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5'
- 세 번째는 쉬울 줄 알았습니다만 2017.08.05
- 두 번째 맞는 화순댁의 산골마을 봄 이야기 2015.03.11
- 그 땐 내가 엄마의 엄마가 될게 2015.03.11
- 오늘이 내 아이들과 함께 하는 마지막 날이라면 2014.11.13
- 시골 살이 10개월 차, 개가 가르쳐준 것들 2014.06.30
2012년 첫째 아이 임신, 출산과 함께 경력단절녀-프리랜서-계약직 워킹맘-전업주부라는 다양한 정체성을 경험 중이다. 남편과 1인 출판사를 꾸리고 서울을 떠나 화순에 거주했던 2년 간 한겨레 베이비트리에 ‘화순댁의 산골마을 육아 일기’를 연재했다. ‘아이가 자란다 어른도 자란다’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2017년 겨울, 세 아이 엄마가 된다. 저서로는 <호주와 나 때때로 남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