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쩍벌남'은 건강치 못하다고 자랑

안광욱의 상생약발 교실 12/다리 안쪽 근육 강화시키는 상생약발   옷차림과 헤어스타일, 몸에 걸치는 다양한 액세서리 등은 자신을 돋보일 수 있게 도와주는 보조 수단들이다. 타인에게 본능적으로 매력을 느끼게 하는 가장 큰 요소는 건강한 기운이다. 인간의 에너지 즉, 기(氣)는 감추거나 숨겨지지 않는다. 건강한 이에게는 건강한 기운이, 불건강한 이에게는 탁한 병기(病氣)가 주위에 퍼진다. 가능하면 배우자로 자신보다 어린 상대를 원하는 심리도 아마 젊을수록 건강하리라는 막연한 기대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과거 얘기다. 생리적 나이와 실제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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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불편해? 마음을 가져와

민웅기의 무위태극선 28/공을 이루어도 이름을 갖지 않는다/ 좌하세 左下勢 오른손이 오른쪽 대각선 위 방향에서 종 모양을 만들고, 왼손은 오른쪽 어깨 앞에서부터 하단전 앞 지점까지 내려가며 허리를 왼쪽으로 돌아서 허벅지 선을 지나 올라오는데, 이와 동시에 오른손은 권으로 바뀌어 돌아나오는 왼손을 만나 그 아래로 질러 들어간다. 이것이 하세다. 하세下勢는 위에서 아래로 자세를 낮추고, 그리하여 맨 아래의 위치에 도달해 방향을 전환해 나오는 품새가 일품이다. 하세는 첫째, 허리의 전환이 매우 유연한 것이 특징이며 둘째, 위의 높은 위치에서 아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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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형 다리는 정서적 아픔도 부른다

이경희 박사의 자연치유요가 7/O다리 교정    서울 강남역에 심신의 교정을 목적으로 하는 요가원을 오픈하고 한 동네에서만 약 15년 가량을 운영해왔다. 학원이나 유흥가가 많다보니 유행이나 패션에 민감한 동네이다. 여름에는 짧은 반바지, 겨울에는 딱 달라붙는 스키니가 오랫동안 유행하면서 출근과 퇴근길에 하지관절의 형태를 쉽게 볼 수 있다. 골격을 유심히 봐야 하는 직업의 특성상 다리 형태를 유심히 보게 된다.  하이힐을 신고 스키니를 신고 앞에서 걸어가는 여성의 다리형태가 안타까울 때가 있다. 엉덩이 아래가 바깥쪽으로 볼록하게 튀어나왔고, 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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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도 밀어버릴 강력한 주먹

기천문 동공/일보일권  일보일권은 대풍역수와 마찬가지로 기천 무예의 꽃인 칠보절권 중의 한 수이다. 칠보절권은 일곱가지 수로 이루어져 있다. 일보일권, 일보이권, 일보삼권, 대풍역수, 풍수,비연수, 금화장까지를 합하여 칠보절권이라 한다. 일곱가지 수는 일보일권을 시작으로 한다. 이는 일보일권이라는 수가 모든 동공의 바탕을 키워 줄 수 있는 동작임을 의미한다.    일보일권은 말 그대로 하나의 보에 하나의 권이다. 그 하나의 권은 마치 태산을 밀어버릴 수도 있는 강렬한 일권이어야 한다. 일보일권은 삼박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손동작의 삼수는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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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 두통 없애는 국선 기체조

국선도와 참건강 3/원활한 기혈 순환으로 두통 완화에 도움이 되는 국선도 기체조 건강을 지켜나가기 위해 순환이 중요하다. 우리 몸의 절반 이상은 물로 이루어져 있다. 갓난아기였을 때는 인체의 80% 정도가 수분이었다가 자라면서 그 비율이 점점 줄어 성인일 때는 60%, 노인이 되면 50%까지 낮아진다고 한다. 물의 일반적인 성질을 보면 건강에서 순환이 왜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자연에서 잘 볼 수 있듯이 고여 있는 물은 썩기가 쉽고, 계곡에서부터 거침없이 흐르는 물은 언제나 맑고 투명하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로 어딘가가 막혀서 기혈이 잘 순환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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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부터 단단하게, 체력보다 기술훈련

육장근의 수련, 지금 여기서 20/발끌기 무술적 힘쓰기의 기초를 다져주는 하체훈련법으로는 솟구치기(도약), 발차기, 밟기, 걸음훈련 등을 꼽을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걸음훈련에 속하는 발끌기는 앞발을 내딛고 뒷발을 당겨 끄는 동작을 통해 허리와 아랫배에 작용하는 힘을 느끼고 반대로 그 근원적 지점으로부터 힘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깨우치는 수련법이다. 발끌기는 마치 몸에 묵직한 추를 달아놓은 것처럼 힘을 차분히 가라앉히면서 뿌리가 단단해지도록 만들어준다. 그 과정에서 근력도 키워지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신체 각 부분의 협동적 움직임이기 때문에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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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소리는 소리가 없다

민웅기의 무위태극선 27 /바른 말은 반대로 들린다/기침섬통배 氣針閃通背 루슬요보를 행하여 나온 오른손의 장이 다섯 손가락이 모아져 일직선을 그으며 아래쪽 땅을 향해 내려가면서 상체를 앞으로 기울인다. 이것이 기침氣針의 동작이다. 마치 기氣로 형성된 침針을 아래를 향해 내리꽂는 것처럼 한다. 양 무릎을 구부리며 동시에 허리를 일으켜 상체를 세우는데 두 손은 날이 밖으로 향해 있는 십자수의 모양이다. 이어서 왼발이 앞으로 나가며 상체가 왼발 쪽으로 기울어지는데 이와 동시에 왼손은 왼 어깨 앞으로, 그리고 오른손은 오른 가슴 위쪽으로 장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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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뒤틀림 잡아주기

이경희 박사의 자연치유요가 6/고관절 교정 자연치유요가  지금부터 약 5,6년 전 어느 날 다니시던 회원한 분이 급하게 전화를 하셨다. 고등학교 2학년 딸이 있는데, 허리가 아프고 걷질 못해서 며칠째 학교를 갈 수가 없다고 하시면 제가 혹시 봐 줄 수 있는지 물어보는 전화셨다. 급작스런 상황이면 당연히 병원에 가셔야 하지 않냐고 말씀 드렸더니, 이미 다녀왔고 진통제 처방을 받아 먹고 있는데 약을 먹은 몇 시간은 괜찮지만 자고 나면 또 아파서 학교를 며칠째 결석 중 이라셨다.  다급한 상황이라 혹시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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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화전에 두견주, 호사 넘어 약

김인곤의 먹기살기/음식오행학/진달래꽃 삼월 삼짇날. 봄을 알리는 대표명절이다. 흥부에게 박씨를 물어다 주었던 제비가 강남에서 돌아오는 날이고 아담과 이브를 에덴동산에서 떠나도록 했던 뱀이 동면에서 깨어나는 날이다. 음양학에 따르면 순양(純陽)인 ‘1’과 순음(純陰)인 ‘2’가 결합해 최초로 음양의 조화가 이루어진 길수(吉數)인 ‘3’이 겹치는 날이다. 양수중복일은 양기운이 왕성하여 하늘이 음체질이 다수인 우리 민족을 축복하는 날로 여겨진다. 삼짇날에 이어 5월5일 단오, 7월7일 칠석, 9월9일 중양절이 모두 예부터 큰 명절이었던 이유다. 대표적인 풍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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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은 춤으로 춤은 칼로, 시퍼런 진검 잡념 ‘싹둑’

예술검무 하는 검객 윤자경씨 허약한 그에게 엄마가 검을 쥐여줬다 손바닥 굳은살 는 만큼 마음은 훨훨   대학교도 그만두고 빠져들어 해동검도 6단까지 올랐다   흐르는 강물에 배꼽까지 몸 담그고 물속 깊이 베고 또 베기를 거듭   발이 쑥쑥 묻히는 모래밭 걷고 대나무밭 헤매며 굵은 대나무도 벴다   20대 중반에 예술검무에 마음 뺏겨 대학 편입해 무용하고 발레도 배워   티브이 사극과 예능 프로에도 출연하고 미·영 돌며 동양 여검객 이름 떨쳐 차다. 흐르는 물의 생동감이 발바닥에서 발목으로, 발목에서 허벅지로 차츰 느껴진다. 조금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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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내몸에 기와 에너지 가득! 몸 수련을 통해 건강을 찾고 지키며 정신과 몸이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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