ‘비대면 놀이터’ 2020.06.11
- [3D프린팅] 빈민에게 ‘내집’ 주는 ‘3D 프린팅 주택’ 2020.05.03
- [세바생] 132번 사용하는 테이크아웃 컵 2019.09.18
- [세바생] 껍질이 컵이 된다...자원순환형 오렌지 주스바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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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