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목 교정을 위한 자연치유 요가

이경희 박사의 자연치유요가 9/거북목 교정 수년째 제자를 양성하는 일을 하고 있다. 제자 분들도 보통 본인이 통증이 있거나 가족 분 중에 수술이나 통증 경험이 있는 각각의 스토리를 갖고 있다. 요가강사를 하기 위해 교육을 받지만 본인과 주변의 치유 그리고 자기개발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이 더 많다. 협회 교육기간이 6~7개월 정도로 짧지 않다보니 수련을 하면서 자격 공부를 하기 때문에 몸이 좋아져서 자격증을 받게 된다. 오랫 만에 찾아오는 제자 중에는 다시 몸이 안좋아져서 통증을 호소하며 수련을 하겠다고 오기도 한다.  최근에 찾아온 한 제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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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전체를 관통하는 일체감

육장근의 수련 지금 여기서/내가신장 무술 입문 단계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자세버티기. 그 효과는 여러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등척성 운동으로 근력을 강화시키고, 고통을 이겨내면서 깊숙한 힘의 원천과 조우하도록 유도하며, 때로는 통과의례로써 배우는 사람의 심지를 확인해보는 기회로 삼기도 한다. 산중무예 기천에서는 ‘내가신장(內家神掌)’이라는 자세버티기 훈련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는데 이 동작은 문파의 상징이 된지 오래다. 내가신장을 왜 하는가에 대한 답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두 발과 두 손을 합한 네 관문으로 기운을 보내는 연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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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함이 거만이 되지않도록

기천문 동공/칠보절권/일보이권 일보이권은 칠보절권 중 일보일권 다음으로 익히는 동공법이다. 일보이권은 족술과 권법을 함께 응용하여 세 박자의 표현으로 이루어 진다. 일보일권과 마찬가지로 이 삼박의 표현은 어느 것이 허수이고 실수인지가 상황에 따라 변하게 된다. 수련의 방법 일보일권은 단전에 주를 하는 반탄법과 전행각(발차기), 마보법(기마자세)가 중요시 된다. 뒤로 내지르는 발이 반탄에 의해 다시 앞으로 튕기듯 나가야 두 번째 지르는 발에 강한 공력이 실리게 된다. 그 후 낮은 자세로 마보역권법으로 지르며 마무리 짓는다. 1) 먼저 범도세(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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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는 잎에서 뿌리, 죽순까지 온통 약

김인곤의 먹기살기/음식오행학/대나무에 감춰진 군자의 자식사랑 이팝나무꽃이 한창이다. 이팝은 쌀밥이라는 뜻. 옛사람들은 이팝나무꽃이 피는 모양을 보고 한해의 길흉을 점쳤다. 한꺼번에 쏟아질 듯 피면 풍년이 들어 세상이 평안하고 몇 차례에 걸쳐 나누어 피면 시절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는 한꺼번에 피었다.  오늘은 대나무와 죽순 얘기다. 대나무는 이미 잘 알고 있듯 매화·난초·국화와 더불어 사군자(四君子)로 불린다. 매화는 이른 봄 늦추위를 무릅쓰고 가장먼저 꽃을 피우고, 꽃을 피우기 힘든 난초는 은은한 향기가 비할 데 없고, 국화는 늦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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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틀고 뻗고 이완 2시간 , 몸은 단단 마음은 잠잠

아슈탕가 요가 지도자 스튜어트-최유정 부부 캐나다인으로 역사학 전공하며 요가 졸업 뒤 인도 건너가 본격 수련   같은 요가원에서 한국인 부인 만나 지도자 자격증 따고 한국 정착 7년 ‘여덟개의 단계’라는 뜻의 아슈탕가 다른 요가보다 역동적이고 격렬   “수련 고통 억지로 견뎌야 한다는 생각 요가를 미용체조 정도로 여기는 잘못   고통 벗어나기보다 그 속으로 들어가 자유 얻고 깨어 있음 느껴야 행복   정확한 자세에서는 고통 안 생겨 호흡 조절 안되면 단순한 기교일 뿐” 이른 아침이다. 여명의 포근함이 대지를 감싼다. 어두운 실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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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만족함의 위대함이여

민웅기의 무위태극선/그침을 알면 위태롭지 않다/사비식 斜飛式 사비식斜飛式은 몸을 측면으로 기울여 날을 듯이 취한 자세를 일컫는 말이다. 도련후의 끝 동작으로부터 다리를 벌려 마보 자세를 거치고, 계속해서 상체가 오른쪽 대각선으로 기울어지면서 허리가 왼 방향으로 살짝 돌아 취한 형세가 바로 사비식이다. 오른손은 어깨너머 대각선에서 장심이 귀를 향해 있고, 왼손은 왼쪽다리 허벅지 앞쪽에 장심이 아래쪽으로 향해 놓여있다. 상체가 곧게 서서 죽 내리뻗은 자세(松沉直垂)를 위주로 세를 취하는 방식이 무위태극선의 주된 특징이다. 그래서 상체를 옆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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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발을 누르는 약발의 특효

안광욱의 상생약발교실13 / 발로하는 발 지압 평소에 발을 잘 관리하고 적절히 자극을 주어야하는 이유는 ‘발이 인체의 축소판’이기 때문이다. 발 형태는 타고난 신체 형태를 암시한다. 예를 들어 대개 키가 크면 발도 크고 어깨가 넓으면 발볼도 넓다. 건장한 가슴의 소유자는 발 앞부분이 두툼하고, 몸이 뚱뚱하면 발 전체가 퉁퉁하다. 머리가 크면 엄지발가락이 크며 가늘고 긴 목의 소유자는 엄지를 비롯해 대부분의 발가락들도 가늘고 길다. 하지만 발이 항상 본래의 모양을 유지하는 것은 아니다. 잘못된 자세습관과 잘못된 신발의 상용, 노화에 의해 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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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황하고 홀함이여

민웅기의 무위태극선 교실/황하고 홀하도다/도련후 倒攆猴 도련후倒攆猴는 원숭이가 뒤를 흘끔흘끔 보며 뒷걸음을 치는 모습을 본뜬 것이다. 허리가 오른 방향과 왼 방향으로 돌아가면서 두 손이 교차하고, 두 발은 서로 교대로 반 보씩 뒤로 물러나면서 초식이 전개된다. 우식은 오른손의 장이 어깨너머 위쪽 대각선 방향에서 귀를 향해 접혀와서 허리가 전환함에 따라 가슴 앞으로 나오고 계속해서 들어오는 왼손과 교차해 앞으로 나아간다. 좌식은 왼손이 왼쪽 어깨너머 대각선 방향으로 갔다가 다시 허리의 선전운동과 함께 우식과 같은 방식으로 귀를 향해 와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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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형 다리 그냥 두면 젊은 나이에 퇴행성 관절염 온다

이경희 박사의 자연치유요가 8/ X다리(안짱다리) 교정 자연치유요가     건강과 관련된 일을 하다 보니 주변에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아이의 바른 성장이나 운동법에 대한 질문을 하시곤 한다. 건강도 중요하고, 외모도 꽤 중요한 경쟁력이라는 환경에 살다보니 척추를 바로 세우거나 다리를 쭉 뻗게 하고 싶은 부모의 소망들이 간절하다.  친한 친구 하나는 마흔 넘어 아이를 낳아 아직도 그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데, 가끔 놀러와서는 아이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시시콜콜히 하고 간다. 아이 뛰는 모습이 왔다갔다 하면서 똑바로 못뛴다고 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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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않는 외발 황금 닭의 고요함

민웅기의 무위태극선 29/일삼지 않음으로 천하를 얻는다/좌우금계독립 左右金鷄獨立 왼발이 곧게 서있고, 오른 발은 무릎이 직각이 되게 하여 들고 있다. 왼손은 왼쪽 다리 앞에 자연스레 놓이고, 오른손은 가슴 앞에서 장심이 바깥을 향해 있다. 눈은 평시로 앞길을 지그시 바라보는 듯하나, 전후좌우에 그 기미가 닿지 않는 바가 없다. 이것이 우식이다. 좌식은 이와 반대로 한다. 금계金鷄란 황금빛의 닭으로서 닭 중에서 가장 귀하다. 금계가 홀로 서있음을 뜻하는 초식이 금계독립金鷄獨立이다. 황금빛 금계 한 마리가 외발을 딛고 서 있다. 오른손을 가슴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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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내몸에 기와 에너지 가득! 몸 수련을 통해 건강을 찾고 지키며 정신과 몸이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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