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과 눈과 나무 하나로 물처럼 돌다보면 ‘치유’

팔괘내공의 고수 김현태 진 푸티 선사의 불교 수련법 중국 태극권 팔괘장과 비슷 몸이 약해 7살 때부터 택견 접해 전국대회에서 수차례 우승   군대 간 사이 큰병 앓던 어머니 완쾌 별다른 치료 없이 나무 돈다고 했다 같이 따라하다 보니 통증 사라지고 숙면하고 정신집중도 잘돼 한 손은 하늘로 한 손은 땅으로 진흙탕 위를 스치듯 밟고 천천히   영화 <아바타> 식물-인간 교감처럼 호흡도 잊고 무념무상으로 ‘한 몸’   눈빛이 맑아야 한다. 표정도 고요해야 한다. 언뜻 보면 마치 겨루기를 하려는 자세이다. 두 손은 상대를 향하고, 두 발은 약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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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에너지를 최고의 상태로 유지하려면

 장수박사의 건강 삼위일체 9/ 생명체는 동일한 에너지 단위를 사용하여 움직이며 살아가고 있다.     세상살이에는 돈이 필요하다. 돈으로 먹고 자고 입는데 필요한 것을 구입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모든 생명체는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에너지가 필요하다. 생명체가 움직이는 모든 행위는 물론이고, 모든 생명현상에 에너지가 소요된다. 사람, 코끼리, 뱀, 개미, 은행나무, 소나무, 대장균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물은 에너지가 있어야만 살아갈 수 있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러한 에너지가 생물의 종에 상관없이 일정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생물이 이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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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펴서 네발로 걸어 보면

김지호의 파쿠르 교실 2/무릎펴 네발걷기  오래 앉아 있는 생활을 하다 보면 햄스트링(허벅지 뒤쪽 근육)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쉽게 긴장이 온다. 이렇게 신축성이 떨어진 햄스트링 근육은 일상생활에서 바닥에 무언가를 줍거나, 상체를 숙여야 할때 보상작용으로 척추관절(디스크)에 더 많은 부담을 주게 되고, 결국 허리 통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또한 햄스트링 근육에 가장 많은 부하가 가해지는 상황은 달리는 상황에서 뒷꿈치가 지면에 닿을 때 동작을 멈추거나 속도감속 및 방향을 전환할 때 이며, 햄스트링의 유연성 혹은 근력이 부족한 경우, 햄스트링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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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우울증 요가로 털어버립시다

이경희 박사의 자연치유요가 15/우울증에 좋은 자연치유요가      가을이다. 공기가 다르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겉옷 빛깔이 갈색톤으로 멋지다. 매년 찾아오는 가을이지만 활기보다는 상념이 깊어지는 계절이다.  나의 사춘기는 유독 우울하고 특히 가을을 많이 탔다. 가을이 되면 빨리 추운 계절로 지나가길 기도하며 두문불출 했었다. 덕분에 들어 앉아 수필이나 시를 많이 썼다. 교내 교외 문학상을 타기도 하면서 문학소녀란 말을 들으며 청소년기를 보냈다. 그러나 정작 나는 극심한 우울증에 하루하루가 힘이 들었었다. 우울감은 곧 피로감으로 이어지고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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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부르는 도인호흡법, 아주 쉬워요

도인술과 그 다양한 변주/ 도인호흡법 "혹시 도인이세요?" 가파른 산길을 오르다 잠깐 쉬는 길에 만난 낯선 이의 반가운 표식이 이쯤만 돼도 살맛이 난다. 도인(道人)은 ‘길 가는 이’란 뜻. 길 가는 이가 도인술(導引術)을 행하는 것이니 언뜻 그럴 듯해 보이기도 할 것. 모처럼 산행은 고대한 만큼 기쁘기 한량없겠으나, 막상 눈앞에 닥친 가파른 언덕길은 그 시작부터 발걸음을 터덕거리게 한다. 이게 뭐람. 저질 체력에 대한 자탄에 빠지기 일보직전, 그렇지, 바로 이때, 도인호흡법으로 청량한 산기운에 흠뻑 취해보자. 일대반전이 예고된다.    아침에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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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점을 바람같이 파고드는 엄청난 주먹

기천문 동공/풍수 칠보절권 중 하나인 풍수(風手)는 반탄(反彈)을 이용해 원으로 감아서 치는 것을 말한다. 양 손을 태극의 형태로 감아 작은 힘으로도 큰 힘을 발휘하기 때문에 작은 체구의 사람도 큰 힘을 낼 수 있도록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표현에는 직선보다 더욱 무한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원’의 원리를 이미 오래전 깨우치신 조사님들의 지혜가 담겨있다. 반탄은 항상 힘을 쓰려는 방향과 반대로 역근(逆筋)하여 궁극적으로 목표인 합(合)에 도달하였을 때 공격의 탄력성을 높여준다. 또 끊어서 치는 것이 아니라 물 흐르듯이 연결하며 쭉쭉 밀어서 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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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를 주무르면 온 몸이 따뜻해집니다

틈 나는대로 종아리를 주무릅시다/이길우 건강컬럼 한때 이만기씨는 천하장사의 대명사였습니다. 민속씨름판에서 그의 들배지기는 압권, 그 자체였습니다. 마치 모래밭에 심은 무우를 뽑듯이, 그는 자신보다 덩치가 큰 상대방을 힘껏 들어올려 허공에서 버둥거리게 한 뒤 모래판에 메다꽂았습니다. 생전의 어머니는 씨름 중계만은 놓치지 않고 보셨습니다. 두 장사가 샅바를 잡고 힘을 견줄 때부터 어머니는 응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승패가 결정날 때마다 어머니는 감탄을 하시며 씨름 중계에 몰입하시곤 하셨습니다. 특히 이만기 선수를 좋아하셨습니다. 준수한 외모에 은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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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발 수련의 힘을 느껴 보세요

김지호의 파쿠르 교실 1/네발걷기 <야마카시>라고도 알려진 <파쿠르>는 '순수 인간의 힘으로 도시와 자연환경 속에 존재하는 다양한 장애물들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극복해낼 수 있게 도와주는 훈련 방법'이다. 초기에는 뛰어넘고, 구르고, 달리고, 올라가는 다양한 동작들을 통하여 목적지까지 빠르고 효율적으로 이동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으나, 지금은 대체로 주변 환경을 활용하여 자기 자신을 표현하며 즐거움과 재미를 추구하거나 심신을 단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세계적인 파쿠르 지도자인 김지호씨가 파쿠르의 기본동작을 하나하나 설명한다. 1)네발 걷기 수련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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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꽃보다 단단한 열매의 수련

삶을 춤추게 하는 내공 2/변형 참장공 싸부는 ‘두 시간 참장을 견디지 못한 자에게 수련의 기회는 없다.’고 잘라 말했었다. 말이 두 시간이지...선계라면 또 모르겠다, 그 두 시간이 후딱 지나가는 2분쯤에 해당될는지. 하여튼 필자의 동굴 및 토굴 수련의 일과 중에 참장공의 비중은 말도 못하게 컸다. 수련의 한때엔 그런 참장공을 하루 1시간씩 3회를 소화해야 했다.   변형 참장공: 참장공의 변형은 다양하다. 기본 참장공에 이은 대표적인 변형이 사진에서처럼 한쪽에 무게를 전부 싣는 참장공이다. 한쪽 발에 100퍼센트 무게를 실으니 힘들기가 말로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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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물을 끓여 만드는 음양탕을 아시나요?

징글징글했던 더위가 마치 꼬리를 자르고 도망친 도마뱀처럼 흔적도 없다. 올 것 같지 않던 가을이 완연하다. 하긴 하얀 이슬이 맺힌다는 백로(白露)도 지났고 추분(秋分)도 머지않다. 옛 사람들은 백로부터 추분까지를 5일씩 삼후(三候)로 나누었다. 초후에는 기러기가 날아오고 중후에는 제비가 강남으로 돌아가며 말후에는 국화꽃이 노랗게 핀다고 했다. 다음 절기는 찬이슬이 내린다는 한로. 우리소리인 사철가에는 “예부터 일러있고 여름이 가고 가을이 돌아오면 한로상풍(寒露霜楓)요란해도 제절개를 굽히지 않은 황국단풍은 어떠헌고”라는 구절도 있다. 이슬의 사촌인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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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내몸에 기와 에너지 가득! 몸 수련을 통해 건강을 찾고 지키며 정신과 몸이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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