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lug.hani.co.kr/twija
2011.09.20 23:21 윤아저씨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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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과 봄의의 소소한 일상을 만화로 나누고 싶습니다. 전, 40대 초반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 twija@naver.com
윤양이 아빠 고마운 줄도 알고, 고맙다고 표현할 줄도 알고.
윤양 안고 뛴 보람 있으십니다. 가벼운 폐렴이 회복 중이라니 그 또한 다행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