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인천, 광역시 중 ‘전세 실종’ 가장 심각

2014-2015년 아파트 전월세 실거래 추이 <4> 인천 광주 대전

대전 거래량 2014년보다 39% 감소... 인천도 36% 줄어

광주 광산구, 전월세 시세 연초에 비해 꾸준히 떨어져

시리즈 목차
1. 서울 아파트 전월세
2. 경기 신도시 아파트 전월세
3. 영남권 아파트 전월세

지난해 대전과 인천의 전세 거래 감소 현상이 6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실거래가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지난해 11월말까지 대전의 아파트 전세 계약 건수는 7533건으로 2014년 11월까지 1만2288건의 61.3%에 불과했다. 한해 사이에 39% 가까이 준 것이다. 인천도 전세 거래가 36% 가량 줄었다. 2014년 11월까지 2만2647건이었던 아파트 전세가 지난해는 64.3%인 1만4552건에 그쳤다. 영남권 광역시 가운데 감소율이 가장 높았던 울산보다도 6~9%포인트 높은 수치다. 상대적으로 월세 아파트의 비중이 높은 광주는 2014년(7578건)보다 27% 준 5512건의 거래가 지난해 성사됐다.

월세 아파트 거래도 줄긴했지만, 감소폭은 훨씬 적다. 광주는 4861건에서 4462건으로 8% 정도 줄었고, 인천은 1만213건에서 8628건으로 15%, 대전은 5067건에서 3967건으로 22% 가량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을 빼곤 영남권과 어슷비슷한 수준이다. 2015년 거래된 전체 셋집 중 전세의 비중은 대전 65.5%, 인천 62.8%, 광주 55.3%다.

■ 전세와 월세 거래 건수 동향

incheon-2015-rent-contract1.jpg 아파트 거래가 활발했던 인천 연수구와 부평구, 광주 서구와 광산구, 대전 서구와 유성구를 좀더 세밀하게 들여다본다.

자치구별 상황도 전체 광역시 상황과 큰 차이가 없다. 특히 대전 서구와 유성구의 전세 거래 감소가 다른 광역시보다 더 빠르게 나타난다. 두 지역의 2015년 1월 전세 거래는 2014년 1월보다 조금 더 많았으나, 그 이후 급격하게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11월의 경우 각각 2014년의 29%, 30% 수준까지 떨어졌다. 그야말로 '전세 실종'이라 할 만한다. 한해 전체 전세 거래량으로 보면 인천 부평구도 감소율이 못지 않다. 2014년 3643건에서 2015년 2140건으로 41% 줄었다. 대전 유성구보다 단 1%포인트 적다. 인천 연수구도 지난 2014년보다 37% 전세 거래가 줄었고, 대전 서구의 감소율은 36%로 나타난다. 반면 전체 전세 물량이 인천이나 대전보다 훨씬 적은 광주의 서구와 광산구는 20~23% 정도 줄었다.

2014년부터 약 2년치의 거래 건수 변화를 보면, 인천과 대전의 전세 감소는 2014년부터 서서히 진행되다가 2015년 들어 급격하게 빨라진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월세 거래 물량은 비교적 꾸준한 양상을 보인다.

반면에 광주 서구와 광산구는 전세 물량 변화보다 월세의 변화가 더 두드러져 보인다. 두 지역은 인천이나 대전에 비해 전체 셋집 중 월세의 비중이 훨씬 큰 곳이다. 광산구는 지난해 거래된 전체 셋집의 53%가 월세였다. 광주 서구도 거래량의 41%를 월세가 차지했다. 영남권 주요 지역에서 월세가 가장 많은 부산의 부산진구는 전체의 60%가 월세였다. 인천 부평구는 월세가 39%였고, 대전 서구는 33%, 인천 연수구와 대전 유성구는 약 30%를 나타냈다.

■ 전세값이 매매값의 73~83%

지난해 1월1일부터 11월말까지 인천 연수구에서 팔린 아파트 4392 채의 제곱미터 당 평균 매매가격은 347만원(평당 1147만원)이었다. 6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다. 이어서 인천 부평구가 6206 채 평균 309만원(평당 1020만원), 대전 유성구는 3374 채 평균 294만원(평당 971만원)을 기록했다. 대전 서구의 4971채 평균 가격은 259만원(평당 856만원), 광주 서구와 광산구는 각각 3997 채 평균 248만원(평당 817만원), 5960 채 평균 235만원(평당 775만원)이다.

같은 기간 거래된 인천 연수구의 전세 아파트 2683 채의 제곱미터 당 평균 가격은 273만원(평당 900만원)으로 매매 평균 가격의 79%다.(이 비교치는 아파트의 상태나 입지와 무관하게 연수구에서 같은 면적의 아파트를 사는 것과 세를 얻는 데 드는 비용 차이를 보여주는 것이지, 특정 아파트의 전세가 매매 가격의 79%에 거래됐다는 것이 아니다.) 인천 부평구의 전세 가격은 2140 채 평균 235만원(평당 777만원)으로 매매 가격의 76%, 대전 유성구는 2488 채 평균 215만원(평당 710만원)으로 매매의 73.2%였다.

이어 광주 서구에서 계약이 성사된 914채의 평균 가격은 207만원(평당 684만원)이다. 매매 가격과 비교하면 83.7%로 6개 자치구 가운데 최고다. 영남권 주요 지역 중 가장 전세 가격 수준이 높은 대구 달서구보다도 4%포인트 가량 높다. 광주 광산구와 대전 서구는 각각 매매 가격의 80.7%, 77.5%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인천 광주 대전의 이런 전세 가격 수준은, 경기도 신도시 지역(72~78%)이나 부산 대구 울산(70-80%)보다 조금 더 높은 것이다.

2015년 연초 가격을 기준으로 전월세 아파트 가격 변화를 보면, 인천 연수구와 부평구, 광주 서구는 시간이 지날수록 전세 가격이 높아지는 양상을 보였다. 또 대전 유성구는 비교적 안정된 반면 광주 광산구와 대전 서구는 조금씩 가격이 떨어졌다. 특히 광주 광산구의 전세 가격 약세가 두드러진다.

월세는 인천 연수구와 대전 서구의 경우 소폭 오르는 양상을 보였고, 나머지 지역은 시기에 따라 들쭉날쭉했다. 인천 부평구의 월세 추이는 종잡을 수 없을 만큼 크게 흔들렸고, 광주 서구와 대전 유성구도 변동이 심했다. 광주 광산구는 전세 가격 변화보다 더 큰 폭으로 월세 가격이 하락한 점이 눈에 띈다. 광산구의 특정 아파트 월세 가격이 떨어졌다는 것이 아니라, 아파트 여건과 상관없이 이 지역에서 월세 한평을 구할 때 드는 비용이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졌다는 이야기다.(월세 가격은 한국감정원이 매달 조사해 추산하는 지역별 전월세 전환율에 따라 전세 가격으로 환산한 것이다. 감정원의 전환율 통계가 10월까지만 공개된 상태라 11월치 전세 환산 월세 가격은 계산이 안된다.)

incheon-2015-price-compare.jpg

2015년초가 아니라 2014년초를 기준으로 비교하면, 인천 연수구와 부평구의 전월세 가격이 특히 꾸준히 상승했음을 알 수 있다. 아래 오른쪽의 2014년과 2015년 전세 가격 비교 그래프를 보면, 인천 연수구의 가격 상승세가 특히 잘 드러난다. 나머지 지역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가격 수준을 보여준다.

incheon-2015-rent-price.jpg

■ 인터랙티브 지도로 인천 동별 전세 비교해보기

아래 지도는 2015년 인천 전체의 동별 아파트 전세 거래량과 평균 가격을 표시한 것이다. 서울에 가까운 인천 동부 지역과 서부 지역의 전세 가격 격차가 확연히 드러난다. 송도 지역은 예외다. 거래량이나 평균 가격 모두 인천 최고 수준을 보인다.(가격은 6등급으로 나누었다. 오른쪽 '월 선택' 항목에서 비교해보고 싶은 달을 선택할 수 있다. 지도 위로 마우스를 가져가면 동네별 거래량과 평균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화면이 작은 모바일 기기에서 보기 쉬운 지도 새창에서 열기

인천, 광주, 대전 전월세 거래건수 (자료: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기인천광주대전
전세월세전세월세전세월세
1월1-10일583333192103429155
1월11-20일612391251148442187
1월21-31일847436285163511242
2월1-10일713399252130443203
2월11-20일51928519894269148
2월21-28일662395222152312206
3월1-10일812414270161382211
3월11-20일794415242136359195
3월21-31일750450223240348146
4월1-10일677369218146287152
4월11-20일629402162134308149
4월21-30일539374214224289124
5월1-10일531293152109195109
5월11-20일504378213159288137
5월21-31일483305194197257113
6월1-10일430292200225238112
6월11-20일38822818412918992
6월21-30일26528716312215282
7월1-10일25814913914613789
7월11-20일20690977311858
7월21-31일18882671426728
8월1-10일1951351279914384
8월11-20일217102106899655
8월21-31일17269621366079
9월1-10일301257172141183126
9월11-20일28517612711913076
9월21-30일1659776897655
10월1-10일385244156141205136
10월11-20일312202120104156108
10월21-31일29315711710210370
11월1-10일31017911211215799
11월11-20일2931531129013183
11월21-30일23490871077358
합계14,5528,6285,5124,4627,5333,967

[ 대도시 전월세 동향 분석 시리즈 끝 ]

■ 글 주소: 한겨레 데이터 블로그 http://plug.hani.co.kr/data/2493295
■ 원 자료 새 창에서 보기: 국토교통부, 월별 실거래가 내려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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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 전세값, 매매값의 80%

2014-2015년 아파트 전월세 실거래 추이 <3> 영남권

부산 대구 울산 전세 실종될 판... 비싼 지역이 더 심해

부산진구 셋집 60%가 월세인 반면 대구는 26% 안팎

시리즈 목차
1. 서울 아파트 전월세
2. 경기 신도시 아파트 전월세
4. 인천, 광주, 대전 아파트 전월세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영남권 광역시의 아파트 전세도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실거래가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올해초부터 지난 11월말까지 부산 전체에서 계약이 이뤄진 아파트 전세 건수는 1만1372건이다. 이는 2014년 11월말까지 1만5338건보다 25% 가량 적은 것이다. 대구의 아파트 전세 건수는 8777건으로, 2014년 11월말까지 1만1296건보다 22% 가량 적다. 울산은 전세 실종이 더 심하다. 올해 11월까지 아파트 전세 건수는 2014년 11월말까지 5206건에서 30% 가까이 준 3650건이다.

월세 아파트 거래도 지난해보다 줄긴했지만 감소율이 전세보다 낮다. 부산은 올해 11월말까지 9839건으로 지난해의 90% 수준이고, 대구는 3607건으로 지난해의 80%에 약간 못미친다. 울산은 1878건으로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 전세와 월세 거래 건수 동향

busan-2015-rent-contract1.jpg 아파트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부산의 해운대구와 부산진구, 대구의 수성구와 달서구, 울산의 남부와 북구를 좀더 자세히 들여다본다.

2014년의 거래량과 비교해보면, 아파트 가격이 비싼 부산 해운대구와 대구 수성구의 올해 '전세 실종'이 더 두드러진다. 상반기까지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거래가 이뤄졌으나 여름에 들어서면서 급격하게 줄었다. 대구 달서구도 하반기 전세 물량이 지난해에 비해 상당히 적다. 부산진구와 울산 남구, 북구는 상대적으로 덜 줄었다.

그래프에서 보듯, 부산 해운대구는 6월까지 지난해와 거의 비슷하게 전세 거래가 이뤄지다가 7월 이후 급격하게 물량이 줄었다. 9월초 잠깐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오르는 듯 싶다가 다시 감소했다. 11월의 경우 지난해 아파트 전세 거래량의 54%에 그쳤다. 대구 수성구도 해운대구와 거의 비슷한 양상으로 전세 물량이 줄었다. 지난해와 비교한 올해 전세 거래량으로 보면, 달서구도 감소폭이 크다. 11월 한달 거래량을 비교하면, 지난해의 40% 수준이다. 부산이나 대구보다 전세 거래 건수가 적은 울산의 남구와 북구는 11월에 지난해의 30-40% 수준의 거래를 보였다.

지난해초부터 올해 11월까지 아파트 전세와 월세 거래량을 비교해보면, 부산이나 울산보다는 대구의 전세 거래량 감소가 두드러진다. 월세 거래량은 큰 변화 없이 조금씩 줄어든 반면 전세 거래는 올해 들어서 급격하게 주는 모습을 보인다. 아파트 값이 더 비싼 수성구나 여기보다 싼 달서구나 차이가 별로 없다. 부산과 울산의 경우 전세 물량과 월세 물량의 상대적 변화가 크지 않다. 올해 거래된 전체 셋집 가운데 월세의 비중은 부산 부산진구가 가장 높다. 여기서는 전체 거래의 60% 가량이 월세였다. 해운대구도 월세의 비중이 41.6%로 높은 편이다. 울산 남구와 북구는 34-35% 수준이고, 대구는 두 자치구 모두 26% 수준으로 월세가 가장 적었다.

■ 전세값이 매매값의 70~80%

올해 1월1일부터 11월말까지 부산 해운대구에서 팔린 아파트 7578 채의 제곱미터 당 평균 매매가격은 360만원(평당 1188만원)이었다. 부산진구의 4436 채 평균 가격은 296만원(평당 976만원), 대구 수성구 4586 채 평균은 404만원(평당 1335만원), 달서구 6706채 평균은 314만원(평당 1036만원), 울산 남구와 북구는 각각 5068채 평균 312만원(평당 1028만원), 2665 채 평균 273만원(평당 901만원)이다.

올해 11월말까지 거래된 부산 해운대구 전세 아파트 2196 채의 제곱미터 당 평균 가격은 256만원(평당 844만원)으로 매매 평균 가격의 71%다. 부산진구는 1075 채 평균 228만원(평당 753만원)으로 매매 가격의 77.2%, 대구 수성구는 2142 채 평균 298만원(평당 984만원)으로 매매의 73.7%였다. 달서구는 2301채가 평균 250만원(평당 827만원)에 계약이 이뤄져, 매매 가격의 79.8%에 달했다. 울산 남구 1097 채의 평균 가격은 231만원(평당 762만원)으로 매매의 74.1%였다. 울산 북구 699 채의 평균치는 191만원(평당 630만원)으로 매매 가격의 69.9% 수준이었다. 6곳 가운데 전세 가격이 매매 가격에 비해 가장 싼 지역이다.

이는 경기도 신도시 지역의 72~78%와 크게 차이 나지 않는 수준이다. 강남4구(강남 서초 송파 강동)을 뺀 서울 나머지 지역과도 어슷비슷하다. 눈에 띄는 점을 꼽자면, 부산이나 울산보다 대구의 전세 가격이 매매 가격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이다.

영남권 대도시 전세값과 월세값의 변화를 연초 거래 가격 기준으로 비교하면, 울산 북구와 부산 부산진구를 빼곤 대체로 비슷하게 움직였다. 전세가 오르면 월세도 오르고, 떨어지면 함께 떨어진 것이다.(이는 특정 아파트의 전월세 가격이 오르내렸다는 뜻이 아니라 그 지역에서 아파트 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한평의 셋집을 구할 때 드는 비용이 시기에 따라 오르내렸다는 뜻이다.) 울산 북구는 전세가 서서히 오른 반면 월세는 심하게 들쭉날쭉했고, 부산진구는 전세가 꾸준히 떨어진 반면 월세는 계속 올랐다.(월세 가격은 한국감정원이 매달 조사해 추산하는 지역별 전월세 전환율에 따라 전세 가격으로 환산한 것이다. 감정원의 전환율 통계가 10월까지만 공개된 상태라 11월치 전세 환산 월세 가격은 계산이 안된다.)

busan-2015-price-compare-big.jpg

2015년초가 아니라 2014년초를 기준으로 비교하면, 대구 수성구의 전월세 가격 상승이 가장 두드러진다. 부산 해운대구도 조금씩 상승세를 보였으나 수성구보다는 못하고, 나머지 지역은 가격 변화가 훨씬 덜하다. 이는 2014년과 2015년의 전세 가격을 비교한 아래 오른쪽 그래프를 봐도 확인할 수 있다.

busan-2015-rent-price-big.jpg

■ 인터랙티브 지도로 부산 동별 전세 비교해보기

아래 지도는 올해 부산 전체의 동별 아파트 전세 거래량과 평균 가격을 표시한 것이다. 가격은 6등급으로 나누었다. 오른쪽 '월 선택' 항목에서 비교해보고 싶은 달을 선택할 수 있다. 지도 위로 마우스를 가져가면 동네별 거래량과 평균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화면이 작은 모바일 기기에서 보기 쉬운 지도 새창에서 열기

부산, 대구, 울산 전월세 거래건수 (자료: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기부산대구울산
전세월세전세월세전세월세
1월1-10일46732436315416465
1월11-20일49939140616316167
1월21-31일59745141420119966
2월1-10일47542541117314467
2월11-20일39730332213514250
2월21-28일43540135715012953
3월1-10일57347944219919579
3월11-20일52440842016917879
3월21-31일51543844618018490
4월1-10일47137837414214676
4월11-20일48234932113414864
4월21-30일48244139314411972
5월1-10일34834233312411070
5월11-20일454364352153145107
5월21-31일42639831411212277
6월1-10일36835030011514372
6월11-20일3253032741089964
6월21-30일308284235899647
7월1-10일215217175798345
7월11-20일172162131456533
7월21-31일145178118375029
8월1-10일187209147705738
8월11-20일167152140456136
8월21-31일112106104453022
9월1-10일3092572039510961
9월11-20일212193122677548
9월21-30일157156116503234
10월1-10일30228123010710767
10월11-20일252231173727144
10월21-31일224207171746947
11월1-10일282259210648645
11월11-20일262202128556638
11월21-30일228200132576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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