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메모리얼 데이 기본 카테고리

메모리얼 데이라고 옆집에는 성조기를 달아놓았다.

어제 피곤했는지 온 가족이 다들 곯아떨어졌는데, 아침에 딸래미가 머리가 아프다고 불러서 가보니 열이 오르고 있다. 덕분에 오늘 muir woods에 가려는 계획은 취소하고 오전에 쉬고 있다. 간만에 집안에서 뒹글거리면서 시간을 죽이고 있다. 

내가 가보지 않은 길을 가보고 있는 사람을 보고 있자니 기분이 이상하다. 내가 그때 저 쪽으로 갔다면 저 분 같이 살고 있었을까?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는 푸념이 가슴에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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