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이것이 화성여행 우주선 'BFR'

머스크, 제작중인 본체 사진 공개 2019년 상반기 첫 시험비행 목표 일론 머스크가 지난해 밝힌 화성여행 우주선의 실체가 일부 모습을 드러냈다.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엑스(SpaceX)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그는 지난 8일 밤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성여행을 겨냥한 로켓 일체형 우주선 BFR(Big Falcon Rocket)의 본체 일부를 공개했다. 머스크는 지난해 9월 이 우주선의 개발 구상을 밝히면서, 우주선의 크기는 높이 157.5피트(48미터), 지름 30피트(9미터)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머스크는 이날 공개한 사진에서 탄소섬유복합물로 만든 우주선 본체 바로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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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30년 상위 1%가 전세계 부의 64% 독식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부의 편중' 심화 연평균 6% 자산증가…"정부보다 강력해진다" 지금과 같은 추세로 부의 불평등이 심화될 경우 2030년에는 세계 상위 1%가 전세계 부의 64%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2030년 세계 인구 예상치가 85억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인류 전재산의 3분의2를 8500만명이 갖게 된다는 얘기다. 최근 일간 <가디언>이 보도한 영국 하원도서관의 분석보고서를 보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상위 부자 1%의 부는 연평균 6%씩 증가해온 반면, 나머지 99% 인구의 자산 증가율은 연평균 3%에 불과하다. 보고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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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소리없이 컴퓨터와 대화하는 헤드셋

속으로 말할 때도 발음근육 움직여 7개 센서로 감지해 컴퓨터에 전달 음성인식 기술이 발전하면서 인공지능 스피커들이 빠른 속도로 대중화하고 있다. 원하는 음악을 틀어주거나 오늘의 일기예보를 알려주는 등 간단하면서 일상적인 일은 이제 굳이 컴퓨터에 연결된 키보드를 두드리지 않고도 말 한마디로 가능해졌다. 사람의 눈과 손을 기기로부터 자유롭게 해준다는 점이 음성인식 기기들의 가장 큰 장점이다. 그러나 소리를 내서 컴퓨터에 말을 걸다 보면 자칫 주변 사람에게 방해가 될 수 있다. 주변 사람 모르게 조용히 처리해야 하는 일일 경우엔 아예 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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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주] 권력 사유화의 대가...박근혜 징역 24년

[4월1주] 박근혜 전 대통령이 1심에 24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직권남용과 강요, 뇌물과 관련한 혐의 18개 중 16개에 대해 유죄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대통령이라는 최고의 공적 권한을 사적으로 이용한 대가입니다. 신혼부부 가운데 자기 집에서 사는 비중이 전세에 사는 비중을 앞질렀습니다. 결혼한 지 1년이 안되는 신혼부부의 자가 비율이 38%로 전세 35%를 추월했습니다. 결혼한 뒤 몇년동안 꼬박꼬박 저금한 돈을 밑천으로 내집 마련을 하던 풍토는 옛추억이 돼가고 있습니다. 저금만으로는 내집 마련을 할 희망을 갖기 어려운 세태가 만든 슬픈 풍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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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스페이스엑스, 재활용로켓 10번째 발사

"로켓재활용이 표준이 돼가고 있다" 재활용 로켓-우주선 동반발사 2번째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의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엑스(SpaceX)가 재활용 로켓과 우주선으로 항공우주국(나사) 보급품을 쏘아올렸다. 재활용 로켓과 우주선을 동시에 사용한 것은 지난해 12월15일에 이어 두번째다. 스페이스엑스는 2일 오후 4시30분(현지시간, 한국시간 3일 오전 5시30분)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공군기지에서 화물우주선 드래곤을 실은 팰컨9 로켓을 발사했다. 이번 발사는 스페이스엑스의 14번째 나사 임무다. 이로써 스페이스엑스는 지금까지 재활용 로켓을 모두 10차례 발사하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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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5주] 경기따라 달라지는 출산율

[3월5주] 과거 80여년 동안의 서울지역 기온과 봄꽃 개화시기를 조사해보니 개나리와 진달래 꽃 피는 날짜가 10년마다 2.4일씩 앞당겨졌습니다. 지구 온난화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얼마나 더 앞당겨질까요. 개나리의 경우 2041~2070년 기간에는 평균 8일, 2071~2100년에는 평균 16일 빨라지는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2070년에는 부산·목포에서는 3월 상순에, 서울·인천·전주에서는 3월 중순에 개나리꽃을 볼 수 있게 된다는 얘기입니다. 교수들의 고령화로 8만명가량인 현 전임교원 중 30%가 10년 안에 정년을 맞습니다. 그러나 출산율 감소로 학생들이 급감하면서 퇴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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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지구의 적정인구는? 그리고 한국은...

인구론 이후 220년…맬더스의 예측은 맞았을까 "식량은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인구론>의 저자 맬더스가 인구과잉에 따른 인류 생존의 위기를 경고했던 18세기 말(1798년)의 세계 인구는 10억이 채 되지 않았다. 그의 경고대로 세계 인구는 산업혁명 이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200여년 사이에 8배가 됐다. 세계 인구가 10억을 넘어선 때는 1804년이었다. 농경사회 출현 이후 여기까지 오는 데 1만년이 걸렸다. 하지만 이후 10억이 더 늘어나는 데 걸린 기간은 불과 한 세기 남짓이었다. 세계 인구는 1927년 20억에 이르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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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