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어서는 결코 살을 뺄 수 없다

비만 탈출에 효과적인 이삭기공/토속기공 7   비만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이들은 결국 ‘살과의 전쟁’ 을 치르기로 굳게 결심한다. 그런데 많은 비만여성들이 살을 빼기 위해 가장 손쉽게 선택하는 방법이 무엇일까? 바로 ‘굶는 것’ 이다. "내가 먹지 않고 버티겠다는데, 제아무리 무거운 뱃살이라도 별 수 있겠어? 제까진 게 핼쑥하게 빠지겠지……." 살을 빼기 위해 식사를 거르는 여성들의 의지는 가히 초인적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단순무식형 다이어트’ 방법은 곧 실패한다. 아프리카에서 기아선상을 헤매는 어린이들은 먹을 것이 없어 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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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과도 바꾸지 않는다, 보혈 제일 남삼칠

기력 한방/보혈에 최고 삼칠초 ‘북인삼(北人蔘) 남삼칠(南三七).’ 천하의 영약으로 이름난 인삼은 북방에서 나고, 삼칠은 남방에서 난다는 말이다. 삼칠이 대체 무슨 약초이기에 감히 인삼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명성을 얻은 걸까. 청나라 때 의가 조학민은 ‘본초강목습유’에서 이렇게 썼다. “인삼은 보기(補氣)제일이고, 삼칠은 보혈(補血)제일이다.” 인삼이 기를 보하는 데 으뜸인 약물임은 분명하다. 그런데 삼칠이라는 약초는 혈을 보하는 데 으뜸이라는 것.   ‘본초강목’으로 유명한 명나라의 이시진은 이 삼칠을 “인삼의 맛과 흡사해 미감(微甘)하고 쓰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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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두드리면 뇌가 젊어진다

수련, 지금 여기서(8)/손 두드리기 인간이 다른 동물들과 구별되는 위치를 점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손이다. 영장류 중에서도 인간은 가장 정교한 손놀림을 구사할 수 있었고 다양한 도구의 운용을 통해 사고를 확장해 나가면서 문명을 이루는 데까지 나아갈 수 있었다. 신체기관에 운동명령을 내리거나 전달된 감각신호를 수용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대뇌피질의 약 30%는 손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신체 각 부위가 대뇌피질을 점유하는 면적에 따라 사람을 그려보면 손과 혀, 얼굴이 기형적으로 크게 나타난다. 인간의 생존과 번영에 각 신체기관이 기여해온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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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육체 두 날개로 중도 깨달움의 길

몸 수행의 달인 육조사 현웅 스님 결가부좌는 일반인들은 따라하기 힘든 자세다. 부처가 깨달음을 얻을 때 앉았던 자세라 하며 불가에서는 여래좌로 불리는 이 자세는 두 다리를 구부려 반대쪽 허벅지에 올려놓고 척추와 목을 곧게 편 상태에서 혀끝을 말아 입천장에 살며시 댄다. 두 손은 무릎 위에 자연스럽게 올려놓고 복식호흡을 한다. 기억력과 집중력이 향상된다고 하지만 일반인들은 단 5분도 이 자세를 유지하기 어렵다. 스님들은 이 자세에 익숙하다. 오랜 시간 수행한 결과다. 동안거와 하안거는 정신과 육체의 호된 수행이다. 일 년에 두 번, 화두를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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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 무릎 펴고 걸어야 하는 이유

평지걷기 2편- 걸으면서 무릎 펴기(2)  무릎 펴기와 노화 앉기 자세 습관에서 무릎관절의 굴곡각이 클수록, 또 무릎 접힌 상태의 유지 시간이 길수록, 서있을 때 짝발을 딛거나 양 무릎을 곧게 펴지 못할 확률이 높다. 무릎관절 굴곡 변형은 전신 변형의 주요 원인이다. 무릎관절의 굴곡은 고관절의 굴곡과 함께 골반의 후방 변위를 발생시킨다. 골반의 후방변위는 허리 S라인을 감소시켜, 잘록한 허리라인이 평평한 일자허리로 변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 라인을 상실한 1자 허리는 등과 어깨를 굽어지게 하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목은 전방으로 기울어져 거북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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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하체를 맷돌 돌려 비만 탈출

토속기공/맷돌기공 2 일본인과 한국인이 극명하게 다른 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음식의 섭취량일 것이다. 일본인은 소식(小食)하고, 한국인은 과식(過食)한다. 일본인은 비만인이 적고, 한국인은 비만인 이 많다. 그 결과 일본인은 세계 최고의 장수국가이고, 바로 곁에 있는 이웃나라인 한국인은 아직 그 꿈이 요원하기만하다.  2015년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표한 한국인의 건강수명은 73세였다. 반면 평균 수명은 81세. 건강수명은 인간의 평균수명에서 질병이나 사고로 병석에 누워있는 기간을 뺀 것으로, 인간이 실제로 건강하게 생활하는 기간만을 계산해서 통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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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펴야 역동성 온다

평지걷기 2편- 걸으면서 무릎 펴기(1) 무릎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관절이다. 관절을 경첩처럼 접고 편다는 점에서 관절의 움직임 형태는 팔꿈치 관절과 비슷하다. 그러나 사이즈에 큰 차이가 있다. 무릎은 체중 지지와 균형유지, 걷기와 뛰기로 발생하는 반작용의 충격을 흡수해야하는 위치적 특성 때문에 관절 자체를 매우 크게, 그리고 관절 면도 최대한 넓게 설계되었다.    두 관절의 차이는 또 있다. 팔꿈치 관절의 중요 가치는 굴곡(굽히기)에 있고 무릎 관절의 핵심 가치는 그 반대인 신전(펴기)에 있다. 팔꿈치 관절의 굴곡 동작이 중요한 것은 해당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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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호흡은 바위에 구멍내기

요가자세 / 오종천의 요가교실 5 요가자세(아사나)는 몇 가지나 될까? 문헌에 840만 가지에 이른다는 숫자가 등장하지만, 이는 전 종류의 생명체 숫자를 나타낸다고 여겨진다. 84자세가 특히 적합하다고 하는가 하면, 32자세가 인간 존재에 유용하다고 주장하는 등 문헌마다 조금씩 다르다.   지난 시간에 요가자세는 크게 선 자세, 앉은 자세, 누운 자세로 구분된다고 하였다. 또 요가자세는 ‘앞으로 숙이는 전굴 자세’, ‘뒤로 젖히는 후굴 자세’, ‘좌·우 옆으로 기울이는 측굴 자세’로 구분할 수 있다. 이러한 구별은 ‘전·후, 좌·우, 상·하’라고 하는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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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비오는날 생선회가 위험한 이유

수람선생의 먹기살기/음식의 음양오행학 우리의 일 년은 사계절이다. 그러나 음양학에서는 봄 여름 늦여름(長夏) 가을 겨울 이렇게 오절운으로 구분한다. 신토불이(身土不二)라. 사람의 몸도 매년 다섯단락의 과정을 거친다고 본다. 그래서 일 년 동안 다섯 번의 기후변화와 조화를 이루는 인간만이 주어진 수명을 건강하게 마칠 수 있다는 게 우리 조상들의 체험적 지혜다. 건강하려면 제철에 나는 식재료를 먹어야 하고 다음으로는 제가 사는 지역에서 나는 식재료를 최우선으로 삼아야한다. 그 뿐인가 우리민족의 전통조리법 역시 자연과의 균형과 조화를 위한 원칙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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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의 완결성은 맨손 검술로

수련, 지금 여기서(7회)/맨손검술 자동차 운전을 막 시작했을 무렵 고속도로에서 굽잇길을 통과할 때마다 운전대를 어느 정도로 꺾어야할지를 몰라 어려움을 겪었던 기억이 있다. 그 고민을 일거에 털어버릴 수 있었던 것은 “멀리 보고 움직여라”라는 조언 덕분이다. 시야를 넓혀 먼 곳을 바라보면서 전체 흐름을 읽어내니 자연스럽게 적절한 각도를 찾아내면서 안정적으로 굽은 도로를 지날 수 있었다. 때로는 당면한 현실에서 한 발짝 떨어져서 저 너머를 바라보았을 때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새로운 상상력과 영감을 얻게 된다. 조금 다른 측면의 이야기지만,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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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내몸에 기와 에너지 가득! 몸 수련을 통해 건강을 찾고 지키며 정신과 몸이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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