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토성의 춘분...고리가 선이 된다

21일은 지구의 춘분, 23일은 화성 춘분 토성의 춘분 땐 고리가 아주 얇게 보여 3월21일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은 춘분(서반구에선 20일)이다. 이 때부터 본격적인 봄이 시작된다. 올해 춘분일은 특히 올해의 마지막 슈퍼문이 뜨는 날이다. 춘분일에 슈퍼문을 보는 것은 2000년 이후 올해가 처음이기도 하다. 달이 지구와 가까이 있는 때 뜨는 슈퍼문은 평소보다 14% 더 크게 보이고, 30% 더 밝게 빛난다. 춘분(또는 추분)은 지구에서만 있는 건 아니다. 자전축이 기울어져 있는 태양계의 행성들은 사실 모두 춘분(또는 추분)을 맞는다. 물론 하지, 동지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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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베누는 입자 분출하는 ‘활동 소행성’

우주에 10여개뿐인 희귀 천체 큰 입자는 지구 유성우 가능성 태양 가장 가까울 때 발생 추정 지구에서 1억km 떨어진 거리에 있는 지구근접 소행성 베누는 입자를 우주로 방출하는 이른바 `활동 소행성'으로 밝혀졌다. 지름이 500m에 불과한 이 암석덩어리 천체가 지난 몇달 동안 수차례에 걸쳐 작은 먼지와 자갈을 우주로 방출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미 항공주국(나사)이 19일(현지시간) 밝혔다. `활동 소행성'은 우주에 10여개밖에 없는 희귀한 천체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베누는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유일한 `활동 소행성'인 셈이다. 베누 탐사선 오시리스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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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모바일 데이터 요금 `요지경'...나라간 최대 290배

1기가바이트당 요금 분석 결과 인도 300원..짐바브웨 8만5천원 한국 1만7천원으로 최상위권에 OECD 회원국선 세번째로 높아 지구촌의 인터넷 이용자 수는 전세계 인구의 절반을 넘는다. 이들의 인터넷 접속 시간 중 절반은 모바일을 통해 이뤄진다. 그런데 모바일 인터넷 이용의 복병이 있다. 데이터 요금이다. 영국의 인터넷 분석 업체 케이블(CABLE.co.uk)이 전세계 230개국의 모바일 데이터 요금제 6313개를 비교한 결과, 모바일 데이터 요금 격차가 나라별로 최대 290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기가바이트(GB)당 요금이 최소 300원에서 최대 8만5천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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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지구와 가장 가까운 행성은 `금성' 아닌 `수성'

궤도는 금성이 더 가깝지만 평균 거리는 수성이 가까워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은 뭘까? 누구라도 금성이라고 답할 것이다. 태양계 8개 행성의 공전 궤도를 놓고 보면 이를 부정할 사람은 없다. 하지만 태양계 행성들이 언제나 일렬로 줄을 지어 태양을 도는 건 아니다. 행성들이 태양을 도는 속도는 저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태양을 사이에 두고 지구 반대편에 있는 경우도 많다. 이럴 땐 궤도가 더 가까운 행성이라도 실제 지구와의 거리는 더 멀 수 있다. 시시때때로 변하는 각 행성과 지구의 거리를 평균해 계산하면 `지구와 가장 가까운 행성'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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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주] 한국 보수들의 반공동체적 가치관

[3월2주] 서울 집값이 17주 연속 하락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하락률은 고작 1.33%입니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8.03%의 6분의 1 수준입니다. 오를 땐 성큼이지만 내릴 땐 찔끔이네요. 부동산값 상승은 저금리 시대의 가장 대표적인 불로소득입니다. 불평등 격차 심화의 주범이기도 하지요. 집값의 정상복귀를 추진하는 정부와 불로소득을 놓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줄다리기가 가격을 떠받치고 있습니다. 이 균형은 언제쯤 깨질까요? 무엇보다 정책 의지가 중요한 때입니다. 하지만 정부는 집값 하락만 바라봐선 안됩니다. 주거권이라는 시각에서 서민들이 안정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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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테슬라, 전기차 ‘섹시’ 라인업 완성

일론 머스크, 소형 SUV ‘모델Y’ 공개 내년 가을부터 4개 차종 순차적 출시 전기차 모델‘S-3(E)-X-Y’ 라인업 구축 테슬라, 이달 말 서울모터쇼 첫 참가 일론 머스크가 또 하나의 목표를 달성했다. 그가 이끄는 미국 최대의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다섯번째 전기차 모델인 소형 SUV `모델와이'(Y)를 공개했다. 이로써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공언해온 테슬라의 전기차 `S-E(3)-X-Y' 라인업 4개 모델이 7년만에 완성된 형태를 갖췄다. 머스크가 첫 모델 로드스터 이후 구상해온 본격 양산 전기차 모델 `섹시' 라인업은 2012년 6월 모델S 출시를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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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프로펠러로 변신하는 `투인원' 타이어

굿이어, 플라잉카 시대 대비한 새 개념 타이어 공개 도시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대안 중 하나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만드는 것이다. 교통 상황에 따라 도로와 하늘 중에서 선택해 달릴 수 있는 플라잉카다. 현재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10여종의 플라잉카 모델이 개발중에 있다. 이미 예약판매를 시작한 곳도 있다. 플라잉카 설계에서 골칫거리 가운데 하나는 비행 날개를 어떻게 효율화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커다란 날개를 달고 좁은 도로를 달릴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테라퓨지아 등의 업체들은 지상에서는 날개를 접고 다니는 방식의 플라잉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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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