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속기공의 강한 기를 받아보세요

잃어버린 우리 기공을 찾아서 한국사회에 기공(氣功) 열풍은 중국에서 왔다. 1992년에 중국과 한국이 정식 수교를 맺으면서 많은 종류의 중국식 기공들을 우리가 접하게 되었다. 한국의 한의사,약사,물리치료사들 뿐 아니라 건강에 관심을 갖고 있던 일반인들이 적지 않은 돈을 내고 중국식 기공을 열심히 배우기 시작했다. 중국기공을 설명한 서적과 비디오테이프가 불티나게 팔렸다. 또 중국인 기공사들이 한국에 와서 고가의 강습료를 받으며 기공을 가르쳐 주었고, 그들로 부터 기(氣)를 받기위해 환자들이 밀려들었다. 과연 중국이 전 세계 기공의 본산지일까? 한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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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들어 소화 기능을 높힌다

비장과 위를 다스리는 한 팔 들기  팔단금 세번째 동작은 비장과 위장을 강하게 하는 동작이다. 명칭은 ‘조리비위수단거(調理脾胃須單擧)’이다.  이 동작은 특히 소화 기능을 강화시킨다. 또 등뼈를 위로 제치며 척추 사이의 간격을 고르게 해서 비른 자세를 유지시켜준다. 오십견 예방도 된다.    우선 준비자세를 취한다. 앞서 두 동작과 마찬가지로 두 팔을 옆으로 벌려 가슴을 피면서 숨을 들이킨뒤 한동안 멈춘다.  몸을 왼쪽으로 돌리며, 오른손을 강하게 주먹을 쥐고, 반원을 그리며 얼굴 앞에 까지 힘차게 끌어온다. 마치 어퍼컷을 올리듯 힘차게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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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을 돌리면 기운이 잘 돈다

발목에 살이 찌면 ‘죽음’이다 발목은 가늘고 부드러워야 한다. 체중을 지탱하고, 발바닥의 움직임을 상체로 전달하는 발목은 척추, 골반, 대퇴부가 제자리를 찾고, 안에서 힘을 실어주도록 도와준다. 발에는 오장육부의 기운이 다 들어있다. 늙어서 살이 찌면 발목에도 살이 찐다. 발목에 살이 찌면 잘 걷지도, 뛰지도 못한다. 발목에 살이 찐 경주마는 종마로 삼거나 폐마 시킨다. 즉, 발목에 살이 지는 순간 경주마로서의 수명은 다하는 것이다. 발목은 살이 없고, 근육과 강한 인대만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발목의 나쁜 기운은 어깨까지 올라가 통증이 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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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虛)를 감추고 내공을 키운다/기천문 소도

기천문 육합단공 소도 마치 소가 쟁기를 끌고 가는 모습이다. 기천문 육합단공의 네번째 동작은 소도이다. 정적인 자세이다. 소도자세에서 보(步)를 밟고 나갈 때는 마치 "소가 쟁기로서 밭을 일구는 것과 같은 모습"이라고 하여 일명 "밭갈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강력한 다리 힘을 키우는 동작이다. 소도자세는 허(虛)를 감추는 자세이다. 반탄력과 축골을 통하여 힘의 집중세를 키운다. 측근경맥의 경락을 유통시켜 신장, 비장, 간을 강화시켜 주고, 손모양에 따라 수음경락인 폐, 심장과 수양경락인 대장, 소장을 강화시켜 준다. 전통무예의 차원에서는 내기(內氣)를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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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의 탁기를 빼는 토호흡이 최고의 호흡

* 토(吐)호흡, 오장육부 객기 내뱉기 호흡 중에서 최고의 호흡은 토호흡이다. 토호흡의 토는 토할 ’토(吐)’자이다. 오장육부의 객기와 탁기, 모든 것을 내뱉는 것이 토기(吐氣)이다. 토기가 되면 천기를 몸에 받아들일 수 있다. 그릇이 비워지면 채워지는 것과 같다. 천기는 신경이 미치지 않는, 근육이 없는 신체의 구석진 곳의 문제까지 해결해 준다. 하나도 호흡, 둘도 호흡, 모든 것이 호흡으로 시작해서 호흡으로 끝난다.    입을 벌리고 하는 토기(吐氣)는 단전호흡의 기본이기도 하다. 토기를 하고 객기가 남아 있으면 안 된다. 토기를 두 번만 해도 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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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시위를 당기면 폐가 열린다/팔단금 6

 팔단금 두번째 동작  두번째 동작은 이름부터 기운 차다. 멀리 있는 독수리를 향해 힘차게 활시위를 당기는 당기는 자세이다. ‘좌우개궁사사조(左右開弓似射雕)’ 좌우로 활을 당겨 수리를 쏘듯 하다.  조(雕)는 독수리를 의미한다. 왼쪽과 오른쪽으로 번갈아 활시위를 당기는 자세이다. 이 동작은 폐와 간을 열리게 하고, 신장을 강화 시킨다. 또 기마 자세를 유지하면서 다리 근육을 강화 시키고, 몸의 균형을 향상시킨다. 손목과 팔의 근육을 강하게 하고, 손가락 관절을 유연하게 만든다.  특히 등이 굽은 자세를 교정해주고, 어깨가 안으로 모아지는 것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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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부드러우면 치매가 안온다

‘목’ 자가 붙은 관절 부위(발목, 손목, 목)에 살이 찌면 병이 된다. 나이 40대 중반이 지나면 손목이 시큰거리고, 기운이 가지 않아 병뚜껑을 열 때나 걸레 짤 때 비틀기를 못하는 사람이 많다. ‘목’ 자 부위를 자주 돌려 관절 마디마디를 잘 풀어주면 몸이 다 풀린다. 유연해진다. 목, 허리, 발목 등 세 돌기에는 유난히 사기와 탁기가 많이 쌓인다. 목은 머리를, 허리는 상체를, 발목은 전신을 지탱하기 때문이다. 이를 풀어주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성인병 등 만성질환을 유발한다. 그래서 반드시 세 돌기를 풀어줘야 한다. 세 돌기가 가늘고 유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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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봉 정상에서 환갑을 맞이한다

손가락을 움직여본다. 손가락 관절과 피부를 보호하고 긴장감을 주기 위해 꼼꼼히 마디에 감은 클라이밍 테이프가 이젠 정겹게 느껴진다. 심호흡을 크게 하고 암벽을 올려다본다. 몸과 마음을 이완시킨다. 15m 높이의 실내 암벽에는 갖가지 모양의 홀더(손잡이)가 앙증맞게 붙어 있다. 홀더에 올린 두 손을 가슴 높이까지 당긴다. 느낌이 좋다. 손가락 끝에 홀더가 찰싹 달라붙는다.  오른발을 당겨 올려 초승달 모양의 납작한 홀더 위로 내딛는다. 온몸이 암벽에 붙는다. 고개를 들어 저 멀리 있는 성냥갑 모양의 사이드 홀더를 노려본다. 오른손을 쭉 뻗어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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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 내지르는 주먹의 의미

무술-무예-무도, 몸과 정신 사이 얼마 전 중국 쓰촨성 청두의 한 체육관에서는 태극권과 격투기의 시합이 있었다.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인 쉬샤오둥이 인터넷에서 중국 전통무술인 태극권을 비하하면서 태극권 수련자와 설전이 벌어졌고 결국 실제 대결까지 이어진 것이다. 결과는 태극권의 참패였다. 20초 만에 케이오(KO)승을 거둔 쉬샤오둥은 “중국 전통 무술은 시대에 뒤떨어졌고 실전 가치가 없는 사기”라며 언제든지 도전을 받겠노라고 공개적으로 무술인들을 자극했다. 이에 여러 문파의 고수들이 도전장을 던졌고, 한 기업인은 중국 무림의 자존심을 회복시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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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을까 고민마라 두가지 원칙만 지키면 된다

의사들은 쉽게 말한다. “스트레스 받지 말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세요. 음식도 골고루 잘 드시구요.” 의사들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게 아주 쉬운 일로 알고 있는 것 같다. 그런 의사도 무얼 먹을까 고민하느라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 어려운 일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단 두 가지 원칙만 지키면 된다. 첫째, 제철 재료로 조리된 메뉴를 선택하는 거다. 계절에 상관없이 만들어지는 음식을 피하는 것이다. 밥을 예로 들자. 여름에는 봄에 수확한 보리가, 겨울에는 가을에 수확한 쌀이 제철 음식이다. 보리는 겨울 동안 음 에너지를 먹고 자란다. 양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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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내몸에 기와 에너지 가득! 몸 수련을 통해 건강을 찾고 지키며 정신과 몸이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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