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주] 삼성 신경영 20주년과 삼성전자 주가폭락

오늘 우리가 접하는 뉴스들에서 보는 우리 사회의 미래 이미지는 어떤 모습일까요? 대안미래학의 대가인 짐 데이터 교수(미 하와이대)는 미래는 네가지 이미지로 표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네가지는 계속성장(Continued Growth), 지속가능(Disciplined), 붕괴(Collapse), 변형(Transformation)입니다. 한겨레신문에 실린 뉴스들을 이 네가지 이미지에 편입시켜보았습니다. 지난 한 주간의 뉴스들은 어떤 미래 이미지와 연결되나요. 그 미래는 우리가 선호하는 미래인가요. 오늘의 뉴스에서 미래 이미지를 연상해내는 것은 `미래 마인드'를 갖추는 첫걸음입니다. 데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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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생각으로 조종하는 헬리콥터

조종자의 생각만으로 장애물 코스를 요리조리 통과하는 장난감 헬리콥터 ‘마인드 컨트롤 헬리콥터’가 개발됐습니다.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에서 소개한 신경공학저널(Journal of Neural Engineering) 6월4일호 내용을 보면, 이 헬리콥터는 전극이 내장된 모자를 쓰고 원격조종하는데, 전극이 조종자의 뇌파를 탐지해 명령으로 전환시키는 기능을 합니다.  이번 개발을 주도한 미국 미네소타 대학의 빈 히 교수(생의학공학)는 궁극적으로 이 기술이 인공 로봇사지(artificial robotic limbs)나 기타 의료기기를 움직이는 데 응용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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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감광능력 1000배' 그래핀의 또다른 능력

아주 희미한 빛에서도 플래시 없이 선명한 사진을 뽑을 수 있는 획기적인 이미지 센서가 개발됐다. 싱가포르의 난양공대 연구팀이 개발한 이 센서는 신소재 그래핀으로 만든 것으로, 기존 저가형 디지털 카메라에 비해 빛에 1000배나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전력 소모량도 10분의 1에 불과하고, 대량생산이 이뤄질 경우엔 가격도 5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1000배의 감광능력을 갖춘 이 센서는 가시광선에서 중적외선에 이르는 광대역 스펙트럼의 빛을 모두 감지할 수 있어서 적외선 카메라나 스피드 카메라, 위성 카메라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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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에일리언' 연상시키는 도장로봇

 미국 항공기 제작업체 보잉이 인간의 일을 대신할 도장로봇을 도입했습니다. 동영상을 보니 마치 영화에서 봤던 에일리언이 움직이는 듯합니다.  이 도장로봇은 노동자 1팀이 4.5시간에 걸려 할 일을 24분 안에 해낼 수 있다고 합니다. 보잉사 쪽은 올 여름 중반까지는 모든 보잉 777기 날개의 도장 작업을 로봇에게 맡길 예정이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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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48년전 미국 최초의 우주 유영

 6월3일은 미국이 처음으로 우주 유영에 성공한 지 48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주인공은 에드워드 H. 화이트 2세(1930~1967). 지금으로부터 꼭 48년 전인 1965년 6월3일(미국 시간) 화이트는 제미니4호(Gemini 4)의 해치를 열고 우주 공간으로 나갔습니다.  그가 우주 유영을 한 시간은 23분(NASA에서는 이를 선외활동(EVA)이라고 부릅니다)으로 비교적 짧은 시간입니다. 태평양 상공에서 시작해 멕시코만에서 끝났습니다.  화이트와 캡슐은 8미터 길이의 밧줄로 이어져 있었는데, 화이트는 산소 우주총을 사용해 유영을 했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화이트의 오른쪽 손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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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주] 눈에 띄는 지속가능 노력들

오늘 우리가 접하는 뉴스들에서 보는 우리 미래의 이미지는 어떤 모습일까요? 짐 데이토 교수(미 하와이대)는 미래는 네가지 이미지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 네가지는 계속성장(Continued Growth), 지속가능(Disciplined), 붕괴(Collapse), 변형(Transformation)입니다. 지난 한 주간 뉴스를 이 네가지 이미지에 편입시켜보았습니다. 지난 한 주간은 어떤 미래를 향해 달려갔을까요. 오늘의 뉴스들은 어떤 미래를 향해 달려가나요. 그 미래는 우리가 선호하는 미래인가요. 미래 이미지 뉴스 계속성장 (Continued Growth) CU·세븐일레븐, 계열사에 ‘일감 몰아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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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 모바일투표, 직접민주주의 물꼬튼다

`미래학의 대가'로 불리는 짐 데이토 교수(미 하와이대)는 머지 않은 미래에 의회가 사라지고 직접민주주의 시대가 다시 열릴 것으로 내다본다. 인터넷의 급속한 발달과 대중화로 인해 투표라는 번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인터넷 모바일 기기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국민의 의견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으로 국민 의사를 직접 확인하면 의원이라는 대리인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 것보다 훨신 더 여론을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서울시가 앞으로 이런 직접민주주의 맹아로 볼 수 있는 모바일 투표를 도입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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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