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퀸의 브라이언 메이, `뉴호라이즌스' 헌정곡 발표

1일 울티마 툴레 근접비행 맞춰 공개 “인간의 호기심과 분투에 대한 송가” 스티븐 호킹 박사 생전 육성도 담겨 “한없이 경이롭고/끝이 없는 하늘/끝내 닿을 수 없을지 모르지만/그게 바로 도전해야 하는 이유죠.”(Limitless Wonders/In A Never-Ending Sky/We May Never Reach Them/That’s Why We Have To Try)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의 기타리스트이자 천체물리학자인 브라이언 메이가 미 항공우주국(나사)의 심우주 탐사선 뉴호라이즌스의 새로운 업적을 기념해 만든 노래가 1일(현지시간) 온라인을 통해 전세계에 공개됐다. 이 노래는 뉴호라이즌스가 ...

» More

[우주] 오시리스렉스, 소행성 베누 궤도비행 시작

고도 1.6km 상공서 선회중 가장 작은 천체 궤도비행 기록 2020년 표본 수집해 2023년 귀환 미 항공우주국(NASA)의 소행성 탐사선 '오시리스-렉스(OSIRIS-REx)'가 세밑 31일(현지시간) 소행성 ‘베누' 상공에서 궤도비행을 시작했다. 나사는 오시리스렉스가 이날 오후 2시43분(한국시간 1일 새벽 4시43분) 탐사선의 엔진을 7초간 연소시켜 1.6km 상공에서 비행궤도를 잡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 우주탐사선이 궤도비행을 한 행성 중 가장 작은 것이다. 베누는 폭이 500m에 불과한 아주 작은 천체다. 이전 기록은 지난 6월 일본의 하야부사2가 궤도비행을...

» More

[IT] 인터넷 이용자, 전세계 인구 절반 넘었다

2018년 말 39억명 돌파 전 세계 인구의 51.2% 2005년 10억서 4배 늘어 2018년은 세계 인터넷 역사에서 분기점을 이룬 해로 기록되게 됐다. 유엔의 14개 전문기구 가운데 하나인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발표에 따르면, 세계 인터넷 이용자 수는 2018년 말로 세계 인구의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이 기구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전세계 인터넷 이용자 수는 2018년 말까지 전세계 인구의 51.2%인 39억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는 한 해 전보다 약 2억5천만명(약 7%) 늘어난 것이다. 이로써 전세계 인터넷 인구는 2005년 10억명을 넘어선 ...

» More

[우주] 뉴호라이즌스호, 65억km 밖 소행성을 만나다

명왕성보다 16억km 먼 `울티마 툴레' 2019년 새해 벽두에 3500km 근접비행 3년 전 명왕성을 근접비행한 미국의 심우주 탐사선 뉴호라이즌스(New Horizons)호가 새해 벽두에 태양계 끝자락의 한 작은 천체를 스쳐 지나간다. 태양계에서 가장 먼 행성인 해왕성 너머에 있는 얼음과 암석 덩어리 밀집지대 `카이퍼벨트'에 있는 한 소행성이다. `울티마 툴레’(Ultima Thule)라는 이름의 이 소행성의 정식 명칭은 ‘2014 MU69’다. 온라인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름 `울티마 툴레'는 `미지의 세계'라는 뜻의 라틴어로, 중세시대에 북유럽을 가리키던 말이었다고 한다. 지름이...

» More

[환경] 2018년, 역대 가장 더운 `라니냐해'였다

사상 최장 폭염에 시달렸던 2018년 2018년에도 지구촌은 곳곳에서 더워진 지구기온이 만들어낸 이상기후로 몸살을 앓았다. 올해는 특히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고원의 고기압이 합세해 형성한 열돔 현상으로 북반구의 많은 나라에서 장기간 폭염이 기승을 부렸다. 한국도 마찬가지였다. 올 여름 전국 평균 폭염일수는 31.5일로, 1973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길었다. 연말에 한여름을 보내는 남반구 호주에서도 서호주 일부 지역이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섭씨 49도에 육박하는 수은주를 기록했다. 남호주의 기온은 예년보다 무려 16도 높다고 한다. 올해는 동태평양 수...

» More

[12월4주] 도로 위의 아파트...공중도시가 현실로

[12월4주] 서울시가 도심 자투리 공간을 공공주택 부지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녹지를 훼손하지 않고 금싸라기 같은 대도시 땅의 이용률을 극대화하겠다는 것인데요. 그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도로 위에 아파트를 짓는 것입니다. 북부간선도로(신내IC∼중랑IC) 도로의 약 500m 구간이 첫 사업대상 지역입니다. 프랑스 파리의 ‘리인벤터 파리(R?inventer Paris)’를 벤치마킹한 것이라고 합니다. 차도 위에 인공 지반을 만들고, 그 위에 아파트를 짓는 것입니다. 공중 속의 주택,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상식적으로는 약간의 불안감과 거부감이 들...

» More

[환경] 90.5%...통계학자들이 뽑은 `올해의 통계'

영국왕립통계학회 선정 재활용 안되는 플라스틱 비율 12%는 소각, 나머진 폐기·매립 영국은 산업혁명의 발상지일 뿐 아니라 그 근간이 된 근대 과학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영국의 유수한 과학단체 이름에 거의 예외없이 왕립(로열)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는 건 이런 역사적 배경을 반영한다. 이는 영국 통계학이 대규모 집단을 장기간에 걸쳐 추적하는 코호트 분석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바탕이기도 하다. 과학에 먼저 눈뜬 원조국가가 누릴 수 있는 이점이라고나 할까? 영국왕립통계학회(RSS)가 발표하는 `올해의 통계'(Statistics of the Year)는 그래서 좀 ...

» More


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