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9'
- 단절되는 경력이란, 삶이란 없다 2017.06.22
- 잠들기 직전의 노래 2017.05.17
- 세월호와 제주도 그리고 글쓰기 2017.04.18
- 결국, 사람이더라 사랑이더라 2017.06.13
- 지저분해서 좋은 집 2017.01.14
- 위태로운 아이들, 어떻게 살려낼까 2016.08.04
- 다섯 살 아이의 소원 2016.07.20
- 장마와 엄마와 나 2016.07.11
- 아이와 퇴근하는 길 2016.06.09
2012년 첫째 아이 임신, 출산과 함께 경력단절녀-프리랜서-계약직 워킹맘-전업주부라는 다양한 정체성을 경험 중이다. 남편과 1인 출판사를 꾸리고 서울을 떠나 화순에 거주했던 2년 간 한겨레 베이비트리에 ‘화순댁의 산골마을 육아 일기’를 연재했다. ‘아이가 자란다 어른도 자란다’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2017년 겨울, 세 아이 엄마가 된다. 저서로는 <호주와 나 때때로 남편>이 있다.