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구글, 세계 첫 무인 자율주행택시 운행

미 피닉스서…운전석 비워둔 채 호출택시 서비스 웨이모 “수주 내 시작…앱으로 누구나 이용 가능” 구글의 자율주행차 개발업체인 웨이모가 운전석에 안전요원이 탑승하지 않은 완전 무인 자율주행차 운행을 공식적으로 시작한다. 운전석을 비워둔 채로 자율주행차 운행을 하는 것은 웨이모가 처음이다. 웨이모는 8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교외에서 완전 무인 자율주행 호출택시 서비스를 수주 안에 일반인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여름 한정된 고객 수백명을 대상으로 완전 무인 자율주행차 서비스인 `얼리 라이더'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 1년여만이...

» More

[10월2주] 한달 온라인 쇼핑액 14조원

[10월2주] 한 달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14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거래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인데요. 8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14조383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달보다 27.5% 늘어났습니다. 음식배달이 가장 많이 늘었네요. 증가율이 83%에 이릅니다. 음·식료품은 44.4%, 생활용품은 59.3% 늘었습니다. 낙태가 허용되기는 했지만 낙태죄는 그대로 남게 됐습니다. 정부가 임신 14주까지 낙태를 허용하고 임신 15~24주에는 특정한 사유가 있을 때만 낙태가 가능하도록 하는 형법·모자보건법 개정안을 7일 입법예고했습니다. 7대 변화동력으로 본 미래기상도 구...

» More

[환경] 90세 숲 가이드가 발견한 덩굴식물의 미니온실

여러 장의 잎이 열매를 울타리처럼 감싸 식물학자와 함께 공동연구해 논문 발표 은퇴 후 삶의 재미를 자연에서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숲해설가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한국숲해설가협회에 따르면 이 제도가 생긴 지 20년만인 2019년 말 현재 숲 해설가는 1만2000여명에 이른다. 숲을 자주 다니다 보면 평소엔 무심코 지나치던 자연의 미세한 현상까지 눈에 들어올 수 있다. 호기심을 갖고 더 자세히 관찰하면 새로운 자연의 비밀을 알아낼 수도 있다. 일본에서 그런 사례가 하나 나왔다. 야마가타현에 거주하는 90세의 숲 가...

» More

[건강] 산모 대변이식으로 아기 면역력 높인다

장내 미생물 부족한 제왕절개 출생 아기 엄마 대변 이식해주니 정상 상태로 복원 우리 몸의 면역 체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장내 미생물은 2천여종, 100조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장내 미생물을 최초로 전해주는 사람은 바로 엄마다. 자연 분만 과정에서 엄마의 장내 미생물이 아기의 입 속으로 들어가 전달된다. 그러나 제왕절개를 통해 태어난 아기들은 엄마의 몸속에 있는 장내 미생물을 충분히 받을 기회가 없다. 이는 장내 미생물이 만드는 면역 체계에 영향을 미쳐 천식, 알레르기 등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일부에선...

» More

[10월1주] 한국 온실가스 배출량이 줄었다

[9월5주/10월1주]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배출된 온실가스 양이 한 해 전보다 3.4% 줄어든 7억280만t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준 것은 과거 외환위기 상황 정도를 제외하면 사실상 처음이다. 미세먼지를 줄이려 석탄발전을 멈춘 덕인데, 지속적인 추세가 되려면 새로 지어지는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하는 등의 배출량 감소를 위한 추가 노력이 필요하단 지적이 나온다.외환위기(1998년 온실가스 배출량 14% 감소)처럼 경제가 급격히 고꾸라진 특수한 때를 제외하곤 한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계속 늘었을 뿐, 의미 있는 수준으로 준 적이 없었다. 온실가스...

» More

[IT] 아마존, ‘비접촉식’ 손바닥 인증 기술 실용화

화면 직접 대지 않고 10여cm 거리서 인증 “비대면·비접촉 시대 활용도 높을 것” 기대 생체 인식 기술의 상용화가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이미 보편화한 지문은 물론 홍채, 안면, 보행 인식 기술에 이어 손바닥 인증 기술이 나왔다.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은 손바닥을 이용해 결제할 수 있는 기술 `아마존 원'(Amazon One)을 29일 공개했다. 아마존은 이 기술은 아마존 본사가 있는 시애틀의 무인 결제 오프라인매장 `아마존 고' 2곳에서 우선 사용한 뒤 점차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술은 아마존이 지난해 12월 특허를 신청한...

» More

[우주] 우주정거장에 양성평등 화장실이 생긴다

30일 화물우주선에 실려 출발 크기는 기존의 65%…무게는 40% 국제우주정거장 비행사들은 10월부터 개발 비용이 2300만달러(270억원)나 투입된 새로운 화장실을 갖게 된다. 이 화장실은 이르면 10월 1일(현지시각) 노스롭그루먼의 시그너스 화물우주선에 실려 다른 보급품들과 함께 국제우주정거장을 향해 날아갈 예정이다. 예정대로라면 10월 4일 우주정거장에 도착한다. 범용폐기물관리시스템(UWMS=Universal Waste Management System)라는 이름의 이 화장실은 지금 쓰고 있는 화장실보다 작고 가볍다. 크기는 기존 것의 65%, 무게는 40% 수준이다. 높이는 71cm로 캠핑카에서...

» More


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