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필의 미래창

카테고리 '사회경제 (237)'

• [인구] 2030년 세계 인구 전환점이 온다 2024.04.07
• [사회] 행복을 누리는 데는 돈이 들지 않는다 2024.02.20
• [인구] 친족의 미래...증조부모는 있는데 사촌은 없다 2024.01.31
• [생활] 세계인의 하루...80억 인구는 1920억 시간을 이렇게 쓴다 2023.12.21
• [식량] 커피 원두 갈기 전에 물 뿌려주면 `1석3조' 효과 2023.12.15
• [사회] 케이-푸드, 2024년 세계 식문화 주류로 2023.12.03
• [생활] 한국어 인기로 본 한류 붐...미 대학 외국어 중 유일하게 수강생 증가 2023.11.24
• [생활] 기상청보다 정확한 일기예보 인공지능 나왔다 2023.11.15
• [생활] 동전 던지기는 절반 확률이 아니다 2023.10.18
• [생활] 물 없이도 남김없이 내려보내는 변기 2023.09.08
• [스포츠] 킵초게의 2시간 벽 돌파 비결은? 2023.08.22
• [생활] 한국에서 행복감이 가장 낮은 1인가구는? 2023.08.08
• [사회]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다"는 영원한 착각 2023.06.27
• [도시] 스웨덴에 세계 최초의 목조도시가 건설된다 2023.06.26
• [도시] 최고열책임자가 나섰다...반사판 지붕으로 도시 열 식힌다 2023.06.19
• [사회] 최상위 1% 소득층엔 능력주의가 통하지 않는다 2023.06.09
• [인구] 122살 최고 수명 기록은 언제 깨질까 2023.05.04
• [사회] 진실은 디테일에 있다...거짓말을 가려내는 간단한 방법 2023.04.18
• [인구] 세계 인구 정점 30년 안에...인구폭탄은 없다 2023.04.17
• [생활] `맥주의 본고장' 독일에서 분말맥주를 개발하는 이유는? 2023.04.07
• [생활] 지킬 수 있는 새해 결심을 하는 방법 2020.12.27
• [생활] 부부는 닮지 않는다...닮은 이들이 만날 뿐 2020.10.20
• [경제] 세계 대기업 임원들이 예상하는 코로나 이후 고용 변화 2020.09.28
• [경제] 코로나시대 두 풍경…‘하루 5조원’ 대 ‘하루 30만명’ 2020.09.20
• [생활] 자연을 듣는다...`세계 숲소리 지도' 나왔다 2020.09.04
• [진화] 인류는 20만년 전부터 침대를 썼다 2020.08.17
• [경제] 코로나19가 우버의 주력사업을 바꿨다 2020.08.10
• [경제] 사무실 없애는 코로나...재택근무가 노동계층 재편한다 2023.11.05
• [도시] 중국이 초고층 빌딩 행진을 멈추기로 했다 2020.05.22
• [경제] ‘코로나’ 와중에도 부의 격차는 멈추지 않았다 2020.06.25
• [생활] 공포에서 슬픔으로...‘코로나19’ 감정지도가 바뀌었다 2020.04.27
• [생활] 커피와 다크 초콜릿은 왜 찰떡 궁합일까 2020.04.23
• [사회] ‘코로나19’로 조용해진 거리...지진계 감도가 높아졌다 2020.04.02
• [생활] 과학자들이 찾아낸 ‘이상적인 커피 추출법’ 2020.01.28
• [생활] 음악은 13가지 감정을 일으킨다 2020.01.10
• [경제] 한국 `경제 복잡성 지수' 세계 3위의 의미는? 2020.01.30
• [생활] 하루종일 앉아서 20년간 일한다면 2020.03.09
• [한류] 한글 국제화 어디까지?...세종대왕이 기뻐할 지표 4가지 2019.10.16
• [스포츠] 마침내 깨진 마라톤 2시간 벽...기록 한계는 어디까지? 2019.10.13
• [사회] 세계 리더들을 배출한 `유학' 최강국은? 2019.09.17
• [생활] 말이 빠른 언어는 정보 효율도 좋을까 2019.10.04
• [생활] 사람들이 바라는 `50년후 세상' 기술 1위는? 2023.03.23
• [생활] 세계 해외관광객 연간 14억명 돌파 2019.08.31
• [식량] KFC, 식물치킨 시판...대체육 시장 합류 2019.09.01
• [인구] 블랙 아프리카, 21세기 인구 지형을 바꾼다 2019.08.20
• [경제] 앞으로 10년 '부의 대물림' 쓰나미가 온다 2019.06.28
• [도시] 기후난민 피난처로 떠오른 해상도시 2019.06.20
• [생활] 2020년 변신형 로봇가구가 온다 2019.06.13
• [스포츠] 인간 지구력의 한계는? 2019.06.08
• [생활] 냉방은 여성의 인지 능력을 떨어뜨린다 201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