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2일 낮4시] 2013년 동지모임 함께 꿈꾸는 세상
2013.12.18 09:44 windjuok Edit
동짓날엔 팥죽을 먹자!
1년 중 밤이 가장 긴 날
동지!
동지를 시작으로 양의 기운이 싹튼다 하여
동지를 작은 설이라고도 합니다.
옛 어른들은
동지팥죽을 먹어야 진짜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고 하였다네요.
동지모임은
지난 일 년을 돌아보고
이웃들과 희망으로 한 해를 여는 자리입니다.
팥죽 먹고 기운내서 신나게 살아봅시다.
❚언제 : 2013년 12월 22일 (일) 낮 4시
❚어디서 : 동아집 (구례축협하나로마트 건너편)
새알 빚어 팥죽 만들기
기타와 노래
새해 소망지 쓰기
생명평화쌀통 나누기
국시모 지리산사람들 061-783-6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