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4주] 고령자들이 일하고 싶은 이유 '생활비'

[7월4주] 한국은 한일국교 정상화 이후 한 번도 일본과의 무역에서 흑자를 낸 적이 없습니다. 1965년 이후 지금까지 난 무역적자만 700조원이 넘습니다. 이번 일본의 무역 도발 조처가 한국 경제가 일본 부품 종속을 벗어나 홀로 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 고령자들은 평균 73살까지 일하고 싶다고 답했는데요. 갈수록 희망 근로 연령 상한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일손을 놓지 못하는 이유는 생활비 때문입니다. 열에 여섯이 그런 답변을 했습니다.. 빈약한 사회안전망의 현실을 보여주는 설문조사 결과인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젊었을 때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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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스타호퍼 이륙시험 성공..화성여행 첫 걸음 떼다

스페이스엑스, 우주선 시험모델 20미터 상승 1~2주 후 200미터, 몇달 뒤 20km 비행에 도전 화물선 드래건 재활용 3회 발사 신기록도 세워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의 민간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엑스가 화성 여행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화성여행을 목표로 한 우주선 `스타십'의 시험모델 `스타호퍼'(Starhopper)가 첫 이륙 테스트에 성공했다. 스타호퍼는 25일 자정 직전(현지시각) 텍사스 남부의 보카치카 조립공장에서 고도 20미터까지 올라갔다 옆으로 약간 이동한 뒤 내려왔다. 이름처럼 `폴짝' 뛰어오른 셈이다. 공개된 동영상을 보면 발사 직후 스타호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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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우주돛배가 항해를 시작했다

햇빛 입자가 돛에 부딪치는 힘으로 이동 성공 땐 미래 성간여행 동력원으로 주목 우주돛배가 마침내 돛을 펴고 햇빛을 바람 삼아 우주 항해를 시작했다. 미국의 비영리단체 행성협회(The Planetary Society)는 우주돛배 '라이트세일(LightSail) 2호'가 23일(미국 현지시각) 고도 720km 지구 저궤도에서 복싱 링 크기의 32㎡짜리 돛을 활짝 펼치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돛은 그동안 식빵 한 덩어리 크기의 5kg짜리 초소형 위성 안에 접힌 채로 있었다. 마일러(Mylar)라는 이름의 이 돛은 아주 얇은 알루미늄 막으로, 4개의 삼각형 조각으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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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인도, 달 착륙선 찬드라얀2호 발사

찬드라얀1호 발사 11년만에 9월7일 달 남극 인근에 도착 성공땐 네번째 달 착륙국에 세계 최초로 달 남극에 내려 착륙선-궤도선-로버로 구성 인도 최초의 달 착륙선 찬드라얀 2호가 22일 오후 2시43분(현지시각, 한국시각 오후 6시13분) 발사됐다. 이날은 1969년 최초의 유인 달 착륙선인 아폴로 11호 우주비행사들이 달을 밟은 지 50년 하루째가되는 날이다. 인도우주연구기구(ISRO)는 이날 인도 동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 스리하리코타섬의 사티시다완우주센터에서 독자개발한 3단로켓 마크3(GSLV Mk3)에 찬드라얀2호를 실어 쏘아올렸다. 찬드라얀2호는 앞으로 16일 동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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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주] 치킨게임으로 치닫는 한-일 갈등

[7월3주] 일본의 도발적인 수출규제 조처로 인한 한-일 갈등이 치킨게임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특히 아베 정부가 문재인 정부에 적대적인 감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네요. 한국 경제에 타격을 주면서 일본 헌법을 개정하는 두마리 토끼잡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으로선 결연한 대응이 필요한 때로 보입니다. 그동안 쌓인 고름이 터진 만큼 대증 요법이 아닌 수술이 필요합니다. 첫째는 개인 인권 유린 문제를 외면하는 일본에 대한 정부 입장을 명확히 해 국제사회에서 일본을 고립시켜야 합니다. 둘째는 일본에 의존해온 소재, 부품에 대한 자립대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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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아폴로 11호가 달에 두고온 것, 가져온 것

성조기, 지진계, 레이저반사경 등 남겨 73개국 지도자 메시지 담은 디스크도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남긴 메시지는 “평화·번영 구현…정의·자유·통합 실현” 우주선 가볍게 하려 배설물 봉투도 투척 “장엄한 황무지.” 1969년 7월21일 달에 발을 내디딘 아폴로 11호 우주비행사 버즈 올드린은 달의 첫 인상을 이렇게 표현했다.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시청률(미국 기준)은 무려 94%였다. 미국항공우주국(나사) 소속 아폴로 11호 우주비행사들이 달 표면에 머물렀던 21.5시간 가운데 우주선 밖에서 월면 활동을 한 시간은 2시간 반에 불과했다. 이들은 이 짧은 시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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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르네상스풍 초상화 그려주는 인공지능

4만5천여 고전 미술작품 학습 입술 등 얼굴 특징 잡아낸 뒤 DB에서 적합한 것 골라 제작 자신의 얼굴 사진을 15세기 유럽의 르네상스풍 초상화로 바꿔주는 인공지능이 선보였다. 미국 노스이스턴대 교수이자 MIT-IBM왓슨연구소 인공지능랩의 초대작가인 마우로 마르티노(Mauro Martino)가 생성적 적대 신경망 `갠'(GAN)을 이용해 개발한 알고리즘이다. 미국의 인터넷미디어 <패스트컴퍼니>가 소개한 내용을 보면 `인공지능 초상화 아스'( AI Portrait Ars)라는 이름의 이 인공지능은 요즘 유행하는 이미지 생성 방식인 `스타일 이전'(style transfer)과는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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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