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5주] 2050년 탄소 중립 선언 미래기상도

[10월5주]  한국 정부가 2050년 탄소중립(넷제로)을 이루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탄소 중립은 온실가스 제거량과 배출량이 상쇄돼 순배출량이 ‘0’이 되는 상태로 일명 넷제로, 배출제로라 불리는데요. 지난해 9월 기후정상회의에서 세계 65개 국가가 탄소중립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도 지난달 23일과 이달 26일 탄소중립을 선언했습니다. 석탄발전을 재생에너지고 대체하는 것이 탄소중립의 핵심입니다.

금융자산 10억원이 넘는 부자들이 10년새 두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2010년 16만명에서 2019년 35만4000명으로 늘어났는데요. 이 가운데 금융자산 300억원 이상을 가진 ‘초고자산가’는 6400명(1.8%)으로 이들이 가진 금융자산 규모는 901조원이었습니다. 보고서는 “초고자산가는 인구의 0.01%에 불과하지만, 한국 가계 금융자산의 24%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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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변화동력으로 본 미래기상도

구분

성장

붕괴

지속가능

변형

인구



 

경제

금융자산 10억이상

부자 10년새 2.2배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9676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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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가 현실화

10년내 90%로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9675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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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환경

 


2050년 탄소중립 선언

석탄은 재생에너지로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967528.html?_fr=m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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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






 

에너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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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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