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4주의 미래] 삼성, 총수 없는 경영시대 헤쳐갈까 미래기상도

[8월4주] 삼성그룹의 총수가 실형을 살게 됐습니다. 1938년 이병철이 삼성상회를 설립한 이후 처음 벌어진 일입니다. 시대가 달라지긴 달라진 모양입니다. 삼성의 3세를 영어의 몸으로 만들게 한 죄목은 뇌물죄입니다. 뇌물의 명목은 확실한 경영승계입니다. 약점을 틀어쥔 권력자의 농간에 놀아난 꼴이지만, 어쨌든 둘 다 부도덕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삼성은 ‘총수 없는 경영’을 상당 기간 하게 됐습니다. 이 참에 삼성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경영 시스템을 갖추기를 바랍니다. 무리하게 이재용을 살리려다 삼성이 돌이킬 수 없는 생채기를 입는 일이 있어선 안되겠지요. 그동안 위기를 기회로 바꿔온 저력을 본격적으로 발휘할  때입니다.  

 

7대 사회변화 동력 뉴스로 본 미래기상도

구분

성장

붕괴

지속가능

변형

인구

서울 6년후 가구감소

9년뒤 ‘1인가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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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초대형 컨테이너선

중국이 수주 싹쓸이

이재용 징역 5년

삼성 총수 첫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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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조업로봇

밀집도 세계 1위
1만명당 53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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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환경

 

 

 

거버넌스

 

국정원 댓글팀

‘MB 지지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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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달걀’

석달 숨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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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기술

 

삼성 모든 제품

2020년 스마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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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사회변화 동력으로 본 미래 이미지

구분

 

성장

(continued growth)

붕괴

(colllapse)

지속가능

(discipline)

변형

(transformation)

인구
(population)

인구 증가

도시 인구집중

인구 감소

저출산 심화

인구 유지

저출산 탈피

이민자 증대

초고령화

트랜스휴먼

경제
(economy)

주요 동력

경제성장 지속

경기 침체, 불황

공황

평등, 분배 강화

신산업 성장

화폐 소멸

문화
(culture)

개인화

경쟁 지향

계층간 충돌

주요 동력

다문화 수용

코스모폴리탄

개인 중심

에너지
(energy)

에너지 다소비

자원 발굴 지속

에너지 부족, 고갈

에너지 절감 경제

재생에너지 확대

신에너지

(태양광, 핵융합 등)

거버넌스
(governance)

작은 정부

글로벌화

시장친화

기업 중심

큰 정부

시민사회 위축

힘의 불균형

시민사회 성장

국제규범 준수

온라인 투표

직접민주주의

환경
(environment)

자연 개발

주요 동력

자연 파괴

환경오염

기후변화

자연보존

자원 재활용

지구 탈출

인공 자연

기술
(technology)

기술 발전

기술 부작용

기술 효율

적정기술 확산

주요 동력

기술 혁신 

 


곽노필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nop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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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