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구글, 세계 첫 자율주행차 공장 짓는다

연구개발 10년만에 새 이정표 디트로이트에 올 하반기 완공 재규어, 크라이슬러 차량 개조 구글이 세계 첫 자율주행차 생산 공장을 짓는다. 2009년 자율주행차 연구개발을 시작한 지 10년만이다. 구글의 자율주행차 자회사 웨이모는 미국의 자동차산업 중심지인 미시간주에 자율주행차 대량생산을 위한 개조 공장을 올 하반기에 세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웨이모는 미시간주 정부에 디트로이트에 1360만달러(154억원)를 들여 공장을 짓고 향후 5년간 최대 4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서을 제출했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웨이모 대변인은 구체적인 공장 부지는 물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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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예측] 아시모프가 예측한 2019년과 현실

조지 오웰 `1984' 35주년 맞아 35년후를 상상 미래의 과학기술 발전상을 상상해 극적인 이야기로 만들어 보여주는 공상과학소설(SF)에는 다양한 미래 예측이 들어 있다. 그 중엔 뛰어난 통찰력으로 과학발전과 사회정책에 기여한 것들도 있고, 현실과 크게 동떨어진 환상으로 치부된 것들도 있다. 세계 SF문학계의 거장으로 꼽히는 아이작 아시모프(Isaac Asimov, 1920~1992)가 1942년 `런어라운드'(Runaround)에서 처음 제시한 `로봇 3원칙'은 오늘날 로봇 개발의 기본원칙으로 인정받고 있다. 반세기에 걸쳐 무려 500편 이상의 작품을 집필한 그는 종종 언론 기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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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남극점 위에 꽂힌 `달빛 기둥'

대기중의 얼음 결정이 달빛에 굴절반사 하늘 위의 달이 뿜어내는 빛이 마치 서치라이트처럼 땅에 내리꽂힌다. 2017년 유럽우주국(ESA)의 한 연구원이 남극대륙의 남극지점에서 촬영한 아름다운 사진이다. 유럽우주국이 2019년 첫 보름달(동반구 20일, 서반구 21일)을 맞아 웹사이트에 공개한 사진으로, 달빛 기둥이 수직으로 내려뻗은 모습이 마치 성서 영화나 SF 영화 속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하다. 유럽우주국이 올해 처음으로 뜨는 보름달을 맞아 웹사이트에 공개했다. 남극에선 매우 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진기한 천체현상을 자주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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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사무직을 위한 `운동간식'...‘3·3·3’ 계단 오르기

한 번에 3개층씩 하루 3번·주 3일 6주간 계속하니 심폐체력 등 개선 회차별 간격 좁히면 더 좋은 효과 건강을 위해 거창하게 값비싼 피트니스센터나 헬스클럽에 회원으로 가입하는 대신 일상적으로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를 선택하는 것은 어떨까? 하루 몇분씩 계단 오르기 운동만 해도 심혈관 건강을 뚜렷이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맥매스터대와 UBC오카나간대 연구진은 저널 <응용생리학, 영양학 및 신진대사>(Applied Physiology, Nutrition and Metabolism) 19일치 온라인판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체력을 언제 어디서든 개선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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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토성 자전주기 밝혀졌다

카시니 자료 분석 결과 10시간33분38초로 확인 태양계의 오랜 숙제 가운데 하나였던 토성의 자전 주기에 대한 의문이 해결됐다. 미 항공우주국(NASA) 제트추진연구소는 토성 탐사선 카시니(Cassini)가 보내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토성의 하루는 10시간33분38초로 확인됐다고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태양계의 8개 행성 가운데 유일하게 고리를 갖고 있는 토성은 지구나 화성과는 다른 가스 행성이다. 따라서 자전 주기를 추적할 기준 지표로 삼을 수 있는 단단한 지표면이 없다. 토성의 자기장도 자전주기를 계산하는 데 방해가 됐다. 이에 따라 과학자들은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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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이슈] 4차산업혁명 시대의 `세계화'가 갈 길은?

세계화 시각으로 본 인류 역사 30만년 물건을 어느 위치에서 보느냐에 따라 모양이 달리 보이는 경우가 많다. 역사적 사실도 마찬가지다.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그 역사적 사실의 의미가 달라진다. 그래서 역사적 관점은 결국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으로 이어진다. 18세기 독일 철학자 헤겔은 역사를 이성의 실현, 자유의 전개 과정으로, 20세기 영국 역사학자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패러다임으로 보았다. 요즘 가장 주목받는 역사학자 가운데 하나인 유발 하라리는 호모 사피엔스의 지구 지배력 강화 과정으로 역사를 풀어낸다. 그에 따르면 인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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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다이버들이 만난 바다속 세상

해양예술수중사진 공모전 수상작 대상엔 수컷 가오리들의 구애발레 지구 표면의 70%는 바다다. 하지만 생물종 수는 육지가 훨씬 더 맣다. 과학자들은 지구에 사는 생물 종의 80%는 육지에, 15%는 바다에, 그리고 나머지 5%는 담수에 사는 것으로 추정한다. 바다 면적이 훨씬 큰 데도 육지보다 종 다양성이 떨어지는 것은 지구촌의 모든 바다는 연결돼 있어 서식 환경이 상대적으로 다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육지에 사는 생물들에게 광대한 미지의 바다는 접근하기 어려운 곳이다. 그래서 위험을 무릅쓰고 바다 속을 헤치고 다니면서 찍은 수중사진가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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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