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늪구비 습지의 비극!

남한강 대표습지인 바위늪구비가 사라졌다는 한겨레 남종영 기자의 기사에 대해 환경부가 사실이 아니라는 반박 보도자료를 냈다. 환경부의 주장의 요지는 남기자가 기사에서 언급한 4대강 공사로 사라진 곳으로 언급된 지역은 바위늪구비가 아니라는 것이다. <사진=훼손되기 전의 바위늪구비 전경, 남한강교 위에서 촬영> <사진=물에 잠긴 바위늪구비 습지 전경, 한겨레 기사 중> 사실관계는 이러하다. 4대강 사업 환경영향평가 당시 평가서에는 아래 그림처럼 녹색으로 표시한 전체를 바위늪구비 습지라고 불렀다. 환경부의 설명대로라면 8억원이 들어간 환경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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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예견된 구미 식수대란, 그래서 인재다!

무리한 4대강 공사가 결국 사고를 부르고 말았다. 강 바닥 준설로 수위가 떨어지자 취수원 확보를 위해 설치한 구미 광역취수장(해평)의 임시보 일부가 유실되면서 경북 구미와 칠곡 일대에 단수사태가 발생하였다. 56만명이 사나흘간 물 공급 중단으로 극심한 고통에 시달려야 했다. 그런데 이 사건은 이미 2년전 국정감사에서 이미 예견되었던 일이다. 2009년 10월 5일 국정감사 당시 국회 환경노동위 김상희, 김재윤, 원혜영 의원은 “09년 10월 시작되는 무리한 준설 공사로 취수원 시설을 훼손할 경우, 수도권과 낙동강 지역의 생활용수과 공업용수 공급에 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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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용품을 해부하는 하루의 시간

정말 제목처럼 하루에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조금 빠르게 읽으면 하루가 채 가기도 전에 완독의 뿌듯한 기쁨을 누릴수 있다. 하지만 동시에 일정한 결심과 이렇게 모든 부분에서 신경쓰고 살아야 하나 하는 한숨을 쉬게한다면 필자의 의도가 전달되었다고 볼 수 있는 책이다. 부제로 붙은 것처럼 일상용품의 비밀스러운 삶을 찬찬히 추적한 책이다. 크게 부담을 가지지 않아도 읽을 수 있는 내용이다. 예를 들면 자동차라는 것은 차를 움직이는데 쓰이는 에너지의 95%가 65킬로그램하는 사람을 움직이는데 쓰이는 것이 아니라 1,450킬로그램이나 나가는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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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코난과 라나가 살아갈 '바람과 태양의 나라'를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