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 우주에서 본 지구의 하트들

2월14일 발렌타이데이 즈음해 유럽우주국이 공개한 사진들 내 심장 다루듯 지구도 소중히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면 푸르게 빛나는 지구 그 자체가 경탄을 자아내게 한다고 우주비행사들은 말한다. 그리곤 이 아름다운 지구를 잘 지켜야겠다는 다짐을 한다고 한다. 이를 조망효과라고 부른다. 그런데 위성들이 지구 곳곳을 촬영한 사진 속에는 좀더 놀라운 지구의 모습들이 담겨 있다. 유럽우주국(ESA)은 매년 발렌타인데이(2월14일)에 즈음해 우주에서 찾아낸 하트 모양의 지구 이미지를 공개해 오고 있다. 제눈에 안경이란 말도 있듯이 아름다운 것에 대한 생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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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올 여름, 첫 민간 우주여행 이뤄질까

리처드 브랜슨 회장 "4~5개월내 우주선 탑승" 공식화 2019년은 민간 우주여행의 원년이 될 수 있을까? 그럴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리처드 브랜슨 영국 버진그룹 회장이 이끄는 버진갤럭틱이 고도 80km 유인 왕복비행에 성공한 이후 기대감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브랜슨 회장이 최근 인터뷰를 통해 올 여름 자신이 직접 참여하는 우주여행을 공식화함으로써 분위기를 더욱 달구고 있다. 브랜슨 회장은 지난 7일(현지시간) `아에프페'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향후 4~5개월 안에 버진갤럭틱의 우주선을 타고 우주여행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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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6분 영상에 담은 생명의 탄생

3주간의 도롱뇽 배아발달 전단계 생생 배아 발달의 초기 진행 모습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이 대체로 비슷하다. 그 생생한 모습을 담은 단편영화가 최근 공개됐다. 네덜란드의 사진작가이자 단편영화 제작자 얀 판 에이켄(Jan van IJken)이 제작한 것으로 3주 간의 발달 과정을 찍은 사진들을 6분짜리 타임랩스 동영상으로 재구성했다. `비커밍'(BECOMING)이라는 제목의 이 짧은 다큐멘터리에는 도롱뇽의 투명한 단세포 수정란이 세포 분열을 거듭하며 올챙이 새끼로 성장해가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첫 수정란 분할에서부터 포배기, 낭배기를 거쳐 신경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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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토플러의 동반자 하이디 토플러 별세

앨빈 토플러 부인이자 학문적 동료 ‘미래충격’ 등 미래학 3부작 공동저술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오랜 학문적 동료였던 부인 하이디 토플러가 6일 사망했다고 토플러협회가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향년 89. 남편 토플러는 지난 2016년 87세로 사망했다. 두 사람은 토플러의 미래학 3부작으로 꼽히는 ‘미래충격’ ‘제3의 물결’ ‘권력 이동’을 공동저술했다. ‘미래 충격’은 기술 발전이 가속화하는 현대 세계 문명의 흐름을 생생히 묘사한 책으로 50여개국에서 출판됐다. ‘제3의 물결’은 새롭게 부상하는 세계 문명의 모습을 제시한 책으로 여기서 제3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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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주] 미세먼지의 진짜 주범은?

[2월1주] 1월 중순 발생했던 사상 최악의 고농도 미세먼지의 4분의 3은 국외발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중국에서도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가 일었지요. 다만 언제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 어떤 때는 국내 영향이 훨씬 크기도 합니다. 사실 미세먼지 사태가 악화되는 최대 원인은 대기정체인데요. 어떤 시점에 대기가 정체되느냐에 따라 미세먼지의 진원지가 국내, 국외로 판가름이 나는 것지요. 대기정체를 부르는 주범은 바로 기후변화로 추정됩니다. 지구 온난화로 고위도와 중위도 지역간의 기온차가 줄어들면서 대기의 흐름이 약화되는 것이죠. 모든 것은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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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48년전 2월, 달에서 골프를 치다

아폴로14호 사령관 앨런 셰퍼드 1971년 2월6일 골프공 2개 날려 첫 컬러 TV방송으로 중계 기록도 올해로 달 착륙 50주년을 맞은 미국의 아폴로 우주선 프로그램에서 2월은 아폴로 14호의 달이다. 아폴로 14호는 8번째 아폴로 유인 우주선이자 세번째 달 착륙선이었다. 1971년 1월31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지구를 출발한 아폴로 14호는 2월5일 달에 착륙해 이틀 동안 머문 뒤 2월9일 지구로 돌아왔다. 당시 아폴로 14호는 아폴로 프로그램 중 처음으로 달에서의 활동 모습을 컬러 텔레비전방송으로 보여줬다. 30분간 진행된 방송에서 사령관 앨런 셰퍼드(Alan Sh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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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 빛으로 한번에...`원샷' 3D 프린터 탄생

층층이 쌓는 기존 방식 한계 뛰어넘어 영화 `스타트렉'의 만능 복제기 연상 3D 프린터는 재료를 층층이 쌓아올리는 방식으로 물건을 완성하는 제조 방식이다. 따라서 제품을 만드는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다. 부품을 크게 줄일 수 있는 혁명적인 제조 방식이라는 평가에도 3D 프린팅이 아직까지 틈새 제조 방식에 머무르는 이유다. 그런데 미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와 로렌스리버모어국립연구소 과학자들이 이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방식의 3D 프린터를 개발했다. 빛을 이용해 한번에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원샷' 프린터다. 연구진은 영화 <스타 트렉>에 나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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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