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지구환경 (176)'
- [환경] 돛 달린 ‘풍력 화물선’, 온실가스 줄인다 2024.04.07
- [환경] ‘1년 전자폐기물’ 지구 한 바퀴 돌 물량 2024.03.22
- [진화] 2억8900만년 전 피부가 생생…파충류 화석 발견 2024.01.15
- [환경] 식물은 왜 주말에 더 활발히 광합성을 할까 2023.12.08
- [지구] 공룡 멸종의 결정적 원인은 미세먼지? 2023.11.28
- [진화] 인류의 조상도 기후변화로 멸종될 뻔했다 2023.09.04
- [환경] 기상재해에 강한 돔 주택이 뜬다...기후변화시대의 새 풍경 2023.08.14
- [지구] 지구에도 금성만큼 햇빛이 강한 곳이 있다 2023.07.29
- [지구] 우주로 가출했다 운석으로 돌아온 지구 암석 2023.07.17
- [환경] 세계최고 기온 기록행신 봇물 왜 터졌나 2023.07.10
- [환경] 땅이 주저앉는다...2040년 한국의 120배 면적 2022.12.30
- [지구] 86cm 높아진 에베레스트...그보다 더 높은 두 산? 2020.12.12
- [환경] ‘해수면 상승 감시’ 5세대 위성이 떴다 2020.11.22
- [환경] 하늘길의 탄소 불평등...1% 슈퍼여행객이 50% 배출 2020.11.20
- [환경] PP젖병에서 미세플라스틱...“젖병 흔들지 마세요” 2020.10.20
- [진화] 발자국 화석이 들려주는 선사시대의 어떤 여행 2020.10.13
- [환경] 90세 숲 가이드가 발견한 덩굴식물의 미니온실 2020.10.08
- [환경] 도시가 조용해지니 새 소리도 나긋해졌다 2020.09.28
- [환경] 전세계 해변 쓰레기 1위가 바뀌었다 2020.09.23
- [지구] 7억5천만년 전, 지금의 서울은 바다였다 2020.09.13
- [환경] 배설물 위성사진으로 펭귄 서식지를 찾다 2020.08.10
- [환경] 코로나가 `지진 소음' 50% 줄였다 2020.08.03
- [환경] 과일·채소에서도 미세플라스틱 나왔다 2020.07.11
- [환경] 코로나가 지구용량 초과일을 3주 늦췄다 2020.06.07
- [환경] 지구에서 가장 깨끗한 공기를 찾았다 2020.06.05
- [지구] 공룡 멸종을 부른 운명의 각도 `60도' 2020.05.30
- [환경] 깨끗해졌던 중국 하늘…석달만에 원위치 2020.05.27
- [지구] 위성에서 본 500년만의 체코 가뭄 2020.05.19
- [지구] 생존 한계온도 넘은 곳이 나타났다 2020.05.11
- [환경] 기후변화가 갈라놓은 미국…동부는 한겨울, 서부는 한여름 2020.05.09
- [지구] 올해도 지구는 뜨겁다...`톱5' 확률 99.9% 2020.04.21
- [지구] 인간 격리의 효과...지구가 복원되고 있다 2020.04.14
- [지구] 4100만년 전 파리의 짝짓기 2020.04.04
- [진화] 호박 속에 갇힌 `공룡의 머리' 2020.03.16
- [환경] 세계 모래해변의 절반이 사라진다 2020.03.03
- [기후] 1월 세계 기온 , 역대 1월 중 가장 따뜻 2020.02.06
- [환경] 서울, 2050년 기후변화 위험 도시 7위 2020.02.01
- [환경] 에어컨이 북극을 녹였다고? 2020.01.22
- [환경] 열흘새 남미대륙까지 간 호주 산불 연기 2020.01.11
- [환경] 2010년대를 상징하는 숫자는?...`8,400,000' 2020.01.05
- [환경] 과포장된 `식물의 공기정화' 효과…발단은? 2019.11.21
- [진화] 현생 인류 발상지는 남아프리카 칼라하리사막? 2019.10.30
- [환경] 사무실 공기 오염 주범은? 바로 당신 2019.10.06
- [진화] 데니소바인 얼굴 첫 복원 2019.09.20
- [인구] 인구 증가율을 2배 웃도는 이주민 증가율 2019.09.19
- [환경] 지구 면적 10%, 기온상승 억제선 넘어섰다 2019.09.15
- [지구] 오대양 심해저 `그랜드 슬램' 탐험가 탄생 2019.09.13
- [환경] 2019년 7월 `가장 뜨거운 달' 경신 2019.08.08
- [환경] 30년 앞서 덮쳐온 올 유럽 폭염 2019.08.03
- [환경] 흰 비행운 속에 감춰진 '온실 효과' 2019.07.05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