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지킬 수 있는 새해 결심을 하는 방법

`하지 않겠다'가 아닌 `하겠다'는 결심을 하라 한 해의 마지막 주를 맞아 새해 결심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자신의 삶에서 뭔가를 바꾸고 싶다면 새로운 해, 새로운 학년, 새로운 직장, 새로운 사업 등이 이를 실행에 옮기는 계기가 된다. 그 중에서도 새해는 아주 좋은 계기다. 하지만 새해 새 결심을 끝까지 지키는 사람은 많지 않다. 미국의 시간관리 컨설팅 업체 프랭클린코비의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새해 결심을 하는 사람 다섯 가운데 넷은 중도에 포기하며, 셋 중 하나는 한 달도 지키지 못한다. 더욱이 이번에는 코로나19의 3차 대유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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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4주] 가계 빚이 GDP를 추월하다

[12월4주] 가계 빚이 국내총생산(GDP) 규모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20~30대의 빚 증가세가 가파른데요. 이는 주택 관련 대출이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3분기 말 가계 빚이 1940조6천억원으로 명목 지디피(최근 4개 분기 합계, 1918조8천억원)를 추월했습니다. 기업 부채를 더한 민간 부채는 지디피의 211.2%로 16.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만25~39살 연령대인 이른바 ‘밀레니얼 세대’ 10명 가운데 약 7명은 “내집 마련은 꼭 필요하나 자신만의 소득으로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미래에 대한 회의적 전망은 보유자산이나 소득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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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규칙도 안 배운 인공지능이 최고수가 되다

스스로 학습해 규칙 터득하는 `뮤제로' 딥마인드, 새로운 게임 인공지능 발표 구글의 인공지능 자회사인 딥마인드가 사람처럼 스스로 학습해 원리를 터득하는 기계의 꿈에 한발 더 다가갔다. 딥마인드는 게임 규칙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스스로 학습하며 바둑과 체스, 장기, 아타리 등의 게임 규칙을 터득해 최고의 실력을 쌓는 인공지능 뮤제로( MuZero)를 개발해 23일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했다. 2016년 이세돌 9단과의 바둑 대국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인공지능 알파고를 선보여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딥마인드는 이후 기보 학습 없이도 최고수 실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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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올해 최고의 착시 `3D 슈뢰더 계단'

반대편에서 봐도 똑같은 형태의 계단 감각 정보-기존 정보 교차하며 발생 눈에 보이는 것이 언제나 실체를 100% 반영하는 건 아니다. 시신경을 통해 습득한 정보와 뇌에 저장돼 있는 정보를 비교, 처리하는 과정에서 뇌가 착각을 일으키는 경우가 자주 있다. 물체의 원근, 속도, 밝기 등 물체의 상태는 물론 사람의 심리나 신체 상태, 고정관념 등에 따라 사물에 대한 정보가 왜곡된다. 이처럼 사물의 실재와 일치하지 않는 지각 경험을 착시라고 부른다. 모든 지각 경험에는 원칙적으로 어느 정도 착시적 요소가 개입해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착시 현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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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미래] 녹색혁명에서 청색혁명으로

지구 표면의 71%를 차지하면서 물의 97%를 품은 곳. 이름은 5곳으로 나뉘어 있지만 실제론 하나로 연결돼 있는 곳. 생물량은 지구 전체의 1%에 불과하지만 전세계 산소의 절반을 생산하고, 인간이 섭취하는 동물성 단백질의 17%를 책임지는 곳. 인간이 배출한 이산화탄소의 3분의 1과 온실가스에 갇힌 열의 90%를 흡수하는 곳. 그리고 국제 물동량의 90%가 오가는 곳. 지구에서 바다가 하는 일들이다. 몇가지만 들춰봤을 뿐인데도 어머니의 품 같은 넉넉함이 다가온다. 게다가 바다의 60%는 임자가 없는 국제수역이다. 인류가 바다 자원의 잠재력에 눈을 뜬 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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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소행성 류구에서 온 표본은 5.4g...목표치의 54배

일본의 우주탐사선 하야부사 2호가 3억km 거리의 소행성 류구에서 가져온 표본은 모두 5.4g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 우주과학연구소에 보관중인 소행성 표본 캡슐의 중량을 측정한 결과, 애초 수집 목표치인 0.1g의 50배가 넘는 시료가 들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발표했다. 표본 질량 측정은 캡슐의 지구 출발시 중량과 돌아온 뒤의 중량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캡슐에는 3개의 보관실이 있는데, A 보관실엔 표면 물질이, C 보관실엔 땅속 물질이 들어 있다. 작사는 앞으로 3개 보관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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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주] 한국 온실가스 배출량 세계 9위

[12월3주] 2019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세계에서 9번째로 많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6억1100만t입니다. 한 해 전보다 순위가 한 단계 내려왔습니다. 정부가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확정했는데요. 2030년까지는 지금의 정책을 유지하다 그 이후 감축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입니다. 정부가 설정한 2030년 감축 목표는 2017년 국가 온실가스 총배출량(7억910만t)의 24.4%를 감축하는 것입니다. 이는 박근혜 정부 때 정했던 ‘2030년 배출전망치(BAU) 대비 37% 감축’의 감축량과 같습니다. 초반에 천천히 걸어가다(배출량을 서서히 줄이다가) 2050년을 앞두고 뛰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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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