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주] 미래의 채용방식은 뭘까

오늘 우리가 접하는 뉴스들에서 보는 우리 사회의 미래 이미지는 어떤 모습일까요? 대안미래학의 대가인 짐 데이터 교수(미 하와이대)는 미래는 네가지 이미지로 표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네가지는 계속성장(Continued Growth), 지속가능(Disciplined), 붕괴(Collapse), 변형(Transformation)입니다. 한겨레신문에 실린 뉴스들을 이 네가지 이미지에 편입시켜보았습니다. 지난 한 주간의 뉴스들은 어떤 미래 이미지와 연결되나요. 그 미래는 우리가 선호하는 미래인가요. 오늘의 뉴스에서 미래 이미지를 연상해내는 것은 `미래 마인드'를 갖추는 첫걸음입니다. 데이터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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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롤스로이스의 2030년 무인자동차 디자인

영국의 롤스로이스가 최근 공개한 2030년 미래 콘셉트카 디자인 ‘아이돌런(Eidolon)입니다. 아이돌런은 유령이란 뜻을 갖고 있네요. 미래의 무인자동차(자율주행자동차)를 염두에 둔 콘셉트 카로서 기동성이 좋은 전방향 휠과 고급 요트에서 따온 인테리어가 특징이라는군요. 땅에 깔려 가듯 차체 높이를 최대한 낮추고 앞뒤 길이를 6미터로 길쭉하게 하면서 휠의 허브는 없애는 등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미학을 추구했다고 합니다. 구동 방식은 완전자동 및 반자동의 2가지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도록 돼 있으며 자동에서 반자동 모드로 넘어갈 때 운전석이 상승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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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점점 더 열받는 지구의 미래

지구 온난화는 북극의 얼음과 고지대의 눈을 녹여 햇빛 반사율을 감소시킨다. 반면 동부 아프리카에는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고 지중해지역의 포도나무들은 말라버린다. 기후변화정부간협의체(IPCC)가 최근 발표한 제5차 기후변화평가 보고서를 토대로 21세기에 걸쳐 일어나게 될 지구의 미래 모습을 그려본 것이다. ‘정책결정자 요약본’이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는 21세기에 인류에게 닥쳐올 수 있는 다양한 기후변화 시나리오들을 담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앞으로 전개될 기후변화의 흐름을 좀더 쉽고 실감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후변화 시뮬레이션 동영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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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클라우드 제조, 집에서 자동차를?

온라인으로 제조설비에 접속해 기계 제어 각종 제품의 생산설비를 인터넷을 통해 제어할 수 있다면 제조업체 노동자들도 집에서 일하게 될까. 영국의 과학전문지 <뉴 사이언티스트>가 최근 '소파에 앉아서 자동차를 만든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클라우드 제조'(cloud manufacturing)라는 새로운 개념을 소개했다. 클라우드 제조란 어떤 것일까. 이런 장면을 머리에 떠올려 보자. "공장에는 사람이 없다. 대신 노동자들은 자신의 집에서 편안하게 로봇을 조작할 수 있는 제조 '셀'에 접속한다. 온라인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로그인한 뒤, 레이저 커터와 3D 프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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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가우디의 걸작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완공후 모습

2026 We build tomorrow | Construïm el demà | Construimos el mañana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사그라다 파밀리아(Sagrada Familia) 성당(우리말로는 성가족 성당).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1852~1926)의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성당입니다. 스페인 최고 여행지 가운데 하나로 한 해 수백만명이 이 성당을 보러 온다고 합니다. 1882년부터 건축 공사가 시작됐지만 13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공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가우디 사후 100주년이 되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너비 150m, 높이 170m(중앙 첨탑 기준) 크기의 이 웅장한 성당이 완성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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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반사회적 전쟁이 인간 사회를 진화시켰다

기후 등 기준 적용 3000년 시뮬레이션 실제 제국의 성장 역사와 65% 일치 사회 진화 출발점은 초원지대의 말 인간 사회는 어떻게 작고 유대감이 강한 소규모 집단에서 거대하고 조직화된 국가사회(complex society)로 진화해 갔을까. 이런 물음에 대해 거의 정확한 답변을 줄 수 있는 수학적 모델이 나왔다. 미국 코네티컷대, 영국 엑시터대, 미국 국립수학생물학연구소(NIMBioS)의 학제간 연구팀은 최근 미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실린 논문에서, 반사회적 행동인 전쟁이 역으로 사회를 진화시키는 동력이었음을 밝혀냈다고 주장했다. 연구진은 자신들이 만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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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화성 토양에서 물 발견

채취한 흙 가열한 결과 2%가 물로 "향후 우주인 활동하는 데 유용할 것" 미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마침내 화성의 흙에서 물을 찾아냈습니다. 큐리오시티가 지난해 8월 화성 표면에 착륙해 약 100일동안 채취한 흙과 먼지, 모래를 분석장치에 넣고 835℃로 가열한 결과 거기에서 나온 증기 중 약 2%가 물이었다고 합니다. 이밖에 이산화탄소와 산소, 황 화합물, 염소 등도 검출됐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26일 과학저널 <사이언스>에 실린 큐리오시티 특집으로 실렸습니다. 연구진은 “이 정도면 우주인들에게 유용한 자원이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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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