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르네상스풍 초상화 그려주는 인공지능

4만5천여 고전 미술작품 학습 입술 등 얼굴 특징 잡아낸 뒤 DB에서 적합한 것 골라 제작 자신의 얼굴 사진을 15세기 유럽의 르네상스풍 초상화로 바꿔주는 인공지능이 선보였다. 미국 노스이스턴대 교수이자 MIT-IBM왓슨연구소 인공지능랩의 초대작가인 마우로 마르티노(Mauro Martino)가 생성적 적대 신경망 `갠'(GAN)을 이용해 개발한 알고리즘이다. 미국의 인터넷미디어 <패스트컴퍼니>가 소개한 내용을 보면 `인공지능 초상화 아스'( AI Portrait Ars)라는 이름의 이 인공지능은 요즘 유행하는 이미지 생성 방식인 `스타일 이전'(style transfer)과는 다르다. `...

» More

[우주] 달은 제2의 남극기지가 될까

3년만에 끝난 아폴로의 영광과 환호 나사, 반세기만에 달 착륙 다시 도전 "이번엔 발자국 아닌 머물러 간다" "인간, 달에서 걷다(MEN WALK ON MOON)."(뉴욕타임스), "이글호가 착륙했다-두 남자가 달에서 걷다(The Eagle has Landed-Two Men Walk on the Moon)."(워싱턴포스트) “인간 달을 딛고 서다”(경향신문), “인간 달에 섰다”(동아일보),“억겁의 침묵 깨고-달은 숨쉬기 시작했다.”(조선일보)” 50년 전 닐 암스트롱의 달 착륙 소식을 전하는 신문들의 표제다. 인간이 최초로 달에 착륙한 1969년 7월21일(세계표준시 기준). 세계 각국은 이날을 임시공휴일로 ...

» More

[우주] 혁신기술의 결집체 `아폴로'...집적회로 컴퓨터시대 열다

골치였던 장치 소형화 문제 해결 1970년대 실리콘밸리 탄생 이끌어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이 인간 달 착륙 비전을 밝히고 이를 실현하기까지는 걸린 기간은 8년이었다. 당시 미-소 대결 구도에서 대통령의 결정은 절대적인 영향력을 갖고 있었다. 초강대국의 위상을 과시하려는 최고 지도자의 의지에 미국 의회는 초당적인 지지를 보냈다. 미국의 우주역사가 로저 로니우스(Roger Launius)는 신작 <아폴로의 유산>에서 "대통령의 아폴로 결정이 미국에 갖는 의미는 파라오의 피라미드 건설 결정이 이집트에 갖는 의미와 기본적으로 같다"고 지적했다. 당시의 과학기술로서는...

» More

[자동차] 구글 자율주행차 가상주행 100억마일 돌파

지구에서 태양까지 50번 왕복할 거리 하루 2만5천대 800만마일 달리는 격 이탈률 절반 감소...1000마일당 0.09회 구글의 자율주행차 개발업체인 웨이모가 도로 시험주행 거리 1000만마일을 돌파한 데 이어 최근 가상주행 거리 100억마일(160억km)을 돌파했다. 지구에서 태양까지 50번을 왕복하고도 남는 거리다. 웨이모는 최근 기술미디어 <테크크런치> 주최로 열린 컨퍼런스에서 이를 공개하고 “가상주행은 도로교통 사고 위험 없이 다양한 운행 상황을 만들어 시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웨이모의 시뮬레이션 시스템은 매일 2만5천대의 자율주행차가 하루 ...

» More

[7월2주] 일본의 보복은 한국의 실력 강화 계기가 될까

[7월2주] 한-일 간 경제분쟁이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한국은 일단 ‘핵심 부품 소재 국산화’로 대응하고 있는데요. 이를 위한 지원금을 추경예산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기회를 수십년간 누적되어온 우리 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산입니다. 북한이 지난 4월 개정한 헌법에 당 우위의 전통적 경제관리 방식인 ‘대안의 사업체계’를 삭제하고, 생산 현장의 자율성을 높이며 ‘시장 요소’를 도입한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를 새로 명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정은식 경제방식’에 헌법적 기반을 마련해 힘을 더 보탰습니다. 구분...

» More

[우주] 50년전 달 착륙은 미-소 합작품이 될 뻔했다

케네디, 1961년 흐루쇼프에 제안 베를린장벽 건설-쿠바 위기에도 1963년 유엔 연설서 다시 공개 제안 흐루쇼프, 비로소 긍정 검토 시작 두달 뒤 케네디 사망으로 물거품 "인간 달 위를 걷다." 50년 전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을 전하는 <뉴욕타임스> 1면 헤드라인이다. 당시 전 세계 36억 인구 중 6억명 이상이 지켜봤다는 달 착륙은 자본주의체제 리더로서 미국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미국과 소련의 치열했던 체제 경쟁 구도가 낳은 산물이었던 셈이다. 하지만 이 원대한 프로젝트가 실제로는 미-소간 합작품이 될 수도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 나사(미국...

» More

[우주] 하야부사2호, 소행성 류구 2번째 터치다운

4월에 낸 인공충돌분지서 표본 채취 태양계 행성 초기 비밀 밝힐 정보 기대 임무 마치고 2020년 말 지구 귀환 예정 일본이 소행성 탐사에서 새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다. 일본의 두 번째 무인 소행성 탐사선 ‘하야부사2’가 11일 지구에서 3억km 떨어져 있는 소행성 류구 표면에 두번째 터치다운하는 데 성공했다. 터치다운과 함께 시도한 표본 채취에 성공했는지 여부는 즉각 확인되지 않았다. 하야부사2호는 지난 2월에도 한 차례 표본 채취를 한 바 있다. 하지만 땅 위 흙을 채취했던 지난번과 달리, 이번에는 땅속 물질 채취를 시도했다. 하야부사는 이를...

» More


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