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4주] 전기차 10만대 돌파

[8월4주] 코로나 와중에도 전기차는 시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환경의식이 높아진 것도 한몫하는 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등록대수가 1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수소차도 18개월만에 8.6배 증가했습니다. 친환경자동차로 분류되는 하이브리드차·전기차·수소차 3종의 등록대수는 지난 6월 기준 68만9495대로 전체 자동차(2402만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9%였습니다. 특히 2018년 12월(893대)에 1000대에도 미치지 못했던 수소차가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수소차는 지난 6월 기준 7682대로 2018년 12월에 견줘 18개월만에 8.6배가 늘었다.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는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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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뉴럴링크, 뇌에 칩 심은 돼지 공개

2개월째 정상 생활…뇌파 실시간 기록 장면 시연 뇌-컴퓨터 연결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뉴럴링크가 뇌에 전극 칩을 심은 돼지를 선보였다. 지난해 7월 `통합 뇌-기계 인터페이스 플랫폼'(Integrated brain-machine interface platform) 프로젝트를 발표한 지 1년여만이다. 뉴럴링크 최고경영자인 일론 머스크는 28일 오후(한국시각 29일 오전)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연 시연회에서 칩을 뇌에 이식해 2개월째 생활하고 있는 돼지 ‘거투르드’를 공개했다. 머스크는 또 칩 이식 수술을 자동으로 할 수 있는 임플란트 로봇 시제품 `브이투'(V2)도 함께 선보였다.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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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생] 풍력터빈 날개의 검은색 페인트가 새를 구했다

[세상을 바꾸는 생각] 풍력터빈 날개에 조류 충돌 사고 잇따라 검은색 페인트 칠하니 사망률 70% 감소 "시끄러운 그것들(풍력발전기)이 새를 죽인다. 새의 무덤을 보고 싶나? 풍차 아래로 가보라. 당신이 지금까지 본 것보다 더 많은 새를 보게 될 것이다." 화석연료에 의한 기후변화를 부정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19년 12월10일 펜실베이니아에서 열린 집회에서 재생에너지 옹호론을 비판하며 한 말이다. 실제로 조류 충돌은 풍력발전기의 약점으로 통한다. 미국에서만 한 해 수십만 마리가 풍력 터빈에 희생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이를 단번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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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사이보그가 되기로 결심한 로봇과학자의 근황

루게릭병 스콧모건 박사, 새로운 삶에 도전 기계합성 음성으로 소통…아바타도 만들어 “나는 계속 진화할 것이다. 인간으로는 죽어가지만, 사이보그로 살아갈 것이다.” 2017년 전신 근육을 마비시키는 루게릭병(MND) 진단을 받은 영국 로봇학자 피터 스콧 모건(Peter Scott-Morgan) 박사가 한 말이다. 당시 62세였던 그는 의료진으로부터 2년 시한부 인생 진단을 받고는 필요한 모든 장기를 기계로 교체하는 “세계 최초 완전한 사이보그”가 되기로 결심했다. 지난해 말부터 일련의 사이보그 수술을 받기 시작한 그는 현재의 자신을 `피터 2.0'이라고 부른다.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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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메뚜기 뉴런에서 자율주행차 충돌방지 기술 찾았다

이미지·각속도 감지하는 메뚜기 뉴런 모방 미 연구진, 초소형 충돌회피 장치 개발 메뚜기들은 종종 수백만~수천만마리씩 떼를 지어 날아다니며 농작물을 갉아먹는 피해를 입힌다. 올해도 코로나19 사태 와중에 아프리카 여러나라와 인도, 브라질 등에서 메뚜기떼가 농작물에 큰 피해를 입혔다. 이 거대한 메뚜기 무리는 수백만마리가 오밀조밀 모여 군집비행을 하면서도 서로 충돌하지 않고 비행한다. 미국 유펜대 연구진이 메뚜기의 이런 능력을 모방한 초소형 저전력 충돌 회피장치를 개발했다. 연구진은 이 기술을 더 다듬으면 향후 로봇이나 드론, 자율주행차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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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코로나19에 취약한 동물은 누구?

초고위험군에 속한 18종 영장류 확인 인간 수용체 단백질 아미노산과 일치 바이러스 돌기단백질과 결합력 높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는 인수공통 감염병 가운데 하나다. 많은 감염병들이 동물을 거쳐 인간에게 전염된다. 현재까지 약 250종의 인수공통감염병이 알려져 있으며,1980년대 이후 발생한 전염병의 65%가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올해 들어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19는 박쥐에서 유래해 중간 숙주를 거쳐 인간에게 옮겨온 것으로 추정된다. 코로나19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옮겨오는 경로는 세포막에 있는 수용체 단백질 ACE2(안지오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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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코로나 증상엔 일관된 발현 순서가 있다

"이처럼 증상이 다양한 감염증 본 적 없다" 발열→기침→메스꺼움→설사 순으로 진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증상이 매우 다양하다는 점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웹사이트에는 코로나19의 증상으로 11가지가 열거돼 있다. 처음엔 발열(오한), 기침, 호흡 곤란 세 가지만을 증상 목록에 올렸으나 감염자 임상 사례가 늘고 바이러스 연구가 진행되면서 근육통, 두통, 미각 또는 후각 상실, 인후통을 추가한 데 이어 피로, 콧물, 메스꺼움(구토), 설사까지 추가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이처럼 증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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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