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22'

• 호랑이를 껴안으며 常足의 행복을 느끼시라 2023.04.10
• 북두칠성을 마음에 새긴다 2023.01.24
• 하늘의 개가 오줌을 싼다 2023.01.30
• 스스로 만족함의 위대함이여 2023.01.30
• 인생의 황하고 홀함이여 2023.01.30
• 흔들리지않는 외발 황금 닭의 고요함 2023.01.30
• 마음이 불편해? 마음을 가져와 2023.01.30
• 하늘의 그물은 크고도 너르다 2023.01.30
• 야생마를 타고 손가락을 내지른다 2023.02.06
• 호랑이를 안고 산으로 들어가는 뜻은? 2023.02.06
• 솜처럼 부드럽지만 강철같은 기운 2023.02.06
• 귀를 뚫어 신장을 강하게 만든다 2023.02.06
• 호랑이를 제압하는 강한 기운으로 2023.02.06
• 밑천은 바닥이 났으니 하늘로 부터 빌어서 채운다 2023.02.06
• 바다처럼 몸을 낮추어라 2023.02.06
• 몸을 깨워서 몸을 보게하라 2023.02.06
• 뼈 마디를 따라 칼날 같은 통찰이 스쳐간다 2023.02.06
• 손가락 마디마디 기운이 촘촘하게 베어든다 2023.02.11
• 두 손은 회오리바람의 눈 2023.02.11
• 하늘의 소리를 몸으로 낸다 2023.02.11
• 강함은 죽음이요, 부드러움은 삶이다 2023.02.11
• 氣를 낮게 깔아들인다 2023.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