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아이가자란다어른도자란다 (20)'
- 엄마 미안해, 내 딸들을 더 사랑해서 2021.11.14
- 딸딸 엄마 임신부의 두 얼굴 2021.03.03
- 매일 엄마와 이별하는 아이들 2017.09.28
- 일상, 제일 먼저 지켜야 하는 것 2017.09.15
- 세 번째는 쉬울 줄 알았습니다만 2017.08.05
- 단절되는 경력이란, 삶이란 없다 2017.06.22
- 잠들기 직전의 노래 2017.05.17
- 세월호와 제주도 그리고 글쓰기 2017.04.18
- 결국, 사람이더라 사랑이더라 2017.06.13
- 지저분해서 좋은 집 2017.01.14
- 계약직 워킹맘의 사치스러운 새해 소망 2017.01.04
- [로이터 사진전] 65살 아빠와 35살 딸이 함께 쓴 관람기 2016.09.21
- 위태로운 아이들, 어떻게 살려낼까 2016.08.04
- 다섯 살 아이의 소원 2016.07.20
- 장마와 엄마와 나 2016.07.11
- 엄마경력 5년차, 이제야 엄마 노릇이 즐거워지기 시작했다 2016.06.30
- 아이와 퇴근하는 길 2016.06.09
- 육아가 그렇게 힘든가요? 2016.05.03
- 어린이집 알림장 연애편지 2016.04.07
- <일하는 엄마, 글쓰는 엄마> 어떠세요? 2016.05.03

2012년 첫째 아이 임신, 출산과 함께 경력단절녀-프리랜서-계약직 워킹맘-전업주부라는 다양한 정체성을 경험 중이다. 남편과 1인 출판사를 꾸리고 서울을 떠나 화순에 거주했던 2년 간 한겨레 베이비트리에 ‘화순댁의 산골마을 육아 일기’를 연재했다. ‘아이가 자란다 어른도 자란다’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2017년 겨울, 세 아이 엄마가 된다. 저서로는 <호주와 나 때때로 남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