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무인자동차 시대 마침내 개막

닛산, 2020년 무인자동차 출시 발표 주요 완성차 업체 중 첫 로드맵 제시 일본 2위의 완성차업체인 닛산이 2020년까지 무인자동차를 출시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세계 주요 완성차 업체 가운데 무인 자동차 출시 일정을 구체적으로 밝힌 것은 닛산이 처음이다. 닛산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서, 전기차를 개조해 만든 자동주행차 시제품을 공개하고 이렇게 밝혔다. 카를로스 곤 닛산 사장은 “2007년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전기차 ‘리프’ 출시를 약속한 뒤 2010년에 그 약속을 지켰듯이, 2020년까지 자동주행 무인차를 소개할 준비...

» More

로봇과의 섹스, 선호하는 미래인가

2050년이면 로봇섹스 산업 번창? 먼 미래의 어느날을 무대로 한 스티븐 스필버그의 200년작 공상과학 영화 <에이아이>(A.I.)에는 꽃미남 ‘남창 로봇’ 지골로 조(주드 로)가 등장한다. 조는 인간을 사귀고 싶어하는 여성로봇 패트리샤에게 "로봇 애인을 경험하면 다시는 인간 남자친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없어질 거야"라고 충고한다. 미래상상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것 중 하나가 섹스로봇이다. 과연 우리는 로봇과 섹스하는 시대를 맞을 것인가? 체스 선수이자 인공지능(AI) 전문가인 영국인 데이비드 레비(David Levy)는 2007년 자신의 저서 <로봇과의 사랑과 ...

» More

[경제] 초등생들이 염두에 둬야 할 미래 직업 8가지

2025년에 떠오를 신종 직업군 8가지 새 일자리 주 원천은 디지털 가속화 새로운 기술은 노동시장을 뒤흔든다. 어떤 직업은 사라지게 하고, 어떤 직업은 그 일의 내용을 바꾸게 하고, 또 새로운 유형의 직업을 만들어낸다. 사물인터넷 같은 센서에서 개인 제조업 시대를 여는 3D 프린팅에 이르기까지 최근 등장하는 신기술들도 미래의 노동시장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끼칠 것이다. 지금의 초등학생들이 일자리를 찾아나서게 될 2025년에는 어떤 일자리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미리 내다보고 준비해간다면 성인이 돼서 좀더 많은 기회를 잡을지도 모를 일이다. 미국의 ...

» More

[2050] 세계 해안도시 홍수 피해 630억달러

적절한 대비책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지구 온난화로 인한 홍수로 수십년 안에 세계 해안 도시들이 입을 경제적 피해가 1조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8일 발행된 과학저널 <네이처 기후변화>에 소개된 영국 사우스햄튼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세계 136개 해안 대도시의 현재 홍수 방비 수준을 조사한 결과, 2050년에는 연간 홍수 피해액이 600~630억달러에 이를 수 있는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지구 온난화로 2050년까지 해수면이 20~40㎝ 상승하는 것을 전제로 계산한 것이다. 아무런 대비책이 취해지지 않을 경우 해수면 20㎝ 상승시 가장 ...

» More

[인포그래픽] 한눈에 보는 3D 프린팅 역사

찰스 헐이 3D시스템스를 설립해 초기제품을 실험한 1984년에서부터 인공 턱을 프린트한 2013년에 이르기까지 3D 프린터의 30년 역사를 인포그래픽으로 본다. 3D 프린팅의 시작은 잉크젯프린터가 등장한 1976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할 것이다. 잉크젯 프린터의 개념을 원용했기 때문이다. 1984년에 잉크 대신 다른 물질을 넣어 프린트한다는 개념이 처음으로 적용됐다. 이후 수십년에 걸쳐 다양한 분야에서 3D 프린팅 기술 적용 사례가 등장했다. 다음은 그 길을 따라 곳곳에서 주요한 초석을 다진 것들을 뽑아낸 것들이다. 1992년 광조형법(SLA) 방식의 3D 프린터 ...

» More

[동영상] 기술은 21세기 경제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기술은 21세기 경제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연사 : 브라이언 아서 산타페연구소 교수(<복잡계 경제학>의 저자) 때,곳: 2011년 테크플러스포럼 핵심 내용: 기술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 지금껏 50~60년마다 새로 등장한 기술들이 기업, 사회, 정부체제, 경제를 바꿔왔다. 현재 디지털 경제의 본질을 바꾸고 있는 것은 정보통신기술(ICT). 산업혁명으로 근육이 생겼다면, 디지털은 신경망을 만들고 있다. 디지털은 산업혁명 이후 최대 변화 이끌 것. 디지털로 수많은 일자리들이 사라질 것이지만, 이 기회를 잘만 활용하면 인류가 새로운 문화생활를 누릴 수 있을 것....

» More

[8월4주] 동양그룹의 폭탄돌리기…경영의 미래는?

오늘 우리가 접하는 뉴스들에서 보는 우리 사회의 미래 이미지는 어떤 모습일까요? 대안미래학의 대가인 짐 데이터 교수(미 하와이대)는 미래는 네가지 이미지로 표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네가지는 계속성장(Continued Growth), 지속가능(Disciplined), 붕괴(Collapse), 변형(Transformation)입니다. 한겨레신문에 실린 뉴스들을 이 네가지 이미지에 편입시켜보았습니다. 지난 한 주간의 뉴스들은 어떤 미래 이미지와 연결되나요. 그 미래는 우리가 선호하는 미래인가요. 오늘의 뉴스에서 미래 이미지를 연상해내는 것은 `미래 마인드'를 갖추는 첫걸음입니다. 데이터 박...

» More


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