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6'
- 코앞에 달려든 매의 꿰뚫는 눈…10초가 길었다 2019.01.21
- 자연 사진가의 예의-기다림과 배려 2017.05.04
- 탐조 촬영 등쌀에 잠 못 드는 두루미 2016.12.13
- 자연 학대 사진촬영은 이제 그만 2017.03.20
- 희귀 검은머리물떼새 4천마리 장관…겨울철새 천국 유부도 2017.10.23
- '1박2일’이 몰랐던 것…탐조의 미학은 ‘추적’ 아닌 ‘기다림' 2014.09.11
안녕하세요?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이사장 윤순영 입니다. 어린 시절 한강하구와 홍도 평에서 뛰놀며 자연을 벗 삼아 자랐습니다. 보고 느낀 생각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