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팅] 목소리조각가의 탄생

프랑스 디지털 예술가 질 아자로 오바마 대통령 목소리 조각품 완성 이벤트일까, 새로운 직업의 탄생일까 요즘 가장 주목받고 있는 미래 기술 중 하나인 3D 프린팅이 또 한번 깜짝쇼를 펼쳤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목소리를 3D 프린팅을 통해 입체물로 표현한 작품이 최근 선을 보였습니다. 프랑스의 디지털 아티스트인 질 아자로(Gilles Azzaro)가 지난 7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3D 프린트쇼에서 공개한 것인데요, 작품의 제목은 ‘신산업혁명’(New industrial revolution)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올해 연두교서에서 3D 프린팅에 대해 "제조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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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금속제 3D프린팅 권총 등장

3D 프린터로 만든 금속 권총이 등장했다. 이전에 나온 3D 프린터 총기들은 모두 플라스틱으로 만든 것이었으며, 금속제 권총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솔리드 콘셉츠(Solid Concepts)란 회사는 7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3D 프린터로 레이저소결 공정과 금속 가루를 이용해 M1911 금속제 권총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권총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모두 스테인리스강과 합금 재질로 돼 있다. 이들은 권총의 시험 발사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회사쪽은 “50발을 발사하는 데 성공했으며 몇 발은 30m 거리에서도 명중했다”고 주장했다. 이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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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5천년후 지구, 얼음이 모두 녹는다면

지구온난화 대응 실패한 인류 5천년 후엔 지구얼음 모두 녹아 해수면 상승폭 무려 66m 이르러 서기 7000년 지구의 바다와 육지 내셔널지오그래픽, 가상 지도 공개 서기 7000년, 얼음이 모두 녹아버린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 세계 최대 비영리단체 중 하나인 내셔널지오그래픽협회(The National Geographic Society)가 지구온난화 대응에 실패할 경우의 지구 모습을 가상한 지도를 만들어 공개했다. 협회에 따르면 지금의 추세가 이어질 경우, 세계의 해수면은 2100년까지 적어도 1m 오를 전망이다. 2200년에는 3m 이상 상승할 수도 있다. 지구의 모든 얼음을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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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주] 권력자의 수사 청부

오늘 우리가 접하는 뉴스들에서 보는 우리 사회의 미래 이미지는 어떤 모습입니까? 대안미래학의 대가인 짐 데이터 교수(미 하와이대)는 미래는 네가지 이미지로 표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네가지는 계속성장(Continued Growth), 지속가능(Disciplined), 붕괴(Collapse), 변형(Transformation)입니다. 한겨레신문에 실린 뉴스들을 이 네가지 이미지에 편입시켜보았습니다. 지난 한 주간의 뉴스들은 어떤 미래 이미지와 연결되나요. 그 미래는 우리가 선호하는 미래인가요. 오늘의 뉴스에서 미래 이미지를 연상해내는 것은 미래로 가는 첫 걸음입니다. 데이터 박사의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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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2013 올해의 기술 `베스트 10'

미 <인더스트리 위크> 선정 3D프린팅, 가장 주목받은 기술 사물인터넷, 가장 강력한 기술 산업혁명 이래 제조업은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발전하면서 미래사회를 만드는 데 큰 영향을 미쳐 왔다. 따라서 기술의 수준은 제조업의 고갱이다. 미국의 유서깊은 비즈니스 전문지 <인더스트리 위크(IW)>가 최근 ‘2013년 올해의 기술’을 선정해 발표했다. 무려 13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 잡지는 미국 제조업의 산증인이나 마찬가지. <인더스트리 위크>가 미래사회 형성에 큰 영향을 끼칠 ‘올해의 기술’로 꼽은 부문은 민간 우주산업에서, 무인자동차, 3D 프린팅,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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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수학 천재 유전자를 찾아라

미국의 억만장자, 아인슈타인 프로젝트 가동 수학 천재를 만드는 유전자를 찾아라! 미국의 억만장자 기업가 조너선 로스버그(Jonathan Rothberg)가 천재 유전자를 찾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는 2개의 유전자해독업체를 설립하여 수억달러에 매각하고, 네안데르탈인과 제임스 왓슨(DNA 이중나선구조의 공동발견자)의 유전체를 해독하는 데도 기여한 바 있다. 로스버그는 MIT 물리학자인 맥스 테그마크와 공동으로 이른바 ‘아인슈타인 프로젝트’를 출범시켰다. 미국의 톱클라스 대학에 재직 중인 약 400명의 수학자와 이론물리학자들을 대상으로, 이온토렌트(Ion To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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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부딪치며 비행하는 짐볼로봇

곤충 비행에서 영감 얻어 센서 없이 충돌하며 경로 유지 무너진 건물 속 등서 활약 기대   장애물을 피하기보다 장애물에 부딪쳐 튀어나오는 짐볼(Gimball) 로봇이 나왔다. 지름 34㎝, 무게 370g인 이 공모양의 비행로봇은 감지 센서 없이 돌아다닌다. 곤충에서 영감을 얻은 이 짐볼로봇은 어떤 물체에 부딪치면 충격을 흡수하고 튀어나오는 탄성을 갖고 있으며, 균형은 자이로 안정화 시스템(gyroscopic stabilization system)을 이용해 유지하도록 돼 있다. 짐볼로봇의 비행은 곤충이 창문의 열린 틈을 찾아낼 때까지 계속해서 창문에 부딪치는 모습을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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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