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로봇화가 경진대회가 열렸다...우승은?

제3회 로봇아트에 19개팀 참가 우승은 `2전3기' 클라우드페인터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면서 속속 예술 영역에도 팔을 뻗치고 있다. 연주와 작곡은 물론 소설, 영화 시나리오를 쓰기도 한다. 그림도 예외가 아니다. 유명화가의 그림을 실제와 거의 똑같이 흉내내거나 직접 창작하기도 한다. 2016년엔 예술과 공학의 결합을 촉진하자는 취지를 내건 로봇미술(Robotart) 경진대회까지 등장했다. 3회째인 올해 대회 결과가 나왔다. 19개 팀이 100여편의 작품을 제출했다. 미술가, 비평가, 공학자로 구성된 3명의 심사위원단 심사와 2000여명의 페이스북 이용자 투표를 종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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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단골 총량의 법칙'이 있다...한계치는 `25'

방랑벽이 있든 없든 25곳 넘지 않아 새 장소 등장하면 이전 장소는 퇴출 인간의 인지적 특성에 기반해 인간의 사회적 행동 특성을 설명하는 법칙 가운데 `던바의 수'라는 게 있다. 영국의 인류학자 로빈 던바 교수가 1990년대에 주장한 것으로, 친밀한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갈 수 있는 인맥의 최대 상한을 가리키는 말이다. 던바 교수는 그 크기를 150명 안팎으로 보았다. 최근 인간의 행동 특성을 분석한 또다른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람들이 정례적으로 즐겨찾는, 이른바 `단골' 장소에도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그 상한이 25곳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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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스페이스X, 블록5 첫 재활용 발사 성공

100회 반복발사 향한 대장정 시작 로켓 다시 회수...세번째 발사 주목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의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엑스(SpaceX)가 완벽한 로켓 재활용 시대를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갔다. 스페이스엑스는 7일 팰컨9 로켓의 최신버전인 `블록5'를 로켓 회수 석달만에 다시 쏘아올리는 데 성공했다. 블록5는 이날 오전 1시18분(한국시간 오후 2시18분)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공군기지에서 인도네시아 통신위성 `메라푸티'(Merah Putih)를 싣고 하늘로 날아올랐다. 이날 발사는 지난 5월11일 같은 장소에서 발사 직후 회수했던 제1호 `블록5'의 첫번째 재활용 발사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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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주] 기무사, 70년 흑역사를 끝낼까

[8월1주] 박근혜 탄핵 당시 친위쿠데타 예비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기무사령부에 대한 개혁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기무사의 역사는 1948년 조선경비대 정보처 특별조사과에서 시작됩니다. 이후 특별조사대, 육군본부 정보국 특무대(방첩대)를 거쳐 박정희 유신독재 말기에 보안사령부로 확대개편됐습니다. 아시다시피 보안사는 12.12쿠데타의 주역이었죠. 80년대 이후엔 권력자를 등에 업고 대대적인 비판인사 사찰에 이어 댓글공작 등으로 권력의 파수꾼 노릇을 해왔습니다. 암흑의 70년 역사가 이번 개편 조처로 마감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정부가 10년 만에 세수가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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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드론…타자의 눈으로 보는 자연과 인간

2018 드론 어워즈 수상작 발표 드론(소형 무인항공기)에서 찍은 사진은 지상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풍경을 담아낸다. 일상적인 시야에서 멀찌감 벗어나 감흥을 부르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독특한 전망을 구현해준다. 촬영용 드론이 인기를 끄는 이유 가운데 하나다. 최근 아트포토트래블(Art Photo Travel)이란 이탈리아의 비영리 문화재단이 드론 촬영 사진 콘테스트 `2018 드론 어워즈'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101개국 사진전문가와 아마추어 애호가들이 제출한 4400건의 사진작품 중에서 1개의 대상과 6개 부문별 수상작이 선정됐다. 올해의 대상은 북극곰 사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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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위성에서 본 유럽의 `불타는 여름'

푹푹 찌는 여름...폭염에 가뭄까지 최근의 찜통더위는 한반도만의 일이 아니다. 이웃 일본은 말할 것도 없고 미국, 유럽 등 북반구 전체에서 벌어지고 있는 세계적인 현상이다. 특히 이번 찜통더위는 뜨거운 공기와 대기정체가 어우러지면서 비 소식까지 끊어버렸다. 설상가상으로 영국이나 스웨덴, 그리스 등에서는 사상 최악의 대형 산불까지 겹쳤다. 지난해 7월과 올 7월의 덴마크 농지 유럽우주기구(ESA)가 올 여름의 `가뭄 폭염' 피해 상황을 극명히 보여주는 위성 영상들을 공개했다. 위의 사진은 코페르니쿠스 센티넬2(Copernicus Sentinel-2) 위성이 촬영한 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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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4주] 기업들이 꼽은 향후 최대 키워드 `인공지능'

[7월4주] 기업들이 2030년까지 한국의 경제·산업·기술 분야에서 변화를 초래할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인공지능과 남북경제협력을 꼽았습니다. 전자는 31%, 후자는 24%입니다. 이어 3D 프린팅·제조혁명(12.6%), 가상·증강현실(12.3%) 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밖에 사물인터넷(6위, 9.8%), 빅데이터(7위, 9.4%), 블록체인(9위, 6.9%) 등을 포함해 4차산업혁명 관련 기술이 상위 10개 중 6개를 차지했습니다. 기술적인 변수 외에 꼽힌 것은 남북경협 외에 생산가능 인구 감소(5위, 9.9%)가 포함됐습니다. 7대 변화 동력으로 본 미래기상도 구분 성장 붕괴 지속가능 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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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