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히 천하를 제패하는 한 수

기천문 동공/대풍역수 1. 대풍역수 대풍역수(大風易手)의 이름은 백두산의 고명[古名]인 대풍산에서 유래한 것으로 우리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을 기리는 한편, 우리 민족의 드높은 기상을 가슴에 품고 기천 수련에 임하라는 뜻을 그 명칭에 내포한 수이다. (사)세계 기천총연맹 박사규 문주는 대양상인에게 무려 3년간 육합단공 수련을 배운 후 처음으로 받게 된 수가 대풍역수이다. 그만큼 동공의 핵심인 수라 할 수 있고, 육합단공으로 공력이 쌓이지 않으면 쉽게 표현하기가 어려운 동공법이다. 체구가 작은 사람도 대풍역수를 오랜시간 연마하면 자신보다 큰 체구를 ...

» More

성난 고양이 자세로 허리 통증에서 탈출을

이경희 박사의 자연치유요가 1/만성요통에 좋은 자연치유요가    요통은 누구나 한번쯤 겪게 되는 질환으로 불량한 자세, 갑작스런 물건들기, 운동부족, 비만, 허리인대와 근육의 손상 , 내장의 문제로 인한 통증, 추간판 탈출증 그리고 노화 등 다양한 원인이 있다. 6개월이상 아팠다 안아팠다를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경우가 만성요통이다. 많은 경우가 근력(주요 근육: 골반기저근, 복횡근, 다열근) 의 약화와 근육의 비대칭이 척추 형태의 불균형과 통증으로 이어지게 된다 요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요추, 골반과 고관절의 관절의 가동범위를 넓혀 무리한 힘에도 잘...

» More

체내저항을 줄이는 호흡을

오종천의 요가교실/요가 호흡의 중요성 지난 몇 차례에 거쳐 전신기혈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5목(머리로 가는 목, 양 손목, 양 발목)에 대한 요가운동법을 살펴보았다. 이제 발목을 시작으로 발끝에서부터 머리끝까지 순차적으로, 인체의 8대 관절에 요가6방법을 적용하여, 이른바 목적이 이끄는 수행에 들어가야 한다. 이번에는 그에 앞서 필요한 요가호흡법의 기초적인 내용을 정리한다. 요가자세수행과정에 내제된 호흡과의 일체성 이른바 요가의 8단계 중 4번째 단계인 호흡법(프라나야마)은 생명에너지를 뜻하는 호흡(프라나)와 확대를 뜻하는 법(아야마)가 합쳐진 것으로...

» More

솜처럼 부드럽지만 강철같은 기운

민웅기의 무위태극선/백성들의 마음이 내 마음/진보반란추 進步搬攔捶 진보반란추進步搬攔捶는 무위태극선108식에서 자주 반복되어 나오는 식이다. 진보반란추, 전신반란추, 혹은 번신반란추 등이 그것이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허리를 뒤집어 돌아나오며 왼발이 앞으로 나가고, 오른손은 허리가 다시 좌회전함에 따라 오른쪽 옆구리에서 권으로 바뀌어 나가는데, 왼쪽에서 들어오는 왼손과 오른손의 질러 나아가는 권이 만나는 지점이 하단전 바로 앞이 된다. 계속해서 오른손의 권이 왼손과 십자 모양으로 가슴 정면에서 앞을 향해 똑바로 서는 식이 진보반란추이다. 완성된 ...

» More

기혈 순환과 스트레스 해소에 최적

수련, 지금 여기서(19)/겹발질 우리나라에 다른 나라의 무술이 들어왔을 때 비슷하게 벌어지는 현상이 있다. 유독 발차기가 부각되고 심지어는 원래 없던 발차기 기술이 첨가되기도 한다. 사실 발차기와는 큰 상관이 없던 일본의 유술 맥이 상륙한 이후 거기에 한국식 발차기가 가미되면서 대중적 인기를 얻게 되었고, 지금은 발차기의 대명사가 된 태권도도 초기 형성기에는 앞차기 위주의 간결한 발기술이 있었을 뿐이다. 태권도 통합 이전 ‘관 세대’ 원로들의 증언을 종합해보면 기교적인 발차기는 당시에는 좋은 취급을 받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러던 것이 지금은...

» More

마음을 비우고 사랑 찾아 몸으로 실천하면 통증 ‘싹’

자연치유 요가 전문가 이경희씨 5살 때까지 서지도 걷지도 못하다가 어느 날 기적처럼 일어나 걸었다   사춘기 시절엔 지독한 우울증 앓고 20대엔 척추측만증에 시달렸다   명상을 하며 어느 순간 환희 느끼고 요가로 스스로 연구해 통증 완치   요가의 통증 효과로 박사학위 받고 전통과 현대의학 접목시켜 대체의학 “근육 불균형이 통증의 주요 원인” 대학병원에서 임상경험 쌓고 강의도 5살 때까지 못 섰다. 걷지도 못했다. 가족들은 안타까워했다. 앉아서 노는 아이의 다리를 잡아당기며 빨리 서라고 기도했다. 병원에서도 원인을 찾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 More

‘설 특별식’ 참새구이는 최고 보양식

김인곤의 먹기살기/섣날 그믐날의 참새구이 우리의 전통적인 설날 절식은 떡국과 만둣국이다. 그러나 나의 유년시절 설날 특별식은 참새구이였다. 우리 가족은 섣달 그믐날이면 설 차례를 위해 할아버지가 계시는 시골집에 갔다. 할아버지는 아버지와 장손인 나를 데리고 선산에 올라 성묘를 했다. 그리고 돌아오면 이미 집안에는 음식 냄새가 진동하고 남자들은 집 안팎 대청소를 시작한다. 농사일을 돕던 점동이 삼촌은 해가 지면 손전등을 들고 초가지붕을 들쑤셔 참새를 잡았다. 그리고 밤이 깊어져야 시작될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할아버지는 손질한 참새에 기름소금...

» More

귀를 뚫어 신장을 강하게 만든다

민웅기의 무위태극선/세 가지 보배/쌍풍관이 双風貫耳 쌍풍관이双風貫耳 초식은 등각의 여세를 몰아서 양손의 권이 상대 얼굴의 태양혈을 족집게로 집듯이 취한다. 궁보의 보법을 취해 왼발이 실하고 오른발이 허하며, 양손의 권이 동시에 실하다. 양손의 권이 기풍氣風을 내어 상대방의 귀를 관통해서 뚫어줌이다. 그래서 쌍풍관이双風貫耳의 이름이 붙여졌다. 무술의 뜻으로 쓰일 때는 상대의 태양혈을 점혈하는 일격을 의미했으나, 양생의 뜻으로 쓰일 때는 상대방의 귀, 즉 이근耳根을 기풍으로 타통하여 정화시켜주는 뜻으로 푼다. 이근은 안・이・비・설・신眼耳鼻舌身의 ...

» More

무릎 통증 약발은 강하고 거칠고 불규칙적인 리듬으로

안광욱의 약발교실/뻐근하고 시큰거리는 무릎을 위한 상생약발   인간은 죽을 때 까지 걸어야 하는 말 그대로 동물(動物)이다. 당연히 무릎은 사는 날 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제작되었다. 100세까지 제대로 기능해야 할 무릎이 40~50대에 벌써 고장 났다면 그건 확실히 잘못 사용했다는 명백한 증거이다. 흔히 퇴행성관절염이라고 불리는 골관절염의 발병 연령은 점차로 어려지고 있다.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골관절염 진료 현황에 따르면 2016년에 20대 환자는 6만 5418명으로, 2012년의 5만 6977명보다 14.8% 늘었다고 한다. 4년 사이에 80세 이상...

» More

호랑이를 제압하는 강한 기운으로

민웅기의 무위태극선/천하는 신령스런 그릇/좌우타호식 左右打虎式 하늘에 짝한다는 좌납천수식에 이어 나오는 것이 좌우타호식左右打虎式이다. 왼쪽의 하늘나무를 안고 있던 두 권이 허리가 돌아 나오면서 오른쪽으로 이동하여 가슴 앞쪽에서 수평을 이룬 뒤, 다시 좌회전하여 왼 가슴 앞쪽에서 두 권이 교차하여 감긴 팔이 풀려 나오는데, 오른 팔꿈치가 어깨 높이로 마치 오른 방향의 물체를 밀어내는 것처럼 뒤로 주욱 나오고, 왼손의 권은 왼쪽 어깨 앞쪽에 오게 된다. 이것이 우타호식이다. 다시 왼쪽으로 허리를 풀어 두 권이 돌아 나와 오른 가슴 앞쪽으로 옮...

» More


profile내몸에 기와 에너지 가득! 몸 수련을 통해 건강을 찾고 지키며 정신과 몸이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싶다. 

Recent Track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