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필의 미래창

검색결과 '84'

• [우주] 우주에서 재배한 무를 캐다...27일만에 2023.04.12
• [11월4주] 무주택 가구 890만...전체의 44% 2020.11.28
• [미래이슈] 무통주사, 가상환자...2020년에 뜬 `신흥 기술' 2020.11.18
• [진화] 발자국 화석이 들려주는 선사시대의 어떤 여행 2020.10.13
• [8월3주] 한국 재택근무 불가능 일자리 74% 2020.08.22
• [경제] 사무실 없애는 코로나...재택근무가 노동계층 재편한다 2023.05.27
• [IT] ‘무어의 법칙’ 20년을 단숨에 건너뛸 원리를 발견했다 2021.10.12
• [6월3주] 폭파된 남북연락사무소...한반도 시계 `0' 2020.06.20
• [건강] 코로나19 확산의 복병 ` 무증상 감염' 2020.04.01
• [영상] 박사학위 논문을 춤으로...춤추는 과학자들 2020.02.17
• [AI] `무어의 법칙'보다 7배 빠르다...질주하는 인공지능 2019.12.31
• [진화] 껌 속 DNA로 복원한 5700년전 북유럽 여성 2019.12.19
• [생활] 하루종일 앉아서 20년간 일한다면 2020.03.09
• [자동차] 세계 첫 무인 자율주행차 경주 2019.08.02
• [3D 프린팅] 3D 프린팅은 빈곤층 주택 문제의 해결사 될까 2019.12.16
• [4월2주] 고교 의무교육 시작 2019.04.14
• [줌인] 우주에서 본 지구의 하트들 2019.02.14
• [1월3주] 한국인 주당 41.5시간 근무 2019.01.19
• [항공] 세계 첫 무소음 이온풍 항공기 뜨다 2018.11.22
• [11월2주] 44%가 무주택가구...40만가구는 비주택 거주 2018.11.17
• [자동차] 구글, 캘리포니아서 첫 무인 자율주행 시험 2018.11.01
• [우주] 우주쓰레기, 그물로 잡아내다 2018.09.24
• [8월1주] 기무사, 70년 흑역사를 끝낼까 2018.08.06
• [경제] `열린 사무실'의 역설...대화의 문이 닫히다 2019.01.26
• [AI] 인공지능이 예측한 러시아월드컵 2018.06.17
• [5월4주] 구본무의 엘지가 칭송받는 이유 2018.05.26
• [4월3주] 삼성 무노조경영 80년만에 '끝' 2022.10.02
• [11월5주~12월1주] 북한의 핵무력 완성 선언 2017.12.03
• [우주] 스페이스X, 첫 한국 통신위성 발사 2018.09.17
• [우주] 거침없는 스페이스X…올 15번째 로켓 발사 성공 2017.10.13
• [생활] 사람들은 진짜 미래를 알고 싶어할까 2017.07.24
• [12월5주] 박근혜 4년이 남긴 사자성어들 2016.12.31
• [11월4주] '무법' 대통령 옆 '무뇌' 장관들 2017.01.12
• [1026] 자율주행 맥주 운송, 리복 신발공장 유턴, 로봇 공무원 2017.01.12
• [1004] 태양광 발전나무, 성별 격차의 미래 등 2017.01.12
• [사회] 로봇시대, 시니어 의무교육은 대안이 될까 2016.12.26
• [자동차]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 `운전자'로 인정 2018.12.29
• [1월4주] 애국심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2017.01.12
• [12월4주] 불룩한 정부, 앙상한 국민 2017.01.12
• [자동차] 세계 무인 자율주행차 경주대회 열린다 2017.10.20
• [자동차] 자율주행차 톱10에 현대기아차는 있을까? 2016.12.13
• [지구] 지구의 나무는 3조 그루...인류 문명이 절반 없앴다 2017.01.19
• [식량] GMO 특허 만료 시작…복제작물 몰려온다 2018.09.29
• [자동차] 셔틀 골프카트, 자율주행차 틈새 노린다 2017.10.20
• [8월2주] 모처럼 보는 친일후손의 고백록 2017.01.12
• [자동차] 자율주행차는 어떤 혁명을 꿈꾸나 2016.12.13
• [생활] '서서 일하는 의자'…서서 일하고 싶어졌다 2016.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