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4주] 합계출산율 1.0명 붕괴

[2월4주]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사상 처음으로 ‘1명’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인구 자연증가 수도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출생아 수는 32만6900명으로 1년새 8.6% 줄어 합계출산율이 0.98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1984년(1.74명) 처음 2명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2002년엔 1.18명으로 초저출산 사회(합계출산율 1.3명 미만)로 진입했지요. 그러다 결국 1명에 못미치는 사태까지 벌어진 것입니다. OECD 회원국 중 최저입니다.니다. 혼인을 하지 않는 사람이 늘고, 가임 여성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것이 출산율 하락을 가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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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추락하는 미국의 리더십...지지율 31%

갤럽, 133개국 대상 조사 결과 열에 셋은 미 리더십에 거부감 독일·중국 이어 3위로 밀려나 미국의 글로벌 리더십에 대한 세계인의 긍정적 평가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독일과 중국에 뒤지는 것은 물론 러시아에도 그 지위를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집권 이후 두드러진 현상이다. 갤럽이 세계 133개국 성인(15세 이상)들을 대상으로 미국과 중국, 독일, 러시아 4개국의 리더십에 대한 생각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미국의 리더십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해 31%에 머물렀다. 2016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집권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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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지구 인터넷망 위성군단 첫 발진

원웹, 선발 6대 극지 저궤도로 발사 2021년 650대로 전세계에 서비스 인공위성을 이용한 전세계 인터넷망 구축 프로젝트가 드디어 첫발을 내디뎠다. 세계 IT 대기업들이 투자한 미국의 신생기업 원웹이 업계에선 처음으로 저궤도 인터넷 인공위성을 쏘아올렸다. 지난해 2월 스페이스엑스가 시험 위성을 발사한 적은 있지만, 실제 서비스에 활용할 위성을 발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웹은 27일 오후 4시37분(한국시간 28일 오전 6시37분) 남미 북동부의 프랑스령 기아나섬 우주센터에서 인공위성 6대를 아리안스페이스의 소유즈로켓에 실어 발사했다. 이로써 202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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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청백색 조명, 아침잠 깨워준다

카이스트 연구진 대학생 실험서 밝혀 수면 호르몬 멜라토닌 분비 억제 효과 시각적 편안함 높이는 데도 효과 확인 푸른빛 조명을 쓰면 좀 더 상쾌한 아침을 맞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오락, 학습, 업무 등의 야간 활동으로 늘상 부시시한 아침을 맞는 현대인들에게 유익한 생활 정보가 될 듯하다.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석현정 교수·최경아 연구교수의 연구팀은 청백색(blue-enriched white)의 푸른빛이 아침잠을 깨우는 데 효과적임을 밝혀냈다고 발표했다. 조명이 생체리듬에 끼치는 긍정적 영향을 밝혀낸 것으로, 앞으로 인간 친화적 조명 시스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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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25m 상공서 본 소행성 류구

하야부사2호, 이륙 직후 촬영 탐사선 그림자 선명히 드러나 일본의 소행성 탐사선 하야부사2호가 소행성 류구(龍宮)에 착륙한 직후 촬영한 사진이 공개됐다. 일본항공우주연구개발기구(JAXA=작사)는 25일 하야부사2호가 지난 22일 지구에서 3억4000만㎞ 떨어진 소행성 류구에 잠시 내린 뒤 다시 이륙하면서 고도 25미터 지점에서 광학 카메라로 류구 표면을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금까지 보내온 사진 가운데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촬영 시점은 착륙 1분 후이며 몇미터의 오차가 있을 수 있다고 작사는 밝혔다. 사진을 보면 햇빛을 받아 생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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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콩코드 탄생 50년...`조용한' 초음속 여객기가 온다

1960년대 체제경쟁이 낳은 꿈의 기술 "더 멀리, 더 빨리!" 스포츠 경기에서 흔히 보던 구호다. 그런데 동-서 냉전이 절정을 향해 치닫던 1960년대 미국과 소련이 이동기술을 놓고, 이런 경쟁을 벌였다. 냉전시대의 미-소 대립과 경쟁은 군사뿐 아니라 다른 부문의 경쟁까지 촉발하면서 기술 발전을 가속화했다. 체제 우위를 과시하고 실현하기 위해 두 진영은 국가가 갖고 있는 인력과 기술, 자금을 총동원하다시피 했다. 달 착륙은 그렇게 해서 예상보다 훨씬 빨리 이뤄졌다. 그만큼 인류에게 주는 감동은 더욱 드라마틱했다. 이것 못잖게 두 진영이 온힘을 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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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우주여행 첫 민간인 시승객 탄생

버진 갤럭틱 2번째 시험비행서 음속 3배로 고도 90km까지 도달 “몇달 후 최고 짜릿한 순간 올 것” 사상 첫 민간 우주여행 시승객이 탄생했다.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이 이끄는 우주개발기업 버진갤럭틱(Virgin Galactic)이 22일(현시기간) 미국 캘리포니아 모하비사막 우주센터에서 실시한 두번째 유인 시험비행에서 조종사가 아닌 승객을 태우고 우주를 왕복여행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 12월 13일 첫 유인 시험비행에 성공한 지 두달 반만이다. 이번 비행은 버진 갤럭틱의 5번째 시험비행이다. 이날 대형 수송기 '화이트나이트투'(WhiteKnightTwo)에 실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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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