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7] 머스크의 기본소득론, 2030 중국 경제, 뉴델리 스모그 미래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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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일론 머스크, 기본소득 시대의 도래를 말하다

 

미국의 전기차업체 테슬라 모터스의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기본소득 시대의 도래를 언급했다. 미래에는 로봇이 사람들의 직업을 대체하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 아래 모든 국민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해야 한다는 것. 지난 4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다른 대안이 있을지 의문”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기본소득 주장이 새로울 것은 없다. 스위스는 이미 지난 6월에 기본소득안을 놓고 국민투표를 실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세계적 스타기업인의 입에서 기본소득제의 필요성에 대한 언급이 나왔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 만하다. 머스크는 자동화가 “인류의 삶에 새로운 장을 열 수 있을 것”이라며 “사람들은 (일 말고) 다른 것들, 더 복잡하고 흥미로운 일들을 할 시간이 생길 것이며, 여유시간이 확실히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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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30년 중국인 구매력은 지금의 한국 수준

 

2030년 중국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현재의 한국 소비자들과 같은 수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이코노미스트> 계열의 싱크탱크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에 따르면, 2030년 중국에서 연간 1만달러 이상 소득자는 4억8천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2016년 1억3200만명의 3배가 훨씬 넘는 규모다. 중상층 및 고소득층 비율이 현재의 10%에서 35%로 높아져, 이른바 중산층 사회로 탈바꿈한다는 것. 보고서는 “경제 성장 동력 둔화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소비지출면에서는 중간발전단계의 초기 국면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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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최악 스모그 뉴델리 "마치 가스실 같다"


인도의 대기오염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수도 뉴델리의 주정부는 강력한 스모그가 몇주째 이어지자 긴급조처로 7일부터 사흘간 모든 학교에 휴교령을 내렸다. 또 닷새 동안 델리 시내에서의 모든 건축 공사와 폭파 작업을 금지했다. 향후 10년간 모든 디젤 발전기 사용을 금지했다. 아르빈드 케리지왈 델리 주총리는 “지금 뉴델리는 마치 가스실 같다”고 말했다.
 

출처
http://mashable.com/2016/11/05/elon-musk-universal-basic-income/

http://www.chinadaily.com.cn/bizchina/2016-11/05/content_27284193.htm

http://indianexpress.com/article/india/india-news-india/centre-describes-delhi-smog-as-very-alarming-an-emergency-3739541/

 

 


곽노필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nop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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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